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2월 16일, 서구 복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배움의 성취와 기쁨을 나누는 [2025년 서구 도전 청춘 한글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과 결혼이주여성 학습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관내 문해교육기관 학습자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 평생학습센터 날뫼학당 △원고개도서관 △비산도서관 △비원노인복지관 △내당노인복지관 △인동촌노인복지관 △서구가족센터 등 총 7개 기관의 학습자들이 참여해 한글 골든벨 퀴즈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글 실력을 선보였다. 서구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인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신나는 한글 문제 풀이 시간이 이어졌으며, 서구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동아리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아울러 날뫼학당 학습자들의 시화전 작품 전시를 비롯해 시화 달력과 작품집 소개, 포토존 운영 등 배움의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콘텐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반야월교회는 지난 17일, 성탄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구와 환경미화 종사자를 위해 성탄박스 1천200상자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승희 담임목사는 “성탄의 의미를 지역 이웃들과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성도들과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반야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탄박스는 저소득가구와 환경미화 종사자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야월교회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성탄박스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5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지역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중구 달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달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되짚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복지사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협의체의 연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특화사업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 8명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후원 업체 2곳에 수여됐다. 특화사업 우수사례 시상에서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 노인분과와 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중구 민간위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도서관은 12월 17일 오전 11시, 대구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대구출판협동조합과 시민들의 독서문화 접근성 확대와 지역 출판 문화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출판협동조합과 대구도서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출판협동조합은 부카, 학이사, 한티재 등 대구 지역 주요 출판사 10곳을 회원으로 두고, 대구 지역 출판산업의 발전과 독서 문화 육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도서관은 3층 인문·예술자료실에 지역출판사가 발간한 도서를 홍보할 수 있는 별도 코너를 마련,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지역출판 도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출판협동조합은 지역출판사에서 발간한 도서 3천여 권을 대구도서관에 기증하기로 했다. 대구도서관과 대구출판협동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출판 문화 활성화와 시민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도서관은 개관 한 달 만에 일평균 3천여 명이 방문하는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5년도 경상북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심사한 추경 예산안 규모는, 경북도가 기정예산 15조 9,876억 원보다 42억 원 증액한 15조 9,918억 원이며, 도교육청은 기정예산 5조 9,341억 원보다 1,604억 원을 감액한 5조 7,737억 원이다. 심사결과, 도청 소관 예산안은 1개 사업 2천만 원을 감액하여 수정 가결하고,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은 원안 가결했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복지 분야 국고보조금 반환이 수년 뒤에 집중 발생한 것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또 산모·신생아 지원 예탁금 및 문경 북부 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터 조성 등 추경 편성의 타당성 부족을 지적했다. 아울러 매년 반복되는 지방도 건설 예산의 대규모 이월·집행 부진에 대한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김대진 위원(안동)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 군위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대구교통공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군위군과 협력해 1호선 대구역 지하 2층 대합실에 농산물 직매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2월 17일 군위군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부터 양 기관이 수차례 현장 실사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결과다. 대구역은 대구의 전통적인 관문 역할을 하는 역으로, 역세권내 6천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함께 롯데백화점, 번개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작년 12월 대경선이 연결되면서 도시철도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해, 현재 일일 승·하차 인원이 약 1만6천 명에 이르는 수준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은 약 89㎡(26평) 규모로, 오는 12월 말 개장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군위군 내 400여 농가가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 등을 대구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
포항이 기존의 ‘철강 도시’ 이미지를 탈피해 조선·해양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이 제시됐다. 내년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를 예정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동해안 최초의 대형 조선소 유치를 포함한 ‘조선 슈퍼 시티(Shipbuilding Super City)’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은 “현재 세계 해운 시장은 탄소 중립 시대를 맞아 LNG·암모니아 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과 북극 항로용 쇄빙선 등 특수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울산·거제·부산으로 연결되는 기존 남해안 조선 벨트의 포화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동해안에 새로운 조선 거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 동력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K-스틸법(국가철강전략산업법)’이다. 박 전 시장은 이 법안을 활용해 포항을 ‘녹색 철강 특구’이자 ‘조선·해양 슈퍼 클러스터’로 동시 설계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 그는 “K-스틸법이 발효되면 항만, 도로, 용수 등 기반 시설 구축에 국가 예산 지원이 가능해진다”며 “포항은 이미 포스코라는 든든한 철강 공급망과 배터리·신소재 R&D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조선소 입지로서는 최적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달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25년 소상공인협동조합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열린 ‘2025년 소상공인협동조합 비즈니스모델(BM) 경진대회’에서 대구 남산동 인쇄 골목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지털인쇄협동조합(이사장 윤지현)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협동조합의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예선을 거친 뒤 발표평가와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디지털인쇄협동조합은 스마트·디지털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1위에 선정됐다. 디지털인쇄협동조합은 지역 인쇄산업의 쇠퇴를 극복하고, 디지털 중심의 신인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SCREEN Truepress Jet520HD+ 고속잉크젯 윤전기, Canon iX3200 디지털 인쇄기, Konica Minolta AccurioShine 3600 후가공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공동 도입·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대형 인쇄시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은 12월 9일 중소기업DMC타워(서울 마포 소재)에서 「2025년 일터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장에서의 실제 일터혁신 성과사례를 공유·확산하고 대전환 시대의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일터혁신 성과 우수기업 17개소와 컨설턴트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컨설턴트 2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 기업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일터혁신 우수기업 현판 및 선정패 수여, 일터혁신 관련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수상 컨설턴트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및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과 함께 부상이 주어진다. 시상에 이어서, 수상 기업을 대표해서 ㈜태조엔지니어링, ㈜마이크로원이, 수상 컨설턴트를 대표하여 박재영 책임컨설턴트가 일터혁신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개선 활동, 주요 성과 등을 발표했다. ‘태조엔지니어링’은 철도·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설계 기업으로, 장시간 근로 해소,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안전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대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매머드급 체류형 해양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국내 리조트 업계의 전통 강자 용평리조트(모나용평)가 참여하는 ‘코스타밸리 조성사업’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면서다. 이는 철강 산업에 편중된 포항의 경제 지형을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지역 부동산 및 건설 경기에도 훈풍이 불지 주목된다. 사업시행자인 ‘코스타밸리모나용평 주식회사’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두원리 산14번지 일원 1,662,205㎡(약 50만 3천 평) 부지에 대한 대규모 관광휴양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5일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등의 결정내용을 공개했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이며, 단순한 숙박 시설 건립을 넘어 골프와 레저, 휴양이 결합된 복합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 바다 보이는 18홀 골프장·펫파크… ‘체류형 관광’ 정조준 공개된 토지이용계획안을 분석해보면, 이번 사업의 핵심 캐시카우(Cash Cow)는 전체 부지의 61.2%를 차지하는 1,012,159㎡ 규모의 ‘체육시설(골프장)’이다. 사업자 측은 동해안의 지형적 이점을 활용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18홀 대중제 골프장을 조성, 경북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군2)은 12월 5일 오전, 포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교사’ 활동을 진행하며, 의정활동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필요성, 그리고 시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본인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등을 예로 들며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조례 제정’ 과정을 소개해 학생들이 실제 사례로 의정활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의 과정에서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먼저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원규 의원은 “여러분이 앞으로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 다양한 직업에 대해 꿈을 꾸고 도전하기를 바라며, 시의원으로서 그런 꿈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1월 28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대구 남구 지역 고3 수험생 550여 명을 위한 ‘고3 힐링콘서트 For You’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일여자고등학교, 협성고등학교, 대구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수능 준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공연장 로비는 기대감으로 활기가 넘쳤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공연 리스트를 보며 “진짜 공연 보러 온 것 같다”, “수능 끝나고 이런 행사라니 너무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의 막이 열리자 대구 대표 퍼포먼스 팀 ‘팀모벤티’가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조명을 가르는 파워풀한 댄스에 학생들은 자리에서 몸을 흔들며 뜨거운 함성을 보냈고, 무대가 끝나자 공연장은 큰 박수로 가득찼다. 이어진 뮤지컬 갈라팀 ‘랩소디’의 감성 넘치는 OST와 뮤지컬 넘버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또 한 번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인기 아티스트 원슈타인(Wonste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청은 공공기관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하여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12월 프로그램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직업 기초 능력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실제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출제 경향을 반영해 의사소통 능력, 수리 능력, 문제해결 능력, 자원관리 능력, 조직 이해 능력 등 핵심 직업 기초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직업 기초 능력 특강'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2월 9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된다. 대구 서구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를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정보 무늬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대구 서구청은 지난 11월 20일 서구 최초 청년 거점 공간인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을 개소했으며 이번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직업 기초 능력 특강'을 시작으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2025년 경주는 그 어느 해보다 뜨겁게 빛났다. 삼국통일 이후 최대 외교행사로 평가되는 APEC 정상회의를 완벽히 치러내며 세계 외교·경제의 중심 무대에 섰고, 미래산업·관광·도시 인프라·농어촌·복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도약의 원년’으로 불릴 만한 변화가 일어났다. 경주시는 “2025년은 경주가 국내를 넘어 세계 속 도시로 자리매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경주의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과를 분야별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 #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첫 ‘APEC’ 성공… 세계가 경주를 주목하다 지난 10월 경주는 대한민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세계 외교무대의 중심에 섰다. 시민과 도민 등 146만 명이 유치 서명에 참여했고, 국무총리실과 외교부 등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가 합심해 300일간 1,000여 개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며 완벽한 준비체계를 갖췄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완벽한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상회의 기간 미국과 중국 정상의 국빈 방문이 성사되고, 글로벌 기업 CEO 1,700여 명이 참석한 APEC CE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올 겨울에도 북구의 대표적인 겨울 브랜드이자 지역 활력의 원동력으로 자리 잡은 '행복북구, THE(더) 빛나길' 빛거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야간경제를 이끄는 핵심 콘텐츠 북구의 빛거리 조성사업은 겨울철 침체되기 쉬운 지역 상권을 밝히는 대표적인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평가된다. 북구청 광장, 옥산로, 원대로, 이태원길 등 주요 도심 구간에 조성된 다양한 포토존과 LED 조형물은 주민과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상점 이용 증가로 이어져, 실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북구청은 야간경관을 중심으로 한 겨울 축제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만들어 왔다. 확장 요구 꾸준 … 호암로 창조경제단지 상가 구간까지 확대 창조경제단지 상가 주변에서는 “빛거리 구간을 더 늘려 달라”는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북구청은 올해 대구시와 협력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해당 구간까지 빛거리 조성을 확대하는 등 주민 요구를 반영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이러한 확장은 주민 만족도뿐 아니라 주변 상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