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힐스테이트 어린이집과 힐스테이트 센트럴 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후원 전달식에는 곽나영·김로아·박승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권말순 힐스테이트 어린이집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후원에 참여해 준 어린이집 아동들의 아름다운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잘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달서 아동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망우당공원이 재정비됐다. 대구 동구청은 최근 망우당공원 일대 장기간 방치되어 온 불법 건축물 2동을 철거하는 등 공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망우당공원 일대는 수년간 무단 증축 및 불법 용도로 사용된 건축물이 흉물로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 문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동구청은 지난 1월부터 현장 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해당 건축물을 철거하고 이달 초 전면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후 철거부지에는 약 430㎡규모의 열린망우광장이 조성되어 산책로·광장·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원으로 설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녹지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망우당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재)달성교육재단은 지역 명소에서 예술과 독서를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아트독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트독서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기존의 단순 독서 방식에서 벗어나 그림·율동·명상 등 예술 활동을 독서와 결합한 아트융합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책 내용을 시각·신체 활동으로 재해석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캠프는 도동서원, 달성습지, 남평문씨 세거지 등 지역의 대표 명소에서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형 수업 방식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회차마다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최재훈 이사장은 “이번 아트독서캠프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독서와 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창의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교육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21일, 다사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점등식에 300여 명이 몰리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이번 점등식은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하고,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다사광장은 화려한 조명 속에서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행사에는 주민과 관광객, 지역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사광장 주변은 축제 분위기를 만끽한 많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광장 일대를 환하게 밝히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경관조명이 점등됐으며, 특히 조명과 함께 펼쳐진 음악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크리스마스 경관조명과 함께 펼쳐진 음악회는 올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너무 특별하게 느껴졌고, 연말이 시작됐다는 생각에 설렘이 밀려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장 인근 상인들은 이번 점등식을 계기로 다사광장을 찾는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말을 맞아 아름답게 꾸며진 다사광장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구청과 함께 ‘군부대 후적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차 간담회의 후속 논의로, 특별위원회 위원 6명(남정호, 김중군, 최진태, 김재현, 백지은, 황치모)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구청 소관부서 국·과장, 용역업체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군부대 후적지의 조속한 이전과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의 주요 안건은 후적지 개발 용역 최종보고 내용 청취와 질의응답, 후적지 개발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반영 방안을 포함한 의회와 집행부 간 다양한 의견 교환이었다. 남정호 위원장은 “군부대 인접토지의 활용과 제2작전사령부 이전부지에 경북대병원을 유치하는 것이 1차 간담회에서 논의된 특별위원회의 핵심 의견”이라며 “구청에서 제안한 계획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군부대 이전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의회와 구청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특별위원회의 의견에 동의하며, 군부대 인접토지는 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중구협의회(회장 김귀현)는 지난 20일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한반도 평화 실현과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5 평화로운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통일엽서 만들기’, ‘통일 염원 팔찌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북한이탈주민 장학금 전달식과 밴드·통기타·재즈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귀현 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질적이고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9일 지원협의회 위원인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 임용숙 교수와 학과 학생들의 후원으로 수성대학교에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호텔조리과 시설 견학과 뷔페식 급식 제공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안내를 받으며 실습실과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대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교수와 학생들이 준비한 뷔페식 급식이 제공돼, 참여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겼다. 임용숙 교수는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수성대학교에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맛있는 식사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진로 탐색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 청소년이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철범 대구지역부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장,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수성구협의회 출범식 및 2025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공로패 수여 △민주평통기 전달 △취임사 및 내빈 인사말씀 △3분기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큰 행운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2기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22기 민주평통 수성구협의회에는 총 149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됐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목표로 평화통일 의견수렴,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9일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및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젠틱 AI가 여는 교육의 새 지평’을 주제로 개최된 제3회 태재미래교육포럼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내년 수성구에 조성될 차명상힐링센터, 유교교육관, 생태교육관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국적의 태재대학교 학생들이 차(茶), 유교, 명상 등 수성구의 특색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내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확대, 창의적 교육모델 및 글로벌 교육 플랫폼 공동 구축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교육관이 세계의 정신문화와 인성교육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태재대가 보유한 캐나다·호주 등 해외 교육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더욱 폭넓은 국제교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함께 일본 시장을 겨냥한 스타 활용 마케팅이 성과를 보이며, 일본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마츠오카 미츠루와 팬 130여 명이 11월 2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록 밴드 ‘소피아(SOPHIA)’의 보컬로 24개의 앨범과 40여 개의 싱글을 발표한 일본 대표 아티스트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바람의 하루카’, ‘사람에게 상냥하게’, ‘가면라이더’, 영화 ‘바람의 검심’ 등이 있다. 이번 대구 방문은 2023년 팬 114명과 함께 방문한 이후 두 번째 대구 팬 투어다. 대구시와 관광본부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협력해 21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일본에서 도착한 팬들을 맞이하며 환영 포토존, 웰컴키트 증정, 기념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구 방문을 환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했다. 또한, 대구시는 일본 현지에서 방송, 공연, SNS 등을 통해 대구를 알리고, 팬들과 함께하는 대구여행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11월 21일(금) 13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 제6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선출 ▲2026년도 상반기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심의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서 구미출신 정근수의원이 만장일치로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근수 정책연구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정책연구위원회를 이끌며 도정 현안과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정책비전 제시와 입법정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연구위원회는 현안연구를 위해 구성된 연구단체(2개)의 연구용역 과제를 심의했다. 제출된 연구과제는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 '경상북도 원전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 총 2건의 연구과제이다. 정책연구위원회에서 각 연구단체 대표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제출된 2건 모두를 원안대로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5년 감염병 공동대응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다부처 감염병 치료제 R&D 성과교류 심포지엄'을 11월 21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처 간 연구개발(R&D) 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각 부처가 추진 중인 국내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질병관리청은 ▲항체치료제 개발 플랫폼 현황 ▲항바이러스제 약물평가 거점실험실 운영 ▲AI 등 신기술 기반 항바이러스제 발굴 및 평가 등 4개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각 부처의 연구지원 방향과 부처 간 사업 연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 부처 간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연구성과가 실제 치료제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처 간 소통과 지원을 지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폐교된 뒤에도 어린이보호구역과 무인단속장비가 그대로 남아 있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행정 비효율과 예산 낭비 문제가 제기됐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용선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2025년 경상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안을 여러 차례 지적하며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유지하는 것은 제도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용선 의원은 “폐교 후 학생 통행이 전혀 없는 곳에도 보호구역 표지와 무인단속장비가 그대로 작동 중인 곳이 있다”며 “보호가 필요하지 않은 구역에서 단속을 하고, 예산도 계속 투입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보호구역은 학교 반경 300m를 기본으로 하고 최대 500m까지 확대할 수 있지만, 학교 기능이 사라지면 구역도 재조정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의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도내 폐교된 188개교 중 182개교는 어린이보호구역이 해제됐지만 6개교는 아직 해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용선 의원은 “일부 지역은 폐교 후에‘학교용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주시는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경주 SMR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양 기관이 지난 5월 ‘대한민국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공동협정서’를 체결하고 처음으로 추진한 것으로, 전국 243개 지방정부 사업 가운데 투자 잠재력과 성장성이 높은 지역 전략사업을 선정했다. 주최 기관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기업 및 주요 투자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설명회 개최, 홍보 책자 발간 등 후속 프로그램은 모두 비영리 공익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각 지자체의 유망 사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수로해체기술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이 집적된 국가 원전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차세대 원자력 산업 기반 구축에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경주 SMR(혁신원자력)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문무대왕면 일원 113만 5천㎡ 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대구·경북 공동협력사업과 지능형(AI)로봇 등 경북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이번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하며 17개 시도와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의 균형발전 비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지역 주도 성장과 초광역 협력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번 엑스포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오이소!! 대구·경북’을 공동 전시주제로 선정하고, 유일한 통합 개방형 공동전시관을 구성해 공동협력 3대 분야(초광역SOC,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를 소개한다. 공동전시관에서는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항만, 대경권·동남권 철도망 등 초광역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