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읍성문화 전승 방안 연구회’는 11월 21일 경북도의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읍성 보전 및 활용방안 수립을 통한 활성화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기간 동안 도출된 ▲읍성별 활용전략 ▲문화콘텐츠 개발 방향 ▲지역경제 연계 모델 등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책임을 맡은 이현석 플랜비 대표는 “이번 연구는 경북 읍성이 지닌 역사적 가치, 경관 자원, 생활문화적 잠재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읍성을 단순한 유적이 아닌 지역 문화콘텐츠와 체험관광의 중심 공간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서는 ▲읍성별 특성 기반의 맞춤형 활용모델 확정 ▲스토리텔링ㆍ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문화콘텐츠 개발 ▲지역 축제․상권․관광자원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전략 ▲중장기 실행계획 및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 기반 마련이 주요 방향으로 제시됐다. 또한 포항 장기읍성, 연일읍성, 경주읍성, 영천읍성, 고령 주산성 일대 등 국내 사례를 분석해 ▲원형 보존과 외곽권 활용을 병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11월 22일 개최한 누리호 4차 발사 기념 ‘2025 우주항공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7일 새벽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며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려서 우주로 향하는데,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오로라 관측 임무를 위해 처음으로 누리호의 야간 발사가 시도되며, 큐브위성을 통해 우주 바이오 실험을 포함한 다양한 우주 기술 연구 및 검증이 이뤄진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정부 주도 개발에서 민간 중심의 발사체 운영으로 전환되는 첫 사례로 평가되며,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을 의미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우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우주공학 및 천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사체 기술, 우주 탐사, 우주 기상 등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1부에서는 최기영 교수(인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프리마돈나 합창단이 풍성한 화음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는 특별연주회가 12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합창의 밤을 선사할 ‘대구 프리마돈나 앙상블 스페셜 콘서트’를 통해 성악의 깊이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전에서 현대, 한국 가곡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가 무대에 오른다. 프리마돈나 합창단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 성악가들이 모여 창단한 단체로, 예술적 열정과 섬세한 앙상블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합창 세계를 구축해왔다. 정제된 고전 작품부터 현대 감각의 합창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 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깊은 공감과 따뜻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더욱 넓은 무대에서 합창 예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프리마돈나 합창단의 예술적 방향을 이끄는 예술감독 주선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지휘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이탈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미술 교육인 ‘2025 하반기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교실 환경에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지속 운영되며 지역문화예술 기반 확장에 기여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교육부로부터 2027년까지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교육은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구상미술과 추상미술’을 주제로, 미술의 형태(구상과 추상)에 관한 이론 강의와 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 작품 중 지역 작가 손일봉, 정점식의 작품을 활용해 구상과 추상을 비교·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교육은 서평초등학교, 와룡초등학교 등 총 27개교의 60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92% 이상의 학생이 ‘만족’ 이상의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특히 ‘작가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배우는 과정이 흥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1월 18일 군위중학교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대구시 공사·공단 공동대응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세 기관은 지역소멸 대응과 교육 지원을 위해 군위중학교 학생 2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거점학교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학교 통폐합 대상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비와 교육비를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과 안정적인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다. 또한, 공사는 올해에도 대구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DTRO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 고등학생 850여 명에게 총 8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교육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소멸 대응과 군위군 거점학교 육성 정책에 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농업인연구회연합회(회장 김재석)는 11월 21일 대구 동구 미대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70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과 동화천 일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회연합회는 품목별 농업인들이 모여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는 지역 농업 학습 단체로, 기술 향상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영농 폐비닐 재활용률을 높이고, 농촌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재석 대구농업인연구회연합회장은 “농업인이 앞장서 농촌 환경을 지키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농업 환경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 일정 가운데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서 농업 발전과 환경정화에 앞장서는 농업인연구회의 활동을 격려하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11월 24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산업 전반에 디자인을 융복합할 수 있도록 산업디자인을 활성화하는 내용의 '대구광역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산업디자인은 단순한 외형적 요소를 넘어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이자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연결하는 전략적 자산이다”고 진단하며, “그러나 대구시는 아직 산업 전반에 디자인을 융복합할 수 있는 제도 장치가 미흡하여 산업디자인에 관한 전문인력의 양성, 다양한 분야의 산업디자인 연계 및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체계적인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5년 단위 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지역 기업과 디자인 회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디자인 활성화 사업 규정 △전문 인력 발굴·양성 등 지역 산업디자인 분야의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산업디자인 정책의 심의․자문을 위한 ‘산업디자인 육성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군위군)이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립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월 24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박 의원은 “대구시가 3곳의 시립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관람료 혜택 규정이 불명확하거나 부재한 상황이다”며, “관련 규정을 개정해 시민과 사회적 배려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은 기획전시·순회전시에 대한 관람료 면제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보조견 표지를 부착한 장애인 보조견의 박물관 동반 허용을 명시하는 한편, 박물관 시설의 연간 대관일수 상한 규정을 삭제해 시민의 이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박창석 의원은 “시민 누구나 박물관을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시립박물관의 공공성을 강화해나가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대구시립박물관의 공익적 가치와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이다”고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이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 11월 24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 의원은 “전통사찰은 건축·예술·종교적 가치는 물론이고, 지역문화의 계승과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임에도 대구 지역 전통사찰 상당수는 재정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보존·관리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며, “지역의 구체적 상황을 반영한 세밀한 지원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전통사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설치 및 심의·운영 사항을 정하는 한편, 전통사찰의 보존·관리를 위한 구체적 지원 사항을 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주범 의원은 “전통사찰은 단순한 종교시설을 넘어 우리 민족문화의 중요한 뿌리이자 지역문화의 핵심 거점이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전통사찰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이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월 24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정 의원은 “현행 조례는 문화예술자료의 수집·보존·관리 등에 대한 기본 규정은 두고 있으나, 연면적 1만㎡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의 사후관리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특히 관리 부실로 인해 일부 작품이 훼손되거나 흉물화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은 시장이 정기조사 및 현장 확인을 통해 미술작품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명시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미술작품 관리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정 의원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공공미술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설치 이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은 공공미술이 방치되거나 흉물로 전락하는 일을 막고,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하중환 의원(달성군1)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11월 21일, 제321회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하 의원은 장애인이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하기 어려운 현실을 강조하며,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안정적으로 설치ㆍ운영되도록 제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도 표준사업장 지원 및 우선구매 확대가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시장의 책무 △사업 및 재정지원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노력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지원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중환 의원은 “2025년 기준 대구시에 26개소의 표준사업장이 운영되고 있지만 상당수가 영세해 안정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우선구매를 확대하면 표준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 고용에도 실질적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달서구청 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달서구새마을회 주관으로‘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새마을문고 등 새마을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배추 4,000포기와 무 500개를 다듬고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특히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가꾼 텃밭 농산물을 활용해 정성을 더했으며, 정성껏 담근 김치 4,000포기는 취약계층 1,500여 세대에 전달돼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애써주신 달서구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5 동구 도전! 청춘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도전! 청춘 골든벨’은 문해 학습자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과 열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관내 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학습자 8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의 노력과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국어, 상식, 디지털 문해 등 수업을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받아쓰기와 한글 퀴즈에 참여해 실력을 겨루었으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함께 배움의 의미와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실천한 학습자들의 열정이 확인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과 평생학습을 꾸준히 지원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은 11월 24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주민이 제안하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민간 유휴부지의 도시계획 변경 절차 구체화 등을 반영을 주요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황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최근, 민간 소유의 도시철도역세권에서의 복합적인 토지이용이 필요한 지역과 토지의 활용 잠재력이 높은 유휴부지 그리고 터미널 등의 시설이전 재배치지역 등 개발과 정비가 필요한 빈 땅에 대한 효율적인 개발·정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이번 조례안은 이들 지역의 개발·정비를 위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사항을 주민이 제안하는 지구단위계획으로 구체화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안서와 지구단위계획 도서 제출기간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로 구체화하고,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의 산정은 ‘국토계획법 제52조의2’의 규정을 따르도록 명확히 한다. 황순자 의원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운영의 목적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2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열고, 지난 1년간 육아에 적극 참여하며 가족 돌봄 실천에 앞장선 아빠들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해단식은 육아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아빠들의 모습을 조명하며,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대구 100인의 아빠단’은 3~8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주축이 되어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하기 위해 2019년 처음 시작됐다. 매년 다양한 육아 미션과 활동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를 높이고,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로 7기를 맞이한 아빠단은 지난 4월부터 약 8개월 동안 매주 육아 미션을 수행하며, ‘멘토 아빠 특강’, ‘가족사랑 골든벨’, ‘농장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빠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약 170명의 아빠단 가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육아문화 확산’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