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대상지를 모집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의 대문이나 담장을 개조하여 내 집 마당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주민에게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불법 주정차를 줄여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비는 총 560만 원으로, 북구청은 약 3면의 주차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 주택(아파트 제외) 소유자이며,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된 주택의 경우 주택 부분 면적이 5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총공사비의 80% 범위 내 1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대를 초과하여 추가로 설치할 때도 대당 최대 75만 원이 추가 지원되어 주민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도심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효율적인 주차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시행하고, 이에 참여할 기관과 건물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종교시설, 일반 건축물 등의 부설주차장 중 이용객이 없는 시간대에 남는 주차 공간을 이웃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과 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구청은 올해 총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차장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차면을 2년 이상, 최소 5~10면 이상 개방하는 시설물이다. -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10면 이상 개방 시 최대 3,000만 원 지원 - 일반 건축물: 10면 이상 개방 시 최대 2,000만 원 지원 - 소규모 건축물: 5면 이상 10면 미만 개방 시 최대 1,000만 원 지원 지원금은 주차장 출입구 차단기 설치, 바닥 포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주차선 도색 등 주차장 시설 개선과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 &n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 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근로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월 말 선발자에게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18여 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내당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은 내당도서관 4층에 있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세에서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숙제 지도, 독서 지도, 창의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원은 20명이다. 돌봄 이용 신청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서구는 2024년 10월 다함께돌봄센터 평리점 개소를 시작으로, 이번 내당점 개소까지 연이어 돌봄 시설을 확충하며 초등 돌봄 인프라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도 조성 중으로, 체계적인 돌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틈새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돌봄 공백 없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공모에서 특성화 지원사업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대구디지털훈련센터 등과 연계한 AI·디지털 Job 업스킬링 교육, 실감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등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동아리 지원과 바리스타·티블렌딩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달서구는 2005년 교육부로부터 지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20여 년간 축적한 평생학습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4일 바르게살기운동대구달서구협의회(회장 김재식)가 주최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동 위원장, 구청장, 시·구의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회원 표창과 신임 동위원장 인준장 수여를 비롯해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심의가 차례로 진행됐다. 김재식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나라와 지역을 위해, 나아가 스스로를 위해 봉사활동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는 거리질서 캠페인, 생활안전 지키기 운동, 가정·이웃사랑 실천 운동, 바다지킴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정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주시는 바르게살기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 정신이 더욱 확산돼, 살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해 사후 확인 중심의 수동적 관제에서 벗어나, 사고 진행 중 능동적 개입으로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학교폭력은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나 심야 시간대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단순한 사후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상황이 악화되기 전 개입하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가운데, 달서구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보강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과 20일, 오후 8시 이후 관내 공원에서 청소년 간 몸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관제 화면에 포착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관제원은 스마트 관제시스템으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한 뒤 이상 징후를 즉시 인지하고 112에 신고했다. 이어 경찰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면서 추가 폭력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황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사고 발생 후 확인’이 아닌 ‘상황 진행 중 선제 신고’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단위로 진행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안에 들며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최우수 시설 중 20곳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대구에서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하다.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운영·관리 체계, 청소년 참여 실적, 프로그램 기획력, 인사·조직 운영, 시설 기준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시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청소년 중심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력, 안정적인 시설 관리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된 시설에는 2년간 유지되는 최우수 시설 현판이 설치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6일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9개 사업에 대해 1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급식지원 관련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163억여 원에 이른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되며,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의 결과 교육경비 보조금은 131억 원으로 확정되며, ▲학교 특화사업 지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 인재 양성 지원 ▲기숙사 운영비 지원 ▲달서중·고등학교 복합지원시설 건립 지원 등 9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달성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현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달성군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2026년 현재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추가적으로 2개 사업(▲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 ▲대구공고와 DIGIST의 연계사업인 SW인재양성 사업)을 발굴하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신서혁신도시 내 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배포했다. 뮤직비디오는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고 맛있는 하루’를 주제로 중독성 있는 노래와 먹거리 골목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등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특히 대구 동구는 영상을 상인회에 무상으로 배포해 각 점포에서 SNS 및 매장 스크린 등을 통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은 대구 동구 공식 유튜브 ‘팔공티비’에서 볼 수 있다. 또, 영상 홍보를 위해 영상 연결 QR코드가 인쇄된 일회용 앞치마 1만5천장을 제작해 배부했다. 김계환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상인회 회장은 “먹거리 골목이 지속적으로 부흥하고 혁신도시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상인들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서혁신 먹거리골목이 북적이는 대구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동구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원 쿠폰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행사로, 기부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답례품 구성이 대폭 강화됐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동구 맛집 밀키트와 대구우수식품 등 총 22종의 답례품을 선보여, 고향의 정성과 지역의 가치를 함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병오년 설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경쟁력 있는 답례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4,831면의 주차장을 개방·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택가 밀집 지역과 상업지역 인근의 야간 주차 불편이 완화되는 등 시민 체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는 주차장 개방에 참여하는 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시설개선비와 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건물 소유주가 본 사업에 참여해 주차장을 최소 2년간 10면 이상 개방할 경우, 주차차단기·CCTV 설치·바닥 포장 공사 등 시설개선비를 일반 건축물은 최대 2천만 원, 학교 부설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성로 관광특구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보행 친화적 미디어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동성로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를 2월 10일 자로 최종 확정 고시한다. 이번 고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의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 미선정 이후 대구시가 지자체 권한을 적극 활용해 마련한 독자적 성과다. 특히 특정 건물이 아닌 보행자 중심 도로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광판 규제를 완화하는 사례는 전국 최초다. 기존 디지털 전광판 규제 완화가 일부 특정 건물에만 국한됐다면, 이번 고시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옛 대우빌딩~통신골목 삼거리 광장~옛 중앙파출소를 잇는 1.8km 보행로 구간을 하나의 특정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 내 도로와 접한 모든 건축물은 디지털 전광판 표시·설치 시 완화 기준을 적용받게 돼 거리 전체가 ‘미디어 스트리트’로 변모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주요 완화 내용은 ▲벽면이용간판은 설치 가능 층수(2층 이상 23층 이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 성악가 이점희(1915~1991)는 그 중심에서 지역 음악인들과 힘을 모아 교향악 운동과 오페라 운동을 펼치며 오늘날 ‘대구 오페라 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이점희의 예술과 삶, 그리고 그가 평생 품었던 ‘오페라의 염원’을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 주제 전시 ‘헌정_염원, 사랑, 생명을 위한 바리톤 이점희’가 5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대구광역시가 문화예술아카이브 구축 과정에서 첫 번째로 기증받은 이점희의 유품과 자료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발간된 『대구예술인기록자료집Ⅰ_성악가 이점희』(대구광역시 발행, 252쪽)의 연계 전시로, 기록과 전시를 통해 한 예술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이점희의 성장기부터 성악가, 교육자, 음악 활동가, 오페라 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한다. 올해 설 연휴 기간 물 사용량은 지난 설 연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급수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맞이 급수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물과 주요 도로 구간의 상수도 관로에 대해 점검하고 취약 구간은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출수 불량이 우려되는 고지대 지역은 명절 이전에 수압과 수질 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를 굴착하는 상수도 공사 현장은 설 연휴 시작 3일 전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해 급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일시적인 출수 불량에 대비해 병입 수돗물 4만 7천 병을 비축하는 한편 급수차 3대를 대기시켜 상황 발생 시 즉시 비상급수가 가능하도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