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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S대구지국, 팔공산 청춘산장서 ‘봄맞이 환경미화’ 봉사 펼쳐

박현옥 예비센터장 등 임직원 29명 참여… 화단 정리 및 객실 정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 가치 실현”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EBTS협동조합 대구지국이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EBTS대구지국은 지난 19일 대구 팔공산에 위치한 ‘청춘산장’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미화 및 시설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절기 동안 묵은 때를 벗겨내고, 봄을 맞아 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현옥 예비센터장과 이영미 지점장, 손현옥 지점장을 비롯한 대구지국 소속 임직원 26명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팔공산 청춘산장 일대에 모여 화단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다가올 개화 시기를 대비해 꽃씨를 뿌리기 위한 토양 고르기와 잡초 제거 등 화단 조성 준비 작업에 집중했다.

 

이어 산장 내 카페와 객실 내부의 정리정돈 및 대청소를 실시하며 방문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현장을 진두지휘한 박현옥 예비센터장은 “완연한 봄을 앞두고 팔공산의 명소인 청춘산장을 우리 손으로 직접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함께 상생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EBTS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이영미, 손현옥 지점장 역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이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에서는 Ebts대구지국의 이번 활동을 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지역 환경 보존과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팔공산 청춘산장은 이번 환경미화 활동을 통해 더욱 쾌적한 쉼터로 거듭났으며, 봄 행락철을 맞아 대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