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매시장에 상주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184건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농수산물검사소는 도매시장에 반입되고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중금속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해 농산물 유통단계 전반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 전체 검사 대상의 97.7%가 안전 기준에 적합했으며, 28개 품목 51건(2.3%)이 부적합으로 판명됐다.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3,066kg 상당을 압류 및 폐기했다. 또한, 도매시장 출하 제한과 생산자 대상 지도·점검도 이뤄졌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매시장은 유통의 출발점인 만큼 철저한 검사와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체계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농약 사용기준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여 친족승계에 곤란을 겪는 중소기업이 경영자 은퇴 이후에도 폐업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영·성장할 수 있도록 M&A를 통한 기업승계 지원체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경영자가 60세 이상인 중소기업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3분의 1에 달하고 있는데, 상당수 중소기업은 자녀부재, 승계기피 등의 사유로 기업을 계속 경영할 후계자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후계자 부재로 지속경영이 불투명한 제조 중소기업은 5.6만개사가 넘고, 다수(83%, 4.6만여개사)는 서울 외 지역에 분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기업이 원활히 승계되지 못하고 폐업할 경우 지역 경제 기반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 이에 중기부는 전문기관 연구용역, 중소기업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인구 고령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승계 모델로 M&A를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그간 펼쳐온 청렴 시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 동구는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캠페인 △갑질 자가진단 실시 △부패신고 모의훈련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청렴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내부 강사를 양성해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인식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했으며, 시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청렴 한 달(month)’도 운영해 주요 시책을 집중 추진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렴도 2등급을 4년 연속 달성한 것은 주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꾸준히 이어가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동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2월 22일 ‘구민의 날’을 맞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제18회 달서구민의 날 기념 ‘축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달서구의 발전을 함께 축하하고 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하 한마당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을 시작으로 구민의 날 기념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달서구는 이날 경제사회·봉사나눔·문화예술 부문에서 각 1명씩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 경제사회 부문에는 강영대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장, ▲ 봉사나눔 부문에는 배호송 화이트클럽 봉사단장, ▲ 문화예술 부문에는 이미경 ㈜한국파릇하우스 상임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민의 날을 맞아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 서부권 시대를 이끌어갈 달서’를 목표로 구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5년도 대구광역시 구·군 에너지절약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공공과 민간 전반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구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구시는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 에너지절약 대책 수립 ▲ 대시민 홍보 및 교육 ▲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부문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달서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는 본동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2개소에 총 43.18k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시설을 설치·준공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섰다. 민간부문에서도 주택을 포함한 134개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3일, 어르신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룡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경로당 인근 부지를 매입해 새롭게 신축한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새로 조성된 비룡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49㎡ 규모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비룡경로당은 인동촌경로당과 통합 운영될 예정이며, 서구는 이와 함께 중리경로당도 내년 초 개소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경로당 신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세대 간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비룡경로당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이자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식자재마트와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탁주 27건과 기타주류 3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탁주와 기타주류의 인공감미료, 보존료, 메탄올, 에탄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철저히 진행됐다. 검사 결과,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은 허용 기준 이내로 검출돼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한, 보존료와 메탄올은 전 시료에서 불검출됐으며, 에탄올 함량 역시 관련 규격에 적합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탁주가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위생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산업자원 안보실 및 산업인공지능정책관 신설 등 2013년(舊산업통상자원부 출범) 이후 최대 폭의 조직개편을 내용으로 하는 '산업통상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12월 30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한 조직 기능 강화와 에너지기능 분리 이후 자원산업 재배치, 지역 성장 및 기업 활력 제고 등 정책시너지 창출을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1 핵심 국정과제 완수를 위한 산업부 조직 기능 강화 첫째, 산업부내 분산된 안보관련 기능을 산업자원안보실(신설)로 일원화한다. 이를 위해 산업부 내 분산돼 있던 자원산업(차관직속), 산업공급망(산업정책실), 무역안보(무역투자실) 등 경제·산업 안보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산업자원안보실’을 신설한다. 산업자원안보실장은 미중 기술패권 경쟁에 따른 희토류 수출통제 등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산업부내 경제안보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제조업 인공지능 대전환(M.AX) 기능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2월 22일 구청장 직소민원실에서 '2025년 청소년 참여기구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대학교 3학년 정부길 학생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정책간담회는 북구 청소년참여위원 8명이 참석해 ‘청소년이 바꾸는 더 나은 북구’를 주제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북구 건강하GO 챌린지’ 영상 공모전 운영, △청소년 영화의 날 행사 ‘유스시네마’ 운영, △청소년 재능기부 활동 ‘재능팩토리’, △청소년 대학 탐방 진로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 또한, 평소 궁금하던 지역 현안에 대해 청소년들이 구청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소년 스스로 우리 동네의 변화를 고민하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안한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이 제시한 의미 있고 새로운 정책 제안들이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2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23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전주형 의원은 낙동강 방어선 강화와 임시수도 부산의 함락 저지에 큰 역할을 하고 인천상륙작전의 기반이 된 포항상륙작전은 6‧25전쟁 초기 대한민국을 지켜낸 중요한 군사작전임에도 그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며, 포항상륙작전 기념행사의 정례화를 통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고, ▲배상신 의원은 38.5km의 영일만대로는 상습 정체에도 도로전광표지판은 단 1개만 운영되고 있어 신속한 정보 제공은 물론 교통흐름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영일만대교 도로전광표지판 운영 개선, 포항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개발‧보급, 도로점용 시 적절한 교통소통대책의 수립 등을 주문했다. ▲김영헌 의원은 호미곶면 구만리‧대보리 일대 공군 8530부대가 2023년 2월 철수 후 2년 10개월이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군사보호구역 해제가 되지 않아 해당 지역 주민들은 기본적인 사유재산권조차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포항시에 국방부와 공군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협상 전략 추진 및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예술가의 자율적 연구와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13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250여 명의 예술가가 거쳐 간 지역 대표 레지던시로 스튜디오 제공, 창작 지원금, 전시 및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입주작가 모집은 공고일 기준 25세(2000년생) 이상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시각, 공연, 다원 등 전 장르의 예술가뿐만 아니라 기획자와 연출가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2명으로, 일반형 10명과 신진형 2명으로 구성된다. 신진형은 대학 졸업 이후 활동 경력 5년 이하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2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입주하며, 1인 1실 스튜디오 제공과 월 3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입주기간 동안 상설전, 교류전, 성과전,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9일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6개 철도 및 도시철도 운영기관 평가 결과 종합 2위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평가는 전국의 대중교통 운영기관의 경영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다. 공사는 전기 평가(2022년) 6위에서 4단계나 상승하며 경영·서비스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대구시 최초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서비스 운영 ▲대구형 MaaS(통합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대구형 MaaS는 도시철도,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 자율주행셔틀(a-DRT),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실·국별로 검토해 온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과 선점 전략을 논의했다. 앞서, 경상북도는 올 7월, 국제회의·경제 산업·문화관광 등 7대 분야 69개의 국제행사에 대한 전략을 마련해 실·국별 검토를 진행하고, 공익성, 연계성,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7개의 국제행사를 우선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행사 별 추진 경과, 중앙부처 및 국제기구와의 접촉 결과 등을 분석했으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세계에너지총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의 유치 절차와 행사 특징을 공유했다. G20은 2025년 10월 남아공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통해 2028년 한국이 의장국으로 선정됐다. 이에, 경상북도는 APEC을 통해 한층 강화된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G20 유치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세계에너지총회는 150개국 15,000명이 참여하는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산업의 최고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12월 22일 달성군 관내 에너지·안전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총 3,150장(1가구당 350장)과 화재 안전 예방키트를 전달하는 ‘2025 사랑의 연탄나눔 및 안전마을 만들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2008년부터 이어온 연탄 나눔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는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결합한 통합형 봉사사업으로 확대됐다. 에너지 지원뿐만 아니라, 화재·전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그램과 전문 재능봉사를 함께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달성군자원봉사발전협의회, JCI 달성청년회의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상 가구는 읍·면별 1가정씩 총 9가구로, 참여자들은 각 가정에 연탄 3,150장과 함께 ▲소화기 ▲화재감지기 ▲고용량 멀티탭 ▲화재방지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화재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가창자율방범대 소속 도배 전문 재능봉사단도 참여해 대상 가구의 벽지를 교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시켰고, 전기 기술자 재능봉사자들은 노후된 전기 배선과 콘센트 상태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3일, 현풍읍 하동(하리)근린공원에 조성될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계 공모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공모 참여 기업은 총 5개사로, 건축·조경 분야 교수 및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주식회사 이상도시건축사사무소(대구 동구)’의 공모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된 설계안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형 전망대와 스카이워크 공간을 포함해 기존 시설과의 조화를 이루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당선된 설계안에 따르면 조성될 목조전망대는 40m 높이로, 방문객들에게 현풍 지역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전망대를 중심으로 현풍경관광장과 교통문화파크 등 인근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공원을 달성군 남부권의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사업에 투입될 예산은 총 130억 원으로, 군은 하동근린공원 미조성 부지에 추가로 25억 원을 들여 공원 전체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달성군은 2027년 말 조성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