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전통시장 침체로 약화된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는 11월 19일에는 서문시장이 있는 3호선 서문시장역에서, 11월 26일은 칠성시장 인근의 1호선 칠성시장역, 12월 3일은 서남신시장이 인접한 2호선 감삼역에서 하루씩 진행됐다. 행사 당일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시민이 결제 내역을 제시하면 선착순 150명에게 6천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도시철도 이용객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형태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침체된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시철도의 편리한 접근성을 활용해 이동과 소비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사는 앞으로 도시철도 역세권 곳곳의 재래시장으로 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먹이 부족에 처한 철새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낙동강과 금호강 일원에서 철새 먹이주기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약 3톤의 곡식류(겉보리, 볍씨 등)를 공급해 겨울 철새들이 건강한 상태로 겨울을 나도록 돕고, 먹이 부족으로 인한 철새들의 분산을 최소화함으로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감염과 전파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류인플루엔자 상황을 고려해, 먹이주기 활동은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며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수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법엽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철새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달성습지, 팔공산 생태통로, 신천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부상을 입은 야생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야생동물 치료기관(민간 동물병원) 6곳을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584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권두성 대구광역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먹이주기 활동을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칠곡군의회는 지난 3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칠곡군의회 의원 10명 전원은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지난 9월부터 틈틈이 연습한 재능나눔 특별 합창 공연을 무대에 올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별빛 같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칠곡군의회가 파트너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총 3곡의 합창으로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특히, 군의회는 매년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 터치 운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청송 산불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적극적인 봉사 문화는 의원 개인의 지속적 실천으로도 이어져 2024년에는 배성도 의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달서구6)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차별 없는 자립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김예지 국회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보장시설 거주 장애인 이용자는 정신보건복지시설은 95.1%, 노숙인 복지시설은 59.7%, 노인복지시설은 37.4%, 아동복지시설은 12.2%로 이용자 수의 대다수가 장애인인 상황으로 이에 대한 사각지대의 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최근 희망마을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복지시설 이용자 보호 체계에 대한 의문이 드는 실정에서,권익옹호제도는 장애인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관련 조항이 부재한 시설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주범 의원은 “법시행 전 대구시 또한 현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장애인복지시설 이외 거주 장애인 현황 △자립 지원 프로그램 참여 및 성과 현황 △10년 이상 장기거주 장애인 현황 △권익옹호 부재 시설에 대한 대구시의 긴급 보호 체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그리고 “오는 2027년 시행을 앞둔 장애인지역사회자립법에 대비해 대구시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두산동 행정복지센터 1층 북카페에서 ‘두산동 윈터 하모니 음악회’를 개최해 1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겨울의 낭만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클래식 중창단 iMusic, 보컬리스트 그룹 곰스컴퍼니, 소프라노 최은혜, 남성중창단 솔로이스츠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공연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 9월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주민 중심의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오고 있다. 2024년 5월 ‘향기로운 봄의 클래식’, 2024년 12월 ‘겨울의 초대 두산동 음악회’, 2025년 9월 ‘두산동 달빛테라스 음악회’ 등 사계절을 아우르는 음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며 생활 속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래영 두산동장은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서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6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수성인재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수성인재장학생 80명(초등학생 21명,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26명, 대학생 16명,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 2명)에게 장학증서와 뚜비 인형을 전달하며 총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성인재장학생은 진학·성적우수·모범·특기·희망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서 선발됐으며, 1인당 지급액은 초등학생 50만 원, 중학생 7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학교 밖 청소년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주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시의원, 구의원, 수성구 보훈단체 지회장, 재단 임원 등 내외빈과 후원자 유가족·장학생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수성미래교육재단의 특기장학생의 공연을 시작으로 후원자 유가족과 후원자가 직접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마지막 순서로 장학증서를 전달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2월 8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1분기 달서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년 1분기 운영 기간은 1월 5일 부터 3월 23일 까지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11개 분야 70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번 강좌는 ▲어학 ▲미술 ▲음악 ▲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과정 등 폭넓은 분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습 단계별 수요에 맞춰 일부 강좌는 중급반을 신설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수강 만족도가 높은 어학 과정은 주 2회로 수업을 확대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다. 직장인을 위한 목요일 야간 강좌도 지속 운영되어 학습 접근성이 강화됐다. 수강 신청은 달서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달서구 소재 기업 재직자와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즐기고 자기계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월광수변공원 인근 도원동 999-2번지 일원에 월광 4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2월 8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 개장으로 월광수변공원 주변 공영주차장은 총 508면 규모로 확대되며, 주차 인프라가 사실상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월광수변공원은 사계절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명소로, 특히 주말에는 인근 수밭골 웰빙음식거리와 연계해 유동 인구가 급증한다. 이에 따라 월광 4주차장의 개장은 지역 방문객 유입 확대, 체류시간 증가, 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 주변 공영주차장은 2009년 10월 개장한 월광 1주차장(255면)을 시작으로 2020년 6월 월광 2주차장(79면), 2020년 11월 월광 3주차장(65면), 2023년 3월 월광 5주차장(54면)이 순차적으로 조성되며 지역 관광 기반 확충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개장하는 4주차장(55면)은 장기간의 토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며 완공된 시설로, 특히 월광수변공원 인근 주차 인프라 구축의‘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주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정 추진에 헌신한 '제3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 달서구는 매년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구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시상하고 있다. 1989년 제정 이후 지난해까지 총 10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 선정된 수상자들은 12월 22일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 강영대 씨(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장) 강영대 씨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장으로서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달서맛축제 개최, 음식문화거리 조성 등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달서구와 기후위기 식단 실천 협약을 체결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저탄소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사회봉사·나눔실천 부문: 배호송 씨(화이트클럽 봉사단장) 배호송 씨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호국보훈의 성지로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승화시킨 새로운 컨셉의 책자 『지붕 없는 호국보훈 박물관, 대구 남구를 거닐다』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박물관 문턱을 넘지 않아도, 남구의 골목과 산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제강점기 항일정신과 6·25전쟁의 호국‧보훈정신 그리고 우리나라 근‧현대 민주화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단순히 기념비와 기념물 목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국 항일 유적지와 남구의 관광자원을 사진과 함께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훈은 엄숙하지만, 걷는 것은 즐겁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책은 크게 네 개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먼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부터 6·25전쟁, 2·28민주운동까지 남구가 품고 있는 근현대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1부 ‘대구시 남구, 호국·보훈의 성지’, 이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카페거리, 대명공연거리 등 남구 사람들의 구수한 삶과 맛을 소개하는 2부 ‘맛의 향기, 빛의 거리’, 앞산 충혼탑을 100배 더 깊이 즐기는 방법과 참전용사 명패 거리를 담은 3부 ‘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군2)은 12월 5일 오전, 포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교사’ 활동을 진행하며, 의정활동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필요성, 그리고 시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본인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산림인접지역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등을 예로 들며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조례 제정’ 과정을 소개해 학생들이 실제 사례로 의정활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의 과정에서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먼저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원규 의원은 “여러분이 앞으로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 다양한 직업에 대해 꿈을 꾸고 도전하기를 바라며, 시의원으로서 그런 꿈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6일 성서산업단지 일원에서 기업체·학생·일반주민·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2025 달서 클린로드 데이’ 낙엽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모인 봉사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성서공단남로·성서서로 등 산업단지 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쌓인 낙엽을 집중 수거하며 대규모 정비 활동을 펼쳤다. 성서산업단지는 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면적이 넓고 유동 인구가 많은 반면, 상주 인구는 적어 구청 인력만으로는 낙엽을 충분히 수거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낙엽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 증가, 화재 확산 우려, 하수도 막힘에 따른 침수 위험 등 다양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민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 ‘달서 클린로드 데이’는 이러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온 대표적인 환경·안전 봉사활동으로, 지난해까지 총 12,364명의 봉사자가 460여 톤의 낙엽을 수거했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산업단지 내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2월 9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25년 테마파크와 함께하는 환경서약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올바른 대응방안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미세먼지 저감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서약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네이버 방문자 리뷰 이벤트로, 미세먼지 관련 콘텐츠 체험 후 인증사진 촬영과 네이버 방문자 리뷰 작성, 이어서 QR코드 접속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돌발퀴즈 이벤트이다. 미세먼지 콘텐츠 체험 후 체험장 내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돌발퀴즈에 참여하면,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김성구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응방법까지 함께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서약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운동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의회는 5일 제32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동윤 ·박영동·신달호·양은숙 의원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위한 5분 자유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동윤 의원은 공공 건설공사의 관행적인 설계변경으로 공기 지연과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정 금액 이상 설계변경 시 심의·자문기구 운영, 담당 공무원 실무교육 강화, 계획에서부터 완공까지 업무 체크리스트 작성 등 사전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박영동 의원은 타 지자체의 월 1만 원 임대주택을 사례로 들며 청년 인구 감소와 유출을 막기 위해 공공주택과 빈집 매입·리모델링을 통해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머무르고 싶은 달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달호 의원은 가창면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을 거론하며, 가창 농기계임대사업장 신설과 완공 전까지 운반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행기관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양은숙 의원은 군민이 꼽은 최우선 과제로 교통·모빌리티 인프라 확충을 언급하며, 단기적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12일부터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2025년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행자들의 올바른 교통법규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구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및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북구청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지도사를 관내 어린이집 10개소에 파견하여 약 26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자의 신체적 특성과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내년에는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하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한 만큼 관내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