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전산교육장에서 동(洞) 통합사례관리 신규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클릭 한 번으로 시스템 완전정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현장의 최일선인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보다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전문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신규 담당자들이 필수적으로 참여해 실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조기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전문강사가 맡아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 복지자원 관리 ▲ 초기상담 ▲ 통합사례관리 프로세스별 처리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고 처리하는 실습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이 향상된 만큼, 복지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복지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