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9일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6개 철도 및 도시철도 운영기관 평가 결과 종합 2위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평가는 전국의 대중교통 운영기관의 경영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다. 공사는 전기 평가(2022년) 6위에서 4단계나 상승하며 경영·서비스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대구시 최초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서비스 운영 ▲대구형 MaaS(통합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대구형 MaaS는 도시철도,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 자율주행셔틀(a-DRT),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실·국별로 검토해 온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과 선점 전략을 논의했다. 앞서, 경상북도는 올 7월, 국제회의·경제 산업·문화관광 등 7대 분야 69개의 국제행사에 대한 전략을 마련해 실·국별 검토를 진행하고, 공익성, 연계성,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7개의 국제행사를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행사 별 추진 경과, 중앙부처 및 국제기구와의 접촉 결과 등을 분석했으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세계에너지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의 유치 절차와 행사 특징을 공유했다. G20은 2025년 10월 남아공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통해 2028년 한국이 의장국으로 선정됐다. 이에, 경상북도는 APEC을 통해 한층 강화된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G20 유치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세계에너지총회는 150개국 15,000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산업의 최고권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시·군·구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경북도의회는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해 종합청렴도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청렴한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경북도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청렴 의회 구현’을 목표로 4대 반부패․청렴 추진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를 수립하고,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별도의 자문 기구인 ‘경상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 9월 경주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는 기존의 화합 행사 대신 특강 시간을 늘려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과 청렴서약식을 진행하며, 의원들의 청렴 인식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성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5년 주소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소정책 우수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업무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해 선정된다. 북구청은 주소정보 고도화를 위한 정책 추진, 다양한 홍보 및 행정안전부와의 협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도시공원 내 도로명 부여,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안전 취약지역 기초번호판 및 야간 LED 건물번호판 설치, △실효성 있는 도로명주소 홍보활동 추진 등 다양한 주소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사업에 참여하며, 사업대상지인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입점한 상가마다 상세주소를 부여하여 시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나아가 도로명주소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주소정보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실생활에 어우러지는 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12월 22일 달성군 관내 에너지·안전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총 3,150장(1가구당 350장)과 화재 안전 예방키트를 전달하는 ‘2025 사랑의 연탄나눔 및 안전마을 만들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2008년부터 이어온 연탄 나눔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는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결합한 통합형 봉사사업으로 확대됐다. 에너지 지원뿐만 아니라, 화재·전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그램과 전문 재능봉사를 함께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달성군자원봉사발전협의회, JCI 달성청년회의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상 가구는 읍·면별 1가정씩 총 9가구로, 참여자들은 각 가정에 연탄 3,150장과 함께 ▲소화기 ▲화재감지기 ▲고용량 멀티탭 ▲화재방지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화재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가창자율방범대 소속 도배 전문 재능봉사단도 참여해 대상 가구의 벽지를 교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시켰고, 전기 기술자 재능봉사자들은 노후된 전기 배선과 콘센트 상태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3일, 현풍읍 하동(하리)근린공원에 조성될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계 공모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공모 참여 기업은 총 5개사로, 건축·조경 분야 교수 및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주식회사 이상도시건축사사무소(대구 동구)’의 공모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된 설계안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형 전망대와 스카이워크 공간을 포함해 기존 시설과의 조화를 이루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당선된 설계안에 따르면 조성될 목조전망대는 40m 높이로, 방문객들에게 현풍 지역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전망대를 중심으로 현풍경관광장과 교통문화파크 등 인근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공원을 달성군 남부권의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사업에 투입될 예산은 총 130억 원으로, 군은 하동근린공원 미조성 부지에 추가로 25억 원을 들여 공원 전체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달성군은 2027년 말 조성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추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세무 불복 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와 불복절차를 알지 못했던 구민을 위해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위촉한 대리인이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로,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위해 도입됐다. 선정대리인은 지자체가 위촉한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로 구성돼 전문적인 법률·세무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보유재산 5억 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이면서 납부세액 2천만 원 미만의 불복청구를 제기하는 개인 납세자다. 다만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대상 고액·상습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담배소비세·지방소비세·레저세에 대해서는 신청할 수 없다. 선정대리인 지원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지방세 불복청구 시 신청서를 구청 납세자보호관에게 제출하면 되며, 지원 자격 검토 후 7일 이내에 선정 결과를 통지받게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선정대리인 제도가 영세 납세자의 권리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홍보하고,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구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임원(부위원장) 선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돌봄 정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제공하거나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구 주민들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한의사신용협동조합(대표 조무상)은 지난 19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대구한의사신용협동조합은 2021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2,5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선사업과 불우이웃 돕기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조무상 대표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성미래교육재단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겨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수성구지부(지부장 백민호)는 지난 22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 후원으로, 백민호 지부장은 매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수성구지부는 1983년 창립돼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자 위생 교육 등 외식업 발전과 공공위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백민호 지부장은 “지역 외식업체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백민호 지부장님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수성구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수성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5 행복수성 구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친화 정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고,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의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산초·동도초 학생들로 구성된 범어1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치어리딩 ‘수성트윙클’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활동 보고, 유공자 표창,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 보고에서는 최숙희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장이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4개 분과(친화도시팀·양성평등팀·건강도시팀·안전도시팀) 운영을 통한 특화사업 발굴 ▲행정과 구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 수행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확대 조성 등 지역 안전 증진 활동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 성과 등이 공유됐다. 구민참여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특강에서는 인공지능(A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2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과 우수 동 시상,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민·관 협력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3월에는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6월에는 지역사회 복지리더 양성을 위한 ‘복지 클래스’를 총 4회 운영했다. 또한 11월에는 제14회 복지한마당을 개최해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을 확대했다. 또, 2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동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복지 동구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서비스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지난 11월 접수된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그 결과 최종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실적 가산점과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함께 부여될 예정이다.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 꽃피는 행정·복지에 쉼을 심다 ‘월성1동 행정복지쉼터’ 조성 ▲ C자형 탄력봉 설치를 통한 이중주차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포함해 총 6건이 선정됐다. 특히 달서구는 적극행정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으로 구분해 시상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 매년 우수부서를 선정·격려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티에이치엔과 ㈜제이에스엔(대표 이광연, 채승훈)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티에이치엔과 ㈜제이에스엔은 달서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 노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2023년부터 매년 달서구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13개 복지기관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특히 느린 학습자 부모지원사업과 장난감병원 운영, 다문화가정의 한국 정착 지원사업 등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채승훈 ㈜제이에스엔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통 큰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티에이치엔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인구위기 극복과 민·관 협업을 통한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부터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운영하고 있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결혼과 가족이 주는 행복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홍보·소통 프로그램이다.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결혼장려 정책을 안내하고, 강의와 홍보활동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전파해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중매 활동과 결혼장려 캠페인을 민간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범시민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5년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23개 동에서 64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사업이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공공 및 민간 기관단체와 함께 참여하여 지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결혼장려 정책이 특정 세대나 계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