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구(區)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기초생활수급자의 수급권 적정성 확인을 위한 연간 조사계획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자활기금 결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신속한 보호를 위한 소위원회 의결 사항에 대한 사후심의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수성구는 월 1회 이상 생활보장위원회(소위원회)를 개최해 저소득 주민의 권리구제와 맞춤형 복지급여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자활사업의 적정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급여의 보장 수준을 강화해 구민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겠다”며 “저소득층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통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만촌동 961-1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노후 포장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근 초중등학교 통학로와 주택가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로포장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향후 건립 예정인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아스팔트 절삭·덧씌우기(2,934㎡)와 미끄럼 방지 포장(3,606㎡)을 시행했으며, 공사는 올해 1월 완료됐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화로 인한 노면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끄럼방지와 시인성 강화를 위한 도막 포장을 실시함으로써 차량 이용자뿐 아니라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개선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학교 주변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정비 공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올해 해당 공사를 시작으로 관내 통학로 및 생활도로 우선순위 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유이케미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건강·생활 방역용품 3종, 총 5천 2백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유이케미칼은 한국화학연구원과 협력해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성철 대표는 “취약계층 세대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친환경 생활 방역용품을 기부한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국화학연구원 박종목 박사도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철 대표와 박종목 박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겨울철 건강 관리와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이케미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가족 관계 해체 인정에 따른 보장 비용 징수 제외 여부 등 총 5건의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서구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2025년에도 소위원회를 포함해 총 24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족 관계 해체 인정, 긴급 지원의 적정성 확인 등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와 국민의힘(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성장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영천시의회는 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0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안건으로 집행부가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따라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 12건(세입1, 세출11)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본회의 심의 결과 부결됐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맞아 진행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고,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의사일정은 27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및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향후 약 3년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문예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 신규 인증 이후 2028년 말까지 약 12년간 가족친화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체가 되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표적인 가족친화제도에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이 있다. 문예진흥원은 가족친화제도 활용에 있어 임직원이 법적 권리를 사용하는 것에 전반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이 95%,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및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이 약 90%,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이 100%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유연근무 활용률이 56%, 근로자 만족도 8.3점(공공기관 평균 7.6점)을 나타내며 인증 심사 간 1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2일 '2026년 남구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구생활보장위원회는'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매년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을 심의하고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법적 기구로,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안), ▲2026년 자활지원 계획(안), ▲2025년 자활기금 결산(안), ▲ 부양의무자 부양거부·기피 인정 등 총 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양의무자 부양거부·기피 인정을 통해 취약계층 선제적 보호를 강화했으며,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사업과 병행하는 자활사업단을 신규 개설해 주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신규 자활사업단 개설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대상으로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수성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방안과 주요내용을 대구경북 공동으로 합의․보완하여 경상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최우선으로 집중한다. 또한 도의회 의견 청취 후,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정부와 함께 국회의 통합 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1월 23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변호사윤지원법률사무소 윤지원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새로이 구성됐으며, 향후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대구시의회 청렴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에 관한 의장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6일 범물1동을 시작으로 관내 23개 동(洞)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감토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동 방문은 지역대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 구정 운영 보고, 공감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짚어 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민원,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감 토크에 앞서 열릴 식전 행사에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주민들을 맞이하고, 주민자치센터와 문화센터 프로그램 회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신청사 이전 준비가 한창인 만촌2동은 오는 3월 새 보금자리에서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며, 개소식과 함께 동 방문 행사가 병행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홍콩 국제 콘텐츠 행사(HKICS 10) 참가와 2025 우수문화상품(K-Ribbon) 프로모션을 계기로 체결된 양측 간 의향서(MOU)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단순 홍보나 교류를 넘어, 해외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로열티로 환수하는 구조의 정식 수익 계약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OBG 최고운영책임자(COO) 패트릭 청(Patrick Cheung), 홍콩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체결식 이후에는 홍콩을 거점으로 한 IP 라이선싱 확대, 콘텐츠 협업, 문화관광 연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OBG는 홍콩과 중국을 중심으로 25년 이상 광고·브랜딩·라이선싱·이벤트·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글로벌 에이전시로, 이번 계약을 통해 뚜비 캐릭터의 홍콩·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곽승호 경북산업·영진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지난 21일, 동구청을 방문,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곽승호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곽승호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곽승호 이사장은 2021년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185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의회 김보경 부의장은 22일 오후 2시, 의회 1층 제1회의실에서 ‘달성군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모델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달성군 내 지역 소상공인의 우울·불안·강박·공황·대인 갈등 등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화 심리상담 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를 맡아 발표한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허만세 교수는 소상공인에 대한 심리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지역 맞춤형 특화 상담 모델을 제안했으며, 참석한 심리·상담 전문가와 유관기관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종합하여 실행 가능한 맞춤형 소상공인 심리지원 모델 구축, 고용 안정성, 상권 회복력과 연계된 핵심 과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토론회를 주관한 김보경 부의장은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회복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상권 경쟁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심리 안전망 구축을 통해 공동체가 회복되고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도록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