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을 만나 지역 전통산업인 섬유와 안경산업 분야에 대한 새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섬유와 안경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특히,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고도화 지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반영돼 있다. 대구시는 산업부의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2024.8월 발표)과 연계해, 지난 3월 ▲테크융합소재 육성 ▲친환경·디지털 전환 ▲섬유패션 비즈니스 활성화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안경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유망기업들에 대한 연구개발, 실·인증지원, 브랜드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내 약 4만㎡ 부지에 가칭 ‘K-아이웨어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시는 섬유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섬유와 미래신산업 융합과제 분야 정부 공모사업 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2025년 구․군 청소년 선도․보호 지원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청소년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청소년 안전망 운영 ▲청소년 권익증진 ▲학교 밖 청소년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기타 우수사례 등 총 6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의 체계적인 운영과 고위기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북구는 지역 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력하여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청소년 상담 서비스 제공 건수를 대폭 늘리는 등 실질적인 청소년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뛴 공무원들과 지역사회가 함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울릉군의회는 지난 19일, 제290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본회의장에서 의정활동 유공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패 수여식은 평소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숨은 공로자들의 헌신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이날 표창패는 최부철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장, 조만수 대한산악연맹 울릉산악회장, 임만주 문화관광해설사, 김형섭 송담양로원장, 김영헌 보건의료원장 등 총 5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관광과 문화 활성화, 복지와 보건 서비스 향상 등 울릉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헌 보건의료원장에 대한 표창패는 당일 사정으로 보건사업과장이 대리 수령했다. 울릉군의회는 의정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의회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북도의회가 도민 생활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정 기반을 강화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홍구 의원(상주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조례는 도세 감면의 실효성을 높이고, 저출생 대응 및 지역 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다자녀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기준 완화와 각종 도세 감면 규정의 일몰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이다. 다자녀가구 취득세 감면 요건이 완화돼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무주택 세대만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가구도 주택 취득 시 1가구 1주택 요건을 충족하면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감면액도 조정돼 3자녀 가구는 최대 300만 원, 2자녀 가구는 최대 150만 원까지 취득세가 면제되거나 경감된다. 이는 양육비 부담이 큰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 자동차 취득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서구문화회관에서 봉사자와 내빈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서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하여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2025년 서구자원봉사자 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자원봉사자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출신 가수 김재롱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귀감이 된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 2025 자원봉사 활동 동영상 상영,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퍼포먼스, 인기가수 박군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끝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경품 추첨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으며, 자원봉사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며, 오늘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자서전 『이태훈의 길』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12월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통상적인 출판기념회와는 달리, 저자 이력 소개나 축사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다. 책에 담긴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시민과 관계자가 직접 낭독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책 속의 책’ 형식을 도입해, 행정 성과를 시민의 일상 변화와 체감 경험의 관점에서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윤재옥·권영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전을 보내 행사를 축하했으며,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유정복 인천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북콘서트의 의미를 전했다. 북콘서트에서는 『이태훈의 길』에 수록된 주요 정책과 현장 사례가 장별로 소개됐다.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를 주제로 한 순서에서는 실제 200호 성혼 커플이 무대에 올라 정책 시행 이후의 변화와 생활 속 체감 사례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지난 20일 CGV 대구수성점에서 ‘2025 수성가족 송년의 날 시네마 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 가족들이 참여한 백일장·수기 작품 전시회를 통해 가족의 일상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시작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가족정책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25년 가족센터 주요 사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가족정책 현장에서 역할을 해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2부 ‘가족 문화의 날’ 프로그램에서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세대와 배경을 넘어 가족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한 해 동안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노고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 새해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들이 차곡차곡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화 수성구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와 함께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수성 가족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취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2월 18일 오후 4시, 대구시청을 방문한 타넬 셉(Tanel Sepp) 주한에스토니아대사와 면담했다. - 타넬 셉 주한에스토니아대사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의 면담에서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대구 오페라 공연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문화예술 중심도시 대구를 방문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 대구시와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오페라를 비롯해 스포츠,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전자정부 시스템,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문화·체육뿐만 아니라 유니콘 기업 육성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에스토니아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농촌창업 네트워크 간담회 및 투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추진하는'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촌형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통해 농촌경제를 다각화하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제고함으로써 농촌을 기회의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에 기반을 둔 창업가를 비롯해 민간투자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농촌형 비즈니스 활성화와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①창업 우수사례 공유, ②장관과의 대화, ③사회 투자 컨설팅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농·특산물과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고, 청년과 지역조직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창업 우수사례들이 소개됐다. 이들 사례는 지역자원 활용과 주체 간 연계를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청년 참여와 협력 구조 강화가 농촌창업 확장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줬다. 이어진 장관 간담회에서는 선·후배 창업가들이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2월 18일 오후 5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재출범 이후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5개 의료직능단체, 5개 상급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 현안 대응을 목적으로 출범한 비영리 법인이다. 이번 이사회는 협의회 설립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회의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협의회의 방향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2026년 사업의 핵심 사항으로는 해외 나눔의료봉사와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연계한 해외의료인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는 AI·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검증 및 실증에 지역 병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의료계와 산업·관광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8일 경북도청 경북시대에서 퀀텀일레븐(Quantum XI) 컨소시엄과 함께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4조 5천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제프리 추(Jeffrey Chu) 퀀텀일레븐 대표, Jing Yin 엔스케일 대표, 안효재 로호드파트너스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구미하이테크밸리 5산업단지 내에 2027년 상반기 3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단계별 투자를 통해 2029년에는 1.3GW급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사업은 인공지능 연구 및 인재 개발 지원, 에너지 집약사업을 위한 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AI․클라우드 연계 기업 유치를 위한 인공지능 에코시스템 조성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경북도와 구미시는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퀀텀일레븐과 엔스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2월 18일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치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보건복지국장을 위원으로 추가하는 등 추진체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 공모에 대비해 유치추진단 체계를 재정비하고, 그간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유치 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세호 대구시 치과의사회장과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추진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구시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차질 없는 대비를 위한 방안 모색했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치과의사회장이 공모방식을 건의한 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유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북도의회는 12. 18. 10:00 도의회 기자실에서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의 주된 내용은 ‘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착공을 위한 국가 지원 촉구’로 ①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범정부 TF 구성 ②특별법에 따른 국가 지원의 범위와 규모 조기 확정 ③물류 특화형 관문공항으로 육성 추진 ④신공항 건설에 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 ⑤공항 개항에 맞춰 연계광역교통망 구축 촉구이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구시가 요구한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와 금융비용 지원이 포함되지 않아 일각에서 제기된 2030년 개항 계획 차질이라는 도민들의 우려로 인해 도의회 차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 것이다. 이충원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장은 ‘순수 민간공항 건설은 전액 국비로 건설하고,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한 군공항은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현 모순된 구조 속에 지역의 시도민들의 합의로 이전 건설되며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상 엄연히 정부의 지원이라는 책임이 명시된 바 지금이라도 정부는 성공적인 공항 건설을 위해 국가 지원방안을 확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경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남산정 마음이음공간에서 중구 커뮤니티센터의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는 8개 커뮤니티센터 사업 참여자와 지역 주민, 관계기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 및 우수사례 발표 ▲주요 성과 공유 및 자유 토론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 주민과 실무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성과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중구 커뮤니티센터는 올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교류회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정리하고, 센터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사업 발전 방향과 협력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성과교류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그동안의 노력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과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구미시의회는 12월 17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구미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플랫폼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AI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활용 역량을 강화해 의정활동과 정책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정 홍보 콘텐츠 기획 ▲템플릿 기반 의정활동 카드뉴스 만들기 ▲생성형 AI 및 각종 AI 도구를 활용한 홍보 활용법 등 실습 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박교상 의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AI와 디지털 시대에 맞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