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1월 18일 국립여수검역소를 방문하여, 승선 검역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검역조사 절차 등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검역법' 제12조의4에서는 중점검역관리지역에서 출항한 후 검역감염병의 최대 잠복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반드시 승선하여 검역조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검역관은 선내 승무원 및 승객 등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발열감시 등을 통해 유증상자 유무를 파악하고, 유증상자가 있을 경우 여행력 및 감염위험요인(동물접촉력 등)을 조사한다. 또한 선박과 화물의 보건위생 상태, 감염병 매개체의 서식 유무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선박에 직접 승선하여 검역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하여 살펴보고, ‘검역감염병 대응지침’에 기반한 대응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적정하게 작동하는지, 향후 개선 필요사항은 없는지 등에 대하여 점검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항만은 공항과 함께 해외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 방역의 첫 관문”이며 “특히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높은 선박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기민한 승선검역 대응체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5년도 제4차 고용정책심의회(11.14.~11.18.)를 개최해 경상북도 포항시와 충청남도 서산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통상환경 불확실성 증가, 글로벌 공급과잉, 내수 부진 등으로 철강(포항), 석유화학(서산) 등 두 지역 내 주된 산업의 어려움에 따른 고용둔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28일,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를 처음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포항시와 서산시 내 재직자·실업자·자영업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지원 한도와 수강료 지원율,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의 한도가 모두 상향되고, 실업자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업주는 고용유지지원금과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지원에서 지원율을 우대받게 된다. 김영훈 장관은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철강, 석유화학과 같은 주요 제조업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지역의 고용상황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포항, 서산 등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고용 회복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구미시의회는 지난 11월 18일, 5공단 내 입주 기업인 (주)티에스티에서 “제2차 5공단(하이테크밸리) 기업 애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영 활동을 저해하는 현안 해결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지연, 김근한, 신용하, 정지원 의원을 비롯한 구미시 기업지원과, 투자유치과, 산단경영자협의회, 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5공단 조성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지난 3월 개최된 제1차 간담회의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5공단 입주 기업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차 간담회 이후 조치된 기업 애로사항의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는데 집중했으며, 특히 기업 활동의 핵심 장애 요소였던 두 가지 현안인 5공단 소유권 이전 문제와 오·폐수 처리비용의 합리적 조정 검토에 대해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5공단 일부 구역의 소유권이 올해까지 기업으로 이전된다”는 소식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기업이 구미시를 믿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스웨덴영화제’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CGV 대구아카데미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부산·인천을 거쳐 전국 순회 마지막 도시로 열린 이번 대구 영화제는 북유럽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인간애를 담은 스웨덴 영화 8편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재대구스웨덴명예영사관(명예영사 이유경) 주관으로 대구에서 열렸으며, 주한스웨덴 재대구스웨덴명예영사관은 대구가 가진 예술성과 산업적 기반위에 북유럽의 감성과 창의성을 더해, ‘도시와 문화가 만나는 교류의 장’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올해 영화제에서는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스웨덴영화제 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해 영화제 홍보, 관람객 안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사전 온라인 홍보와 현장 운영을 주도하며 영화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스웨덴 영화의 매력과 문화적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7일 열린 개막식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이유경 대구·경북 스웨덴 명예영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정해관 대구시 국제관계대사, 강석희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조치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대구·경북 산업 생산이 동반 증가세를 보였지만 소비와 수출 부문에서는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구는 내수·수출·투자 모두에서 회복 흐름이 뚜렷했으나, 경북은 수출 부진과 건설 경기 위축이 발목을 잡았다. 9월 중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4% 급증했다. 기계장비, 자동차, 금속가공, 섬유·전기장비 등 주요 업종이 일제히 증가하며 지역 산업 전반의 가동률이 높아졌다. 출하도 21% 늘었고, 재고는 10.4% 증가했다. 반면 경북 제조업은 9.3% 상승에 그쳤다. 자동차 생산이 줄었으나, 포항·구미 중심의 전자·영상·통신장비, 1차금속, 전기장비 등이 선방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구에서 전년 대비 4.5% 감소하며 여전히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 백화점(-0.9%), 대형마트(-9.1%) 모두 판매가 줄었지만, 자동차 신규 등록은 27.9% 늘어 내구재 중심 소비는 확대됐다. 반면 경북은 의복·가전·화장품 판매가 급감하면서 대형소매점 매출이 19.0%나 감소했다. 농촌지역의 소비 심리가 여전히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의 설비투
포항시가 오픈AI와 NeoAI Cloud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건립지로 최종 확정됐다. NeoAI Cloud는 올해 6월 MOU 이후 포항시와 지속적으로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협력해왔던 기업이다. 이번 유치는 포항이 대한민국 AI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역사적 성과로, 지역경제와 산업구조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포항시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유치, 육양국 연계 데이터센터 구축, 애플 R&D 지원센터 유치 등 굵직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AI도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와 인재·산업 역량이 결집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포항이 최종 입지로 확정된 배경에는 도시만의 뚜렷한 강점이 있다. 국가 주력 제조업인 철강·이차전지를 비롯한 방대한 산업수요, 포스텍·한동대를 중심으로 한 핵심 인재, 방사광가속기·극저온 전자현미경·로봇융합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 그리고 울진 원전과 연계된 안정적 전력공급까지,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춘 것이다. 이번 AI데이터센터 건립은 단순한 인프라 유치에 머무르지 않고 포항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주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지원에 나섰다. 경주시는 5일 오후 2시, 경주 힐튼호텔 체리룸에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경상북도·경주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안내되던 기업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소개해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총사업비 26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이 안내됐다. 주요 사업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업지원사업 △e모빌리티 전기구동계 부품산업 기술혁신사업 △경주시 기술닥터 119 지원사업 △탄소 소재·부품 기업지원사업 △미래차 부품 기술융합 지원사업 △ e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 기술지원사업 등 6개 분야다. 경주시는 각 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지도,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이철우 도지사는 3.5.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경제관리체계’가동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란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고 관련대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동하고 관련부서와 도내 경제관계 기관들은 관련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변화를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3대 경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며 전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과 물류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2022) 자료에 의하면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28%)보다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설공사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도시건설본부는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사업 등 굴착공사(터파기, 흙막이) 진행 현장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품질검수단이 참여하는 이중 점검 체계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품질검수단과의 별도 점검 결과를 상호 비교하며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균열, 침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안전장비 착용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 비상대피 체계 등 기본 안전시설 구축 여부도 세부 점검 항목에 포함된다. 도시건설본부는 해빙기 전담관리팀도 별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시비 1억 9,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구비 8,300만원을 포함한 총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달서형 맞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달서구는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구·군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사업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 ▲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지원,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창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천왕메기보존회(대구시 지정 무형유산)는 지난 3일 오후 2시 평리3동 당산목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동제(洞祭) 행사를 개최했다. 천왕메기 동제는 모든 부정한 액과 살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한해의 만복을 기원하는 굿으로, 사당의 앞마당에서 흥겨운 음악과 춤을 추며 판굿을 벌이는 것으로 끝을 맺는 마을굿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행사는 길굿, 문굿, 대내림, 천왕제를 지낸 후 천왕메기굿, 천왕굿, 마을굿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1982년 12월 30일 보호수로 지정된 당산목은 수령 300여 년의 회화나무이며, 지금도 마을을 지키는 영험한 나무로 해마다 정월대보름에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천왕제를 지내오곤 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의 전통 풍습과 민속놀이를 재현함으로써 참가한 많은 서구민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낭만주의 발레의 정수를 담은 '지젤'을 3월 7일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페라를 넘어 클래식 발레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 콘텐츠로 선정된 발레STP협동조합 제작의 '지젤'로 낭만주의 발레의 정수를 보여준다. '지젤'은 1841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아 온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이다. 순수한 시골 소녀 지젤과 귀족 알브레히트의 비극적 사랑을 중심으로, 배신과 광기, 죽음 그리고 용서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2막에 등장하는 윌리(Wili)들의 군무에서 하얀 튀튀가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장면은 ‘백색 발레’의 상징적 미학을 완성하며,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이번 공연은 민간 발레단 협업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의미가 깊다. &nb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는 2월 2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무사고·무부패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청렴 실천결의문을 낭독한 뒤,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위험요인 제거’, ‘안전수칙 준수’, ‘부패 ZERO’, ‘청렴실천’ 등의 문구가 적힌 대형 거울에 안전과 청렴을 상징하는 문구 퍼포먼스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안전·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상리사업처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점검 강화 ▴청렴캠페인 및 내부 실천 프로그램 운영 등 안전·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기관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반드시 실천해야 할 절대적 가치로, 시민의 생명과 삶의 질을 지키는 최우선 책무”라며 “공단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투명한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청렴 실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3월 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북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동구 신암 2동, 수성구 수성 1·2·3·4가동 전역, 그리고 동구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 1·3동, 중동, 황금 2동 일부 지역 3만 3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 북부사업소, 수성사업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