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포항시는 신년을 맞아 24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 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2월 제2대 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포스코퓨처엠 노호섭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 취임 이후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고 2026년 이차전지 산업 정책 방향과 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기업협의회 노호섭 회장, 김상수 수석부회장 등 협의회 임원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포항테크노파크 및 학계 전문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포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과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인프라 확충과 투자 확대, 규제 개선 등과 관련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기업과 행정 간 소통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이차전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미술관 교육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갈 문화자원봉사자 ‘교육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교육 서포터즈는 시민과 미술관을 연결하는 교육 매개자로서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관람객 안내, 온라인 콘텐츠 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현장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미술관 교육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문화예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미술관 교육 및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만 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년간이다. 월 2회 이상(1회 4시간) 참여를 기본으로 한다. 모집 공고는 2월 24일부터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1일 18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 서포터즈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 시간 인정과 함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확장현실(XR)·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AI·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광역 단위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14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XR, 디지털트윈, 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실증,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는 지역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대구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해 총 7억 8,800만 원을 투입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실증 지원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기술 세미나 및 성과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주력 산업과 연계한 실증 중심 지원을 통해 기업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건축 관련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위반 기준과 처분 절차 등을 알리는 사전 홍보에 나섰다. 주택 옆에 창고를 덧붙이거나 상가에 차양을 설치하는 등 소규모 공사라도 허가나 신고 없이 진행하면 불법건축물로 분류될 수 있다. 이 경우 각종 인허가는 물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달성군은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불법건축물 예방 홍보지를 제작해 배부한다. 홍보지에는 불법건축물의 기준과 주요 위반 사례, 행정처분 절차, 이행강제금 부과, 불법 여부 확인 방법 등을 담았다. 홍보지는 군청 종합민원과와 건축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며, 건축 인허가 상담 과정에서도 안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불법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연중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명령과 시정촉구 절차를 거쳐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시정명령 단계에서 건축물대장에 위반 사실이 표시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홍보지 배부를 통해 군민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용호)는 지난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를 위해 생필품 50상자(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윤용호 본부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필품 지원과 함께 채무조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동구청과 협력해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따뜻한 나눔과 더불어 채무조정 상담까지 진행해 주시는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필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회복 지원 및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3월 3일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달님의 숨바꼭질’을 개최한다. 개기월식은 태양에 의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특별한 천문 현상이다. 특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은 모양의 달로 바뀌다가, 완전히 가려지는 순간 지구 대기의 산란광에 의해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에 진행된다. 3월 3일 저녁 6시 49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며 시작되고, 저녁 8시 4분에서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로 완전히 들어오며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후 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 10시 17분에는 다시 보름달로 돌아온다. 이번 현상은 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9년 1월 1일 새벽에 관측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과 개기월식의 과정을 확인해 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적 가치 확산과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2026년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공모사업인 「2026년 예술로(路) 지역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이 기업・기관과 협업하여 문화예술 기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예술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업・기관의 현장 수요와 연계하여 맞춤형 협업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예술 협업 기반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2020년 「예술로(路) 지역사업」이 처음 시행된 해부터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 연속 사업을 수행 중이다. 그간의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협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올해는 협력 기업·기관 8개소를 모집한 뒤, 40명의 리더·참여 예술인을 공모를 통해 선발해 기업·기관과 매칭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은 협업 프로젝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저소득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2026년 공공근로사업 1단계 참여할 35명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주택·토지·건축물 등)이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신청기간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 되면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사업,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일 6시간(주30시간) 근무하게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공근로 사업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20일 용산 CGV에서 1형당뇨병 환우들과 함께 영화 ‘슈가’를 관람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환우와 가족, 학회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직원이 영화 ‘슈가’를 함께 보고, 영화에 대한 관람 소감과 그 주제와 관련한 정책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하고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했다. 영화 '슈가'는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엄마 역을 맡은 배우 최지우(미라 역)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사회적 인식과 제도에 맞서 싸우는 강인한 모성애를 보여 준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에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췌장장애’를 장애의 한 종류로 인정했으며, 이 개정안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직원,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소속 환우와 가족, 대한당뇨병학회 소속 의료인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환우와 가족들은 ‘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2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 센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산업 중심의 특화 고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화센터는 지역의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문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먼저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해양수산업 육성과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리고 일곱 개 특화 고용센터의 일선 담당자들이 지역의 산업 여건과 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특히, 부산 특화센터는 ‘B-Marine 커리어’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해양 산업에 특화한 인력을 양성하고, 무역물류․창고안전 등 해양산업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1,400명에게 특화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양산업 취업자를 2,000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출범식에는 실질적인 수요자인 구인기업과 구직자, 지역유관기관 등도 참석하여 취업·채용과정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어린이 독서동아리 회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독서동아리는 책을 매개로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읽기와 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과 금요일 도서관 3층 ‘강좌실 1’에서 진행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50명으로, 5개 반을 운영한다. ▲초등 1~2학년 대상 ‘책씨앗’ 2개 반(각 10명) ▲초등 3~4학년 대상 ‘책나무’ 2개 반(각 10명) ▲초등 5~6학년 대상 ‘책열매’ 1개 반(10명)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함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며,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성한 글은 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글이 한 권의 책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 단가 인상을 포함한 학교급식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영양교사, 농업인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최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 단가를 6.5% 인상하는 방안이 함께 확정됐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총 30억여 원을 투입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108개교 학생들에게 무상급식비와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단가 인상으로 학교 현장의 식재료비 부담이 완화되고,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수준 향상과 함께 안정적인 급식 운영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관내에서 생산된 쌀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와 달성군이 절반씩 부담하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예외적으로 기숙사형 고등학교에만 지급됐던 관내 생산 쌀 구입비 지원 역시 계속된다. 예산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가운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통합 시 경북의 광역의원 의석수가 대거 감소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행정통합이 이대로 강행되면 경북의 목소리를 대변할 광역의원 12명이 사라질 위기"라며 "경북 22개 시·군, 특히 소외된 군 단위 주민들의 입장을 누가 대변할 것이냐"고 일갈했다. ◆ '3대 1' 인구 편차에 경북 의석 대구로 이동? 이 예비후보의 주장에 따르면, 헌법재판소가 정한 시·도의회 선거구 인구 편차 허용 기준(3대 1)을 통합 의회에 적용할 경우 인구가 줄고 있는 경북의 의석 감소는 불가피하다. 그는 현재 인구 비율을 고려할 때 경북도의원 수는 기존 60석에서 48석으로 12석 줄어드는 반면, 대구시의원 수는 33석에서 45석으로 12석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사실상 경북의 지역 대표성이 대구로 옮겨가는 결과가 초래된다는 분석이다. 이 예비후보는 "광역의원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대응력의 약화로 이어진다"며 "인구가 적은 경북 북부권과 동
베트남이 중국과 미국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의 ‘3대 교역국’으로 급부상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제조 기업들이 베트남을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로 낙점하면서 상호 의존도가 빠르게 높아지는 모습이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0일 발표한 ‘대구경북의 對베트남 교역 및 투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와 경북의 베트남 교역액은 전년 대비 각각 23.5%, 14.5%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9.0%)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 '4~5위에서 3위로' 수직 상승… 대구·경북 모두 베트남 '홀릭' 지난해 베트남은 대구 교역액의 6.3%, 경북 교역액의 5.9%를 차지하며 두 지역 모두에서 교역국 순위 3위에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해도 대구는 4위(일본에 뒤짐), 경북은 5위(호주·일본에 뒤짐)였으나 1년 만에 일본 등을 제치고 '빅3' 체제를 구축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베트남과의 교역이 활발한 배경에는 '수출 다변화' 전략이 있다. 보고서는 전국적으로 중국·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소폭 하락한 반면, 베트남에 대한 의존도는 대구(1.0%p↑), 경북(1.2%p↑) 모두 상승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되고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재정경제부는 2월 20일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하여 출범시켰다. 재경부·과기정통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은'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발표 이후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세부과제 20개의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이와 관련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성과중심 경제운영’ 첫 번째 행보로 초혁신경제 구현 거점인 차세대전력반도체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을 운영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를 가동하여 진행상황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