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 드림스타트는 2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건강한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보호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이라는 주제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부모의 역할, 부모-자녀 의사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녀의 기질에 따른 긍정적인 훈육 방법에 대한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 시민들의 디지털 과의존을 예방하고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이끌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숏폼 콘텐츠의 확산과 생성형 AI의 일상화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강화하고, 과의존 위험군에 대한 전문 상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위촉 인원은 예방교육 강사 11명과 가정방문 상담사 10명 등 총 21명이다. 이들은 상담 관련 석·박사 학위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2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디지털 과의존 전문가로,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전역에서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을 수행한다. 예방교육 강사는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부모-자녀 간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을 통해 가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K-MEDI hub가 지난 2월 25일 커뮤니케이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MEDILINK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MEDILINK 아카데미 1기에는 의료기기 설계 분야 6명, 의료기기 규제과학 분야 16명이 참여해 총 22명이 이론·실습교육과 기업 연계 현장실습 과정을 이수했다. 행사에는 실습 훈련생과 참여기업,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훈련생 프로젝트 발표·실무 중심 프로젝트 수행결과 공유·우수 훈련생 시상이 진행됐다. MEDILINK 아카데미는 ‘2025년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설계와 규제과학 분야 기초 이론교육 및 실습·기업 현장 연계를 결합한 단계형 인재양성 모델로 운영된다. 의료기기 설계 과정은 2D·3D CAD 기반 제품 설계와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 구조 검토 및 제품 개발 프로세스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규제과학 과정은 국내외 인허가 체계를 비롯해 시험평가 기준, 기술문서 작성, 위험관리 등 의료기기 규제 대응 전주기 실무교육으로 구성해 산업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열차 운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운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수동운전 패턴 분석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이번에 개발된‘수동운전 패턴 분석기’는 수동운전 시 발생하는 가속과 감속 패턴, 그리고 구간별 열차 운행 시간을 AI가 표준 데이터와 비교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표준 데이터와 유사도 △열차 운행 평균 시간 차이 등을 수치화하며, 개인별 운전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운전선도 그래프’를 생성한다.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개별 운전 패턴 특성과 보완점을 도출하여 맞춤형 교육에 활용한다. 또한, 가감속 패턴을 정밀하게 교정하여 열차 흔들림을 최소화함으로써 승객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안정적인 운행 시간 관리를 통해 열차 정시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AI를 활용한 운전 패턴 분석은 기관사의 숙련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 품질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지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월 26일 오전 11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과 지방 간 재정 협력 강화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5극3특 산업통상부 성장엔진산업 관련 대구시 산업의 조속한 선정과 국비 지원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구체적·선제적 재정지원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금융비용 지원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총사업비 최대 반영 등을 건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들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월 24일(화) 대구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주택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발생하는 설계비와 감리비를 기존 금액의 50%까지 감면할 예정이다. 이는 재난 복구 과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전문 기술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춘 조치다. 대구시는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재난 주택 관련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대구건축사회는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와 연계해 감면 혜택을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피해 주민은 구·군 재난부서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대구건축사회에 제출하면, 협회에서 담당 건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7년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해 3월 27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접수한다. 공모 신청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전자우편, 방문.우편(대구시 남구 이천로 51, 남구청 기획조정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들에 대해서는 사업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남구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65일 연중 공모가 가능하도록 남구 홈페이지에 상시 접수 창구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3월 27일 이후 접수된 공모사업은 2028년 주민참여 예산공모에 자동 접수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La Callas)'를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 공연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고, 폭 넓은 공연 예술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모노 오페라'라 칼라스'를 첫 번째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을 동시대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단순한 전기적 서사를 넘어 예술가의 숙명과 고독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무대 위의 신화’와 ‘무대 밖의 현실’을 오가는 예술가의 기록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과거의 위대한 인물로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신 그녀를 동경하며 살아가는 현역 소프라노 ‘정희경’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올해 제1차 기획전시 '모범전시'展(전)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2~4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입주작가로 선정된 8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다. 대구아트웨이는 복잡한 도시의 한가운데 자리한 복합 예술공간이다. 범어역과 이어지는 지하도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은 일상의 발걸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시를 마주한다. 출퇴근길,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 혹은 잠시 머무는 순간에도 예술이 스며든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르신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은 예술 체험을 하는, 어느 세대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플랫폼이다. 아트웨이는 예술이 특별히 차려입고 일부러 찾아와야 만날 수 있는 격식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는 길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임을 설명한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다. 같은 시점에서 출발선에 선 작가들의 ‘지금’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작업을 예고하는 전시다. 전시 제목인 ‘모범’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지난 2월 22일(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분진 흡입차량 16대를 지원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했다. 대회 당일, 공단은 대회 시작 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분진흡입차량 16대를 투입해 마라톤 전체 구간의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은 도로 위의 쓰레기,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 등을 진공으로 흡입하고 필터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회 당일 작업량이 담배꽁초 등의 1차 협잡물은 64kg, 필터로 걸러진 2차 분진은 47kg에 달했다. 또한, 공단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2월 9일부터 대회 당일까지 분진흡입차량에 홍보현수막을 부착하여 대회 개최 및 코스 홍보, 교통통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년 대구마라톤 대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이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함께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 및 감염병관리위원회를 거쳐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제2차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1~2025)'을 종합적으로 보완하고 국제적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련했다. 항생제 내성은 감염병 치료 실패 및 사망 증가로 이어져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사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생태계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전파되므로 범부처 차원의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항생제 내성은 국가 간에 국경 없이 빠르게 발생·전파하여 각국의 막대한 인적·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므로 국제공조가 필수적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가 더욱 악화됨에 따라, 2024년 9월 UN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정치선언문을 채택하고, 항생제 내성 문제해결을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다부문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대책을 강력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UN 정치선언문에 따라 4자 협력기구 중심으로 2015년 수립된 글로벌 행동계획을 개정 중이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등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지역에서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다. 시범사업의 기본 방향은 크게 4가지이다.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중증도별·상황별 구체적으로 개정하고 지역 내 병원·구급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 합의하도록 해 작동 가능성을 확보한다. 지침 개정 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는 정부에서 마련한 이송체계 혁신(안)을 추가한다. 주요 내용으로,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에 대해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며, 중등증 이하 응급환자(pre-KTAS 3-5)는 지침 중심으로 사전 약속된 절차에 따라 이송하도록 한다. 효율적인 선정을 위해 구급대의 환자정보, 병원의 의료자원정보 등 자료 공유도 강화한다. 응급의료·구급 전문가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조달청은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사)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유)애니체 등 13개 우수·혁신제품 업체에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조달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달청은 정기총회에서 공공시장 내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정심사 방식 도입, 우수제품의 특성에 맞는 직접생산확인 제도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우수제품 지정제도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조달청은 공공시장의 AI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혁신제품 지정심사에 AI기술분야를 신설하고, 일반 심사분야 대비 기술심사 배점 상향, 가점 확대 등 AI적용 기술제품을 적극적으로 우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청업체가 제시한 핵심기술과 관련해 제조공정 중심으로 지정신청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제조 공정표를 준수하도록 직접생산제도를 운영해 업계의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형각 협회장은 “우수‧혁신제품 기업들이 더욱 도약하려면 공공조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n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산업통상부는 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2월 23일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이다. 사업재편계획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합병하여 NCC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주주사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통합 신설법인에 총 1.2조원 규모(각 6천억원)의 증자에 나선다. 이에 따라, 현대케미칼의 지분구조는 기존 6:4에서 5:5로 조정된다. 향후 기업 간 합병 관련 계약체결 및 이사회 승인, 기업분할 및 합병절차 등을 거쳐, 통합법인 설립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산 1호 사업재편 기업이 제출한 건의과제를 검토하여 금융·세제·인허가 합리화·가격경쟁력 제고·지역경제 및 고용·기술개발 등 맞춤형 지원패키지를 마련했다. 금융(최대 2조원) : 경영여건 악화로 설비통합 및 고부가 전환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들의 사업재편 이행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2026 대구마라톤대회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중화권 관광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와 한방차 체험, 뚜비 엽서 쓰기, 뚜비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수성구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방문단에는 지난해 10월 수성구 대만 홍보마케팅을 통해 수성구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던 콜라투어 방문단 39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대회 하루 전 관광 일정으로 수성못을 방문했다. 또한 오는 4월 초에는 수성못 벚꽃 관람을 주요 일정으로 한 대만 관광객 80여 명이 추가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만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지난해 일본 연예인 마츠오카 미츠루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수성문화재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로드쇼와 각종 행사에서 꾸준히 협업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마라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