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손희권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포항, 국민의힘)은 11월 17일 열린 제359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경제통상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상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공사 중 발생한 토사면 붕괴 사고를 집중 추궁하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올 9월 경상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공사의 기초 터파기 과정에서 절토 법면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공사가 9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 달 이상 중지됐으며, 27억 9,600만 원의 예산이 이월되고 공사 준공도 당초 2027년 1월에서 2027년 3월로 연장됐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 관련 주요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제출 자료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손 부위원장은 “한 달 넘는 공사 중단과 막대한 예산 이월, 공기 변경이라는 중대한 변화가 있었음에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사고 관련 내용이 누락되어 있을 뿐 아니라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 규명, 재발 방지 대책도 부재하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사고 이후 흙막이 가시설 공사를 다시 설계하
올해로 14회를 맞은 ‘스웨덴영화제’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CGV 대구아카데미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부산·인천을 거쳐 전국 순회 마지막 도시로 열린 이번 대구 영화제는 북유럽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인간애를 담은 스웨덴 영화 8편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재대구스웨덴명예영사관(명예영사 이유경) 주관으로 대구에서 열렸으며, 주한스웨덴 재대구스웨덴명예영사관은 대구가 가진 예술성과 산업적 기반위에 북유럽의 감성과 창의성을 더해, ‘도시와 문화가 만나는 교류의 장’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올해 영화제에서는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스웨덴영화제 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해 영화제 홍보, 관람객 안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사전 온라인 홍보와 현장 운영을 주도하며 영화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스웨덴 영화의 매력과 문화적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7일 열린 개막식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이유경 대구·경북 스웨덴 명예영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정해관 대구시 국제관계대사, 강석희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조치흠
영주영남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전상욱)은 지난 6일,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휴천2동행정복지센터에 이불 20채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이불은 관내 저소득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전상욱 이사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시기에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류대하 휴천2동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기부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대구·경북 산업 생산이 동반 증가세를 보였지만 소비와 수출 부문에서는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구는 내수·수출·투자 모두에서 회복 흐름이 뚜렷했으나, 경북은 수출 부진과 건설 경기 위축이 발목을 잡았다. 9월 중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4% 급증했다. 기계장비, 자동차, 금속가공, 섬유·전기장비 등 주요 업종이 일제히 증가하며 지역 산업 전반의 가동률이 높아졌다. 출하도 21% 늘었고, 재고는 10.4% 증가했다. 반면 경북 제조업은 9.3% 상승에 그쳤다. 자동차 생산이 줄었으나, 포항·구미 중심의 전자·영상·통신장비, 1차금속, 전기장비 등이 선방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구에서 전년 대비 4.5% 감소하며 여전히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 백화점(-0.9%), 대형마트(-9.1%) 모두 판매가 줄었지만, 자동차 신규 등록은 27.9% 늘어 내구재 중심 소비는 확대됐다. 반면 경북은 의복·가전·화장품 판매가 급감하면서 대형소매점 매출이 19.0%나 감소했다. 농촌지역의 소비 심리가 여전히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의 설비투
포항시가 오픈AI와 NeoAI Cloud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건립지로 최종 확정됐다. NeoAI Cloud는 올해 6월 MOU 이후 포항시와 지속적으로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협력해왔던 기업이다. 이번 유치는 포항이 대한민국 AI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역사적 성과로, 지역경제와 산업구조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포항시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유치, 육양국 연계 데이터센터 구축, 애플 R&D 지원센터 유치 등 굵직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AI도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와 인재·산업 역량이 결집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포항이 최종 입지로 확정된 배경에는 도시만의 뚜렷한 강점이 있다. 국가 주력 제조업인 철강·이차전지를 비롯한 방대한 산업수요, 포스텍·한동대를 중심으로 한 핵심 인재, 방사광가속기·극저온 전자현미경·로봇융합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 그리고 울진 원전과 연계된 안정적 전력공급까지,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춘 것이다. 이번 AI데이터센터 건립은 단순한 인프라 유치에 머무르지 않고 포항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및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미국계 외투기업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는 양국간 투자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투자 주요 미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미 개별품목 관세 협상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에 김정관 장관은 “암참 회원사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하게 된다. &nbs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월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의 5개 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했으며, 이 중 매우우수 1개 기관, 우수 13개 기관이 선정되는 등 높은 경쟁률 속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 안전교육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 확대 등 현장 안전관리 내실화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건축행정과 관련하여 건축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이고자, 지역 건축사가 참여하는 건축무료상담 ‘아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무료상담‘아키데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건축무료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을 방문해 ▲건축인·허가와 관련 건축 행정절차 ▲건축 관련 법률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 등 민원 대처 방안 ▲위반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등 건축 관련 사항에 대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많다.”라며, “건축무료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천여 톤을 방출하여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을 시작하며, 1월 15일 2시에 신라금관과 금동관에 대해 살펴보는 제50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개최한다. 2025 경주APEC 정상회의와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신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신라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 ‘신라금관 특별전’이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신라금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여 전근대 대구 역사와 달성토성(달성공원 역사)을 중심 범위로 삼고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 시민을 위해 ‘대구에서 만나는 신라금관과 금동관’ 특강을 마련했다. 고대 금속공예품 가운데 대표 유물인 신라금관은 1921년 발견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하여 금령총 금관(1924년), 서봉총 금관(1925년), 천마총 금관(1973년), 황남대총 금관(1974년) 등 6점이 있다. 신라의 지방이었던 대구·경산·양산·부산 등지에서는 여러 점의 금동관이 출토됐다. 대구지역 출토 금동관은 달성고분군 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구신화수산(주)(대표 고중근)은 1월 6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 1만 1천 박스(7천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전달식은 대구신화수산 고중근 대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김상덕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신화수산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2011년부터 총 26회, 7억 2천3백만 원 상당의 기부를 진행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대구 지역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고중근 대구신화수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비전 제시와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시민 신뢰 제고에 나섰다. 공사는 1월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및 NEW 비전 선포식,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경영과 청렴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명섭 사장은 한 해 동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26년에도 열정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시민 중심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NEW 비전 선포식에서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혁신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 비전인 “시민 행복과 공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도시혁신 주도 공기업”을 선포했다. 또한 전문성·상생·신뢰·혁신을 핵심가치로 제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1,0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2개소,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는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 및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시범’을 통해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시범’, ‘사과 다축재배’ 등 미래형 고소득 작목 전환에 방점을 둔다. 축사 원격 시스템(CCTV)을 도입하고,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등 축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과 고품질 양봉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또한,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식물 활용 기술과 원예활동 전문가를 활용한 도시농업 시범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난 양상이 점차 복잡화·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동구는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재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갖춘 상황실에 배치한다. 근무자들은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 상황실에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폐쇄회로(CC)TV영상정보, 국지망 연계 화상회의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신 재난방송 및 정보통신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