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6일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CEO)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달서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2.0 시대 출범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공급망 재편, 원자재 가격 변동, 인플레이션 등 복합적인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 경제 전망 속에서 기업들이 대비해야 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신세돈 교수가 ‘2026 경제전망과 기업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조찬 특강을 진행했다. 신 교수는 강연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과 안보 관세 확대가 한국 수출·수입 구조에 미치는 영향 △반도체 편중 수출 구조 심화 △반도체 외 주요 수출품목의 역성장 지속 가능성 등을 분석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변동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요인을 설명하며, 기업들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찬 특강이 기업들이 2026년 경제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 단속반(4개반, 13명)을 구성해 원룸 및 아파트 밀집지역 부동산 중개사무소 9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등록·무자격자의 중개행위 ▲중개보조원 고용신고 적정 여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및 설명 누락 ▲신축아파트 분양권 다운계약 거래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살펴본 결과, 10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해당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등록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게시 의무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위반 등으로, 위반 사례는 한국공인중개사 대구시회와 공유하고, 공인중개사 위탁교육 시 위법한 부동산 중개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시 명시 사항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게재한 사례도 적발돼, 현장에서 주의를 당부했다. 향후 대구시는 청년 임차인 보호를 위해 내년 신학기를 앞두고 대학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는 2018년 경진대회 원년 수상 이후, 올해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지자체의 신산업 육성 사례와 소상공인 애로 해소를 통한 소비 진작 사례를 적극 발굴해 민생성장 붐(Boom)을 일으키고, 우수사례를 각 지자체에 공유·확산코자 2018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제출된 106건의 규제혁신 사례 중 행안부와 전국 지자체의 교차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7건이 선정됐다. 그중 장려상 7건을 제외한 상위 10건에 대해 국민참여 및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대상(1건), 최우수상(2건), 우수상(7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구시가 발표한 규제혁신 사례는 ‘이동식 협동로봇 안전기준(KS) 마련’으로,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이동식 협동로봇(사람과 동일 공간에서 협업하는 로봇)을 생산 공정에 가동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이끌어 낸 것이다. 그동안 이동식 협동로봇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는 26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위상 강화와 실질적 분권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과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기념일로서 『지방정부의 날』의 제정을 정부와 정치권에 공식 제안했다. 현재 기념일인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은 중앙정부가 주도하고 명칭도 자주 바뀌어 기념일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 제기되어 왔다. 이에 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제정 방향을 제안했다. ▶현행『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지방정부의 날』로 명칭을 개정 ▶둘째,『지방정부의 날』 기념일은 최초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방정부를 구성한 6월 27일로 변경 ▶셋째, 행사의 주체는 행정안전부와 지방4대 협의체,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 공동 추진 조재구 대표회장은“ 대통령께서 자치단체를‘지방정부’로 부르자고 하신 만큼, 새로운 지방자치 30년을 시작하는 이 시기에 형식적인 기념일이 아니라 주민과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기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6일 제35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실효성 강화와 대응체계의 전면적인 혁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현재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담당자나 교육관계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정작 학생은 소외되는 실정”이라며, 전문가 참여형 교육·시나리오 기반 체험형 교육 등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예방교육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이어, “학교폭력 사건을 은폐하기 보다,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교폭력과의 전쟁’ 선포 등 경북형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안 이후 보름이 지나도록 경상북도교육청은 어떠한 공식적인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어, 대응 의지 부족과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정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성과는 학생이 공감하고 그것이 잘못됐음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빛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 교육청은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정책으로 학생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2,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지원 조례안'이 26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이나 청소년들에게 고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다. 하지만 그동안 경북교육청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 조례가 없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황 의원은 '평생교육법'에 근거하여 이들 시설에 대한 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무교육과정 학생의 입학금·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지원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지원 ▲교과서 구입비 지원 등을 골자로 하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도·감독 규정도 포함하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에는 김천에 위치한 ‘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가 유일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운영 중이며, 약 85명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교육 분야 조례안 2건이 26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나란히 통과하며, 학생 건강권 보호와 교육 재정 효율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상북도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먼저 '학생 건강증진 지원 조례 개정안'은 최근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일상화로 인한 시력 저하와 구강 건강 악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 눈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시력검진’ 및 생활습관 교육 ▲초등학생 구강건강 진료비 지원 근거 신설 등이다. 또한, 중복 지원 방지 및 부정수급 환수 규정을 두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교직원·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건강관리가 가능해지게 했다. 함께 통과된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조례 개정안'은 방치되기 쉬운 폐교재산을 지역사회의 자산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초·중·고등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 과학교육 프로그램 접수를 11월 25일부터 시작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 68개를 운영한다. 최근 생성형 AI의 사용으로 모든 생활에서 필수로 활용되고 있고, 단체들 대상으로 AI를 즐거운 체험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체 교육은 과학관에서 진행되는 ‘과학관 교육’과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과학관 교육’ 두 가지 형태로 제공돼, 이동의 제약 없이 더 많은 학교가 양질의 과학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초등 교육 프로그램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대상을 세분화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탐구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융합 교육 16개를 마련했다. 중등 교육 프로그램은 로봇 개발자, 드론 전문자, 자율자동차 개발자 등 다양한 과학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14개의 과학 체험 및 진로 탐색 교육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 진로를 구체적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부터 춘기 씨감자, 벼, 옥수수 정부보급종 종자를 대구농업기술센터와 지역별 상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이번에 신청할 수 있는 춘기 씨감자 종자는 수미와 두백이며, 공급가격은 수미(36,300원/20kg), 두백(40,040원/20kg)이다. 신청한 씨감자는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2025년산 벼 보급종의 경우, 신청 가능한 보급종은 해담쌀, 영호진미, 미소진품, 일품, 삼광, 백옥찰 등 6품종이며, 공급가격은 12월 말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급 일정은 1월부터 3월 말까지이다. 옥수수 보급종의 경우 신청 가능한 보급종은 미백2호, 흑점2호, 미흑찰(29,000원/kg)이며, 1월에서 2월 중순까지 공급 예정이다. 신청 시 종자를 공급받을 지역농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씨감자의 경우 수요량에 비해 예시량이 감소돼 신청량이 많을 시 공급받을 물량이 조정될 수 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급종은 발아율과 순도 등 철저한 검사를 거쳐 엄선된 종자”라며, “풍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지역에서 생산·유통된 계란 294건과 구운계란 360건에 대한 정밀검사 및 품질변화를 연구한 결과, 모두 안전성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계란은 국민 다소비 단백질 식품으로, 외부 오염뿐만 아니라 난계대감염을 통해 병원균이나 항생제·살충제 성분이 내부로 침투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관내 산란계 농장 14개소, 식용란 판매업소, 대형마트 등에서 수거한 계란 294건을 대상으로 살모넬라균 3종, 살충제 34종 등 총 87개 항목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계란이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연구원은 구운계란의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구 지역 알 가공업체 2곳에서 생산된 구운계란 360건에 대해 보관 조건별 미생물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정상 난각(껍데기)은 실온 및 냉장 상태에서 모두 품질이 유지됐으나, 손상된 난각은 7일 차부터 세균이 급증해, 난각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가정에서 구운계란을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이동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이성오 의원(수성구 3)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기업 유치 이행 실태와 SK AI데이터센터 추진 상황을 전면적으로 점검할 것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가 제조 중심 도시에서 AI 기반 도시로 전환하고 있으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대구시의 보다 철저한 이행 관리와 실질적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먼저 롯데쇼핑이 추진 중인 타임빌라스 수성의 공정률이 20%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대구시가 그동안 어떤 방식으로 사업 이행을 관리해왔는지, 준공 지연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추가 지연에 대비한 행정적 조치와 협약 이행 확보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성알파시티에 입주하기 위해 최근 2~3년간 MOU를 체결한 기업들 중 일부가 착공 일정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수성알파시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뿐 아니라 실제 이행 여부를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입주 지연 사유, 대구시의 점검 방식, 향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6일 대구광역시 교육청 인근에서 겨울철 낙엽 정비를 위한 ‘국토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성구 유관 단체장, 환경공무직 노조위원장, 환경공무직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낙엽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수성구는 23개 동에서도 자체적으로 ‘국토대청소의 날’ 행사를 진행하여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낙엽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떨어지는 낙엽을 깨끗이 치워 구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신 환경공무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성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중구협의회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활동 목표로, 대행기관장인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대구중구협의회는 김귀현 회장을 중심으로 직능대표 35명, 지역대표 5명 등 총 4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서는 박창용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소개됐으며, 향후 2년간 지역 내 통일 의견 수렴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귀현 회장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중구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쌀 50포(약 200만 원 상당)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귀현 회장은 “제22기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중구에서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5일, 수성스퀘어에서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을 위한 권역별 순회 간담회의 첫 번째 권역으로 경상북도와 함께 참석해 정부의 추진 상황과 대구·경북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방시대위원회에서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이병헌 5극3특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이병헌 특위 위원장의 ‘대구·경북이 여는 초광역시대’ 발제를 시작으로,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정부의 의견을 제시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대구·경북의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공감대와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 중심의 성장전략으로는 국가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5개 초광역권(수도권, 부울경권, 대경권, 충청권, 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권역별 특성화된 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 주도의 성장을 견인하는 5극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규탁 의원(국민의힘ㆍ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규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조례안은 △도자연유산등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조사, 행정명령 등의 조치로 손실을 입은 경우 소유자등에 대한 보상 규정 마련 △관리단체의 관리행위 범위 및 내용에 관한 사항 규정 △자연유산 보호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규정 삭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도는 도내 16개 시군에 34개의 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유산청장이 지정하는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명승 등은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조사와 행정명령 등의 조치로 손실을 입은 경우,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반면, 도자연유산은 보상 관련 제도적 기반의 부재로 보상 기준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박규탁 의원은 “도자연유산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공공자산으로 철저한 보존과 관리가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조례의 개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