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나무심기 좋은 이른 봄을 맞아 구목(區木)인 ‘편백’을 주제로 한 공식 노래'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를 제작·공개했다. 이번 노래는 달서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편백숲의 가치와 의미를 구민과 공유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구정 홍보 콘텐츠다. 달서구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녹색도시 정책과 편백숲 조성 성과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곡의 작사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맡았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AI 보컬 기술을 접목해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편백은 달서구의 상징수로, 피톤치드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수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와룡산 일원과 생활권 녹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5만 그루 이상의 편백나무를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편백숲길과 힐링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노래 '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일부터 27일까지 입식테이블 교체 및 주방시설개선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지원 내용은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 및 조리장 구조 개보수, 타일 교체 등 노후 주방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부담은 40%다. 단,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이 있는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난해 대구 동구는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총 29개 업소를 지원했으며, 2024년부터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입식테이블과 함께 조리장 노후 시설 개선비에 대한 항목도 지원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관내 업소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침체된 소비 분위기를 살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장보기 행사는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비대면 방식도 병행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물가안정,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지난 2일부터 11월까지 받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1만원 인상된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며, 생애주기별 청소년기(2008년~2013년 출생자), 준고령기(1962년~1966년 출생자)에 해당하는 연령에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 검증기간 동안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등 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대상자는 자동 재충전이 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덕문화전당이 티켓오픈 일정을 공개해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덕문화전당은 ‘티켓이 없어 못 보는’ 공연의 대표 작품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 의 첫 대구 공연에 대한 티켓판매를 오는 2월 10일 오전 11시 티켓링크 단독 판매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랑)'은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 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이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왕자와 공주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는 동화 나라를 배경으로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화 속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에서 '남구 창업플랫폼 개관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 창업 기반을 마련했다. 남구 창업플랫폼은 지역 청년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혁신창업활성화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국비 15억 원, 구비 6억5천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5억 원 등 총 26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1·4·5층(연면적 3,798㎡)에 창업보육공간 36개소와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남구는 이번 창업플랫폼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정착을 지원하며, 나아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예비·초기 창업 기업은 물론 청년·장년층, 소상공인, 시니어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만큼, 창업 지원과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 또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관식에는 주민 및 학생 등 약 400 여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창업플랫폼 주요 공간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남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동 65세 이상 주민 대상 인지 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활동을 비롯해 미술, 도예, 신체운동 등 다양한 주제의 통합형 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비산2·3동, 비산4동, 비산7동, 평리5동, 내당1동)와 대구광역시립서부도서관(평리3동), 원고개마을뮤지엄(비산1동)에서 운영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동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 중 2개 동(비산1동, 비산2·3동)은 65세 이상 1인 가구 노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억력 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대상자를 모집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개입을 강화함으로써, 치매 예방 및 관리의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울진군의회는 2월 3일,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금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군의회는 당초예산 6천 347억 원보다 143억 3백만 원이 증액된 총 6천 490억 3백만 원 규모의 일반회계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하여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울진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해당 예산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울릉군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91회 임시회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릉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등 의원발의 안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및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층 환경기초시설(소각·음식물) 민간위탁 연장 동의안과 울릉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동의안도 함께 심의된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의 출발점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함께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군정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2월 3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1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달성군 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강좌가 특징이다. 1분기에는 △‘엄마와 함께 그림책 읽기’ △‘책 읽고 마음 표현하기’ △‘보드게임 타고 그림책 여행’ 등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각 강좌는 8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통합회원 인증을 완료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월 3일 오전 9시부터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전 강좌 무료다. 중복 수강은 제한되지만, 2월 19일 예정된 추가 모집 기간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강의계획서와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달성어린이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여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둔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관내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소망모자원, 신애보육원, 영락양로원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 조사하여 시설에서 필요한 샴푸,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서구의회는 모든 구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의회는 소외계층을 보듬는 의정 구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의원봉사단을 구성해 무료급식봉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일부터 조례안 심의와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청취를 통하여 올해 구정 업무 방향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과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연환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규근 의원)을 사회도시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결혼친화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백일권 의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 13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람객의 몸과 호흡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다. 허윤희 작품이 지닌 ‘빛’과 ‘여백’의 반복, 수행의 감각은 요가 수련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전시를 감상의 대상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다. 미술관 개관 전, 고요한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요가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며 몸을 이완하고, 짧은 티타임과 명상을 거친 뒤 ‘허윤희: 가득찬 빔’ 전시 투어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작품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몸으로 감각하며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허윤희 전시가 지닌 감각적 깊이를 관람객 각자의 몸과 호흡으로 경험하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연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을 넘어, 노래와 향기, 이야기가 어우러진 ‘경험형 콘서트’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은 네 명의 ‘조향사’로 설정된 송클레어가 음악을 통해 사랑의 순간을 향기로 풀어내는 콘셉트로 구성된다. 무대는 탑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 등 향수의 구조를 차용한 섹션별 흐름으로 전개되며, 공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감정의 변화와 깊이를 음악과 향기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발렌타인을 오감으로 기억하는 특별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