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구·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분야 최고상인 대구광역시장상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 사업계획 및 예산 집행 ▲ 제공인력·제공기관 관리 ▲ 운영관리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달서구는 사업 관리·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달서구는 늘어나는 지역사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신규 이용자 모집을 적극 확대해 총 14종의 서비스를 2,778명에게 제공했다. 또한 80여 개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강화해 제공인력 등록·관리 체계를 투명하게 운영해 왔다. 특히, 제공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대구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음 시행한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2회로 확대해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상수도 시설물 동결 및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4개월간의 동절기 급수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시민들이 수돗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11월 상수도 주요 시설물 점검·정비를 시작으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급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부는 먼저 지난 11월, 취수·정수 시설물과 도수·송수·배수관로를 점검하고, 노후된 계량기 보호통과 보호통 내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정비했다. 또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기온이 영하 6℃ 이하로 떨어지면 상황실에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동결·동파 등 급수 민원 발생 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대비 체제를 구축했다.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재(헌 옷, 스티로폼 등)를 채우고, 계량기 뚜껑이 정상적으로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노출된 수도관은 차가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재로 단단히 감싸야 하며, 마당에 설치된 수도꼭지는 뒷밸브(원형)만 사용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행동 요령은 △실내 적정온도(20℃) 유지 △샤워시간 5분 줄이기 △에어캡(뽁뽁이)·문풍지·커튼을 활용한 틈새 열 손실 막기 △사용하지 않는 방 분배기 잠그기 △보일러 노후배관에 쌓인 오염 물질 제거 △노후 보일러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 등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이 여섯 가지 행동 요령만 실천해도 월 도시가스 사용량을 38%가량 줄일 수 있으며, 약 3만 6천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따뜻한 실내복과 수면양말 착용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카펫, 담요, 방석 등 방한용품을 이용하면 불필요한 난방을 줄이고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에어캡(뽁뽁이), 문풍지, 커튼을 활용해 틈새 열 손실과 외풍을 차단하는 것도 효과적인 난방비 절약 방법이다. 이 외에 사용하지 않는 방의 분배기 밸브를 잠그거나 보일러의 낡은 배관 오염물질을 청소하고,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하는 방법으로도 난방비를 추가로 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대구광역시 제2회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대구시가 추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산업안전보건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상위 기업 ㈜성창과 ㈜빅토리에 표창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방재·재난·안전·보건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26년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지원 강화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내년도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수행할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기관 선정도 이뤄졌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심사에는 4개 컨소시엄과 9개 재해 전문 예방기관이 참여해 제안 발표 및 종합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 대상기관을 선정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2월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와 함께‘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달기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하여 연말 기부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 지원’사업비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난방비는 지난 12월 3일(수) 취약계층 795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됐다. 신홍식 모금회장은 “매년 북구의 활발한 기부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과 실천이 하나씩 모여 사랑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나눔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릴레이를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북구에서도 사랑의 온도탑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연말 이웃돕기 집중모금 행사로, 지난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일 청년창업 생태계의 구성원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북구 청년창업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과 의원, 김규만 경북대학교 연구산학처장,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및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에서는 지난달 열린 ‘대구 북구 청년창업 아이디어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리씨랩(우유민 대표)’의 상장 수여와 2025년 청년놀이터․창업놀이터 운영성과 보고, 창업놀이터 입주기업인 ㈜아이케미스트의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청년창업가 글로벌 진출사업인‘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참여기업의 생생한 미국 실리콘밸리 체험담이 이어지며 청년창업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4층에 마련된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과 아이디어 오디션 수상팀의 제품 전시와 소개 시간도 마련되어 지역(예비)청년창업가의 창의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김천–구미)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박 의원은“광역철도는 김천혁신도시의 성장 궤적을 가속하는 중추 인프라로, 정주·산업·생활권의 확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이 사업의 중요성을 재차 환기했다. 박 의원은 같은 사안을 2025년 도정질문에서도 이미 강하게 제기한 바 있으며, 혁신도시의 정주환경 개선과 서부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경북도가 이 사업을 최우선 전략사업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이어 국토부·기재부가 총사업비 증가로 경제성 검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를 언급하며, “비수도권 균형발전이라는 국가 정책 방향을 고려하면 도가 국토부·기재부와 전략적 실무협의를 더욱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또한 ▲혁신도시–구미국가산단 연계 수요 분석 보완 ▲광역경제권 기반 편익 확대 논리 개발 ▲국가철도망계획과의 정합성 강화 등을 제시하며, “단순한 예산 요청을 넘어서 ‘왜 이 사업을 반드시 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2월 13일 오전 11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인터미션 #재즈’를 개최한다. 인터미션 시리즈는 일상 속 ‘중간휴식’과 같은 공연 프로그램으로, 12월의 주제는 연말 분위기를 담은 ‘재즈’이다.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백진우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 재즈밴드 애플재즈그룹이 대구콘서트하우스 로비를 ‘겨울 재즈 라운지’로 물들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로비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매달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며 계절과 감성,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무대가 아닌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자연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한층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12월 공연에는 연말을 맞아 ‘재즈’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며 그랜드홀 로비에 설치된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공연이 펼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드러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위플레쉬로 유명한 후안 티졸 작곡의 ‘카라반’, 어빙 벌린 작곡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라틴 재즈 색채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최용원)는 12월 4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업평가대회 및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금년 자유총연맹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수상자, 회원,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성과보고, 유공자 포상,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유공 회원 표창을 통해 관내 동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매진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용원 회장은“올한해 회원 여러분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 덕분에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봉사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AI로 대표되는 복잡다단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와 평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5일 ‘중구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동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중구 내 16개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대설 대비 현황, 연말연시 인파 밀집 대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생활안전사고와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 확대 ▲취약지역 점검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 대책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제시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은 행정만의 힘으로 이룰 수 없으며 지역 공동체 전체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단체·주민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겨울철과 봄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에너지 수요관리를 강화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과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평상시보다 높아지는 계절적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추가로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너지절약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효율적인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을 선도하고, 민간에 대해서는 에너지절약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와 구·군은 계절관리 기간에 맞춰 난방 온도 제한, 전력 피크 시간대 대응 등 운용 효율화와 함께 고효율 설비 도입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건물 관리 분야에서의 대응을 강화한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는 △실내 난방 온도 18℃ 이하 유지 △권역별 난방기 순차 운휴 △개인 난방기 사용금지 △경관조명 및 실내조명 소등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동절기 에너지 이용 합리화 계획 수립 및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12월 4일 김정관 장관과 이억원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M.AX 얼라이언스 - 국민성장펀드 연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대한통운 등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중인 기업들은 국민성장펀드와 연계가능한 제조 AX 관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투자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AI분야를 비롯한 첨단전략산업에서 파급효과가 큰 투자대상을 발굴하고 있는 국민성장펀드와 대규모 투자자금이 필요한 M.AX 얼라이언스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성장펀드는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향후 5년간 150조원 이상을 투자하여, 미래 20년 성장엔진을 지원하고자하는 산업금융 지원정책이다. 특히 국민성장펀드는 이 중 30조원 이상을 AI 전환을 포함한 AI관련 산업에 투자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는 ‘30년 제조 AX 최강국을 목표로 9월 출범한 민·관합동 연합으로, 삼성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겨울철을 맞아 세천지역 달서중·고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착공한 달서중·고 이전 신축 현장은 건물 외부 주요 옹벽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중·고등학교 건물 골조 공사에 한창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골조 공사를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한 뒤 12월까지 내외부 마감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전체 공정은 2027년 1월 준공,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작업 동선 분리, 장비 관리,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관리 등 공정별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 및 분진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달성군은 2027년 개교 시기에 맞춰 통학환경 정비도 병행 중이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행로 확보, 노후 포장 재정비, 야간 조도 개선, 안전 CCTV 설치 등을 추진 중이며, 교통안전시설 전면 재정비도 계획했다. 학생들의 통학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변경은 이미 대구시에 건의를 마친 상태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2025년 12월 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은 150만 원 상당의 김장 재료를 후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대기환경사업소 직원들이 배추 속 넣기와 포장 등 역할을 나누어 맡아 김장 작업을 정성껏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이번 김장 나눔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눔은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용 의원(북구3)은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인 청년연구자들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학 청년 연구자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제321회 정례회에 대표 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재 청년연구자들의 심각한 수도권 유출은 지역 대학의 위기를 넘어 지방 소멸을 부추기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연구 혁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한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연구비만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주거와 문화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포괄적인 지원책을 담았으며, 더 나아가 대구시에 주소를 둔 연구자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에 소속된 타지역 출신 청년 연구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조례안은 △대학 청년연구자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5년 단위의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전문적인 심의를 위한 ‘청년연구자 육성위원회’ 설치 △장학금 및 연구장려금 지급, 주거 및 문화생활 지원, 취업 연계 등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