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국내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 노래자랑 ‘대구 남구편’이 오는 2월 8일 오후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해 11월, 남구의 숙원 사업이었던 3차 순환도로 동편 개통을 축하하고, 남구민과 대구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본선 녹화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개성 넘치고 끼 있는 남구민 15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지역주민 5천여 명이 영대병원네거리 특설무대를 가득 채우며 남구의 흥과 열정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특히 MC 남희석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남구 홍보대사가 안지랑 곱창 등 남구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여 지역 홍보 효과를 더하고, 초대 가수 김성환, 이찬원, 문연주, 미스김, 트윈걸스가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녹화된 KBS전국노래자랑 ‘대구 남구편’은 오는 2월 8일 오후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곽남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남구지구협의회장 등 7명이 참석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구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중 계속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에 주민·단체·공직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1월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들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충을 해소할 수 있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한다,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처장은 “대한민국의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사무국이 의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지역)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관련된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 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정하여 국내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하여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을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내용의 법안을 마련했다. 총 7편·17장·18절·335개 조항으로 구성된 특별법은 대구경북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권한이양 및 특례 등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경북특별시의 설치·운영 ▲자치권의 강화 ▲교육자치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 등이다. 양 시·도는 단순한 물리적 통합이 아닌 규모의 경제와 자원의 효율적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 없는 지역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는 등 체불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대구시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처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설 연휴 이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까지 하도급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대금 체불 발생 우려에 따라 구·군 건축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 지급, 불공정 거래 등 관련 민원을 신속히 접수하고,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명절 전후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경쟁국의 기술 추격, 대규모 보조금 지급 등 반도체 산업 지원 경쟁 심화에 대응하여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설계·제조·패키징,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산업 전(全)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그간 개별 사업·예산으로 분산되어 있던 반도체 지원 정책을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회계' 설치 등을 통해 종합·상시로 반도체 산업을 뒷받침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클러스터 산업기반시설 조성·운영 지원, ▴클러스터 입주 기업·기관 지원 등을 통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추진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 사업, ▴소부장·위탁생산(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육성, ▴인력양성·해외인재 유치 지원, ▴규제·인허가·예비타당성조사 특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9일 오후 3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1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발의될 특별법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타 시·도 특별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광역통합으로 출범하는 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특별법안의 각종 특례가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역통합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출범 초기부터 정부의 선제적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며, 지속성과 포괄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특구 지정, 지역개발 권한 등 산업 육성과 관련된 권한이양 및 특례 조문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9일 열린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업무보고와 관련해 소규모 학교 운동회 지원, 산업수요 연계 특성화고 인력 양성, 포항 평준화 지역 고입 배정 문제 개선을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을 ‘코로나 세대’로 언급하며 “수학여행 등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기회가 제한되어 추억이 부족하고, 특히 작은 학교들은 운동회조차 열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성은 지난해 작은 학교가 모여 운동회를 진행했고, 타지역이지만 단양도 재작년에 7개 학교가 함께 운동회를 했다”며 포항에서도 소규모 학교가 공동으로 운동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용선 의원은 “운동회는 단순 체험활동이 아니라 어울림을 배우는 지역의 작은 축제 성격이 강하다”며 마을과 지역 단체 차원의 지원 의사도 있는 만큼 교육청이 지역과 연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북에 특성화고가 많은 점을 언급하며, “향후 어느 지역에 AI데이터센터 등 산업시설이 들어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는 29일 달성군 새마을회관에서 이사와 읍·면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달성군새마을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정연욱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축사, 2025년 결산보고, 2026년도 예산 및 사업 추진계획 심의, 주요 안건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새마을회는 올해 비전을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로 제시하고 공동체 회복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2026년 중점 사업으로는 결혼이민자 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와 맛바구니 나눔,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 등 생명살림 행복공동체 운동이 포함됐다. 또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녹색 새마을운동과 저개발국가 지원도 추진한다.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달성군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새마을운동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저소득 청소년의 공공일자리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행 중인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사업’ 의 참여자 모집을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다.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사업(약칭 청바지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한 북구만의 자체 복지사업으로 청소년이 관내 독거노인, 거동불편 단독세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사항 해소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법정 복지대상자 세대 중 15~24세(2011년~2022년생) 청소년으로서 주민등록상 북구 거주자이어야 한다. 동별 4명씩 총 92명을 선발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한다. 이를 통해 주말 방문 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고립 위험 가구 등 약 46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월 5일(토·일요일), 1일 3시간씩 활동하고, 활동비로 월 23~26만원 정도를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립적인 경제활동을 경험하며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는 29일 오전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해 2월 6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김일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철강산업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 침체, 인구감소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K-스틸법 제정, AI 데이터센터 유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등 산업·AI·관광·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항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며, “2026년에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포항’이라는 더 큰 성과로 돌아오도록 우리의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들에게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위축된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민생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포항이 대한민국 대표 첨단융합도시·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지역 산업 다변화를 위한 노력에 매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본회의에서는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정관호 대표이사는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제의제 창출을 위한 마이스산업 활용과 Post-APEC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및 기구 설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용 교수는“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성장환경 조성, 로컬문화기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안동)이 대표 발의한'경상북도 마을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지난 1월 29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 대설, 폭염 등 자연재난과 산불과 같은 사회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밝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자율조직인 ‘마을순찰대’의 운영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순찰대 활동수당, 안전장비 구입비, 교육훈련비 등 예산 지원 근거 마련 ▲태풍ㆍ호우ㆍ대설ㆍ폭염 등 기상특보 발령 시 활동 기준 규정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포상 규정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권광택 위원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초기 대응과 현장성에 있다”며, “마을순찰대는 재난의 순간에 가장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지역 안전의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마을순찰대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의원(국민의 힘, 문경)은 지난 1월 2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간호인력을 포함한 보건의료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경상북도 보건의료인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보건의료인력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과 '간호법' 제정 등 상위법의 취지를 반영해 조례의 목적을 재정비하고, 간호정책 시행계획과의 연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했으며, 특히 여성 보건의료인력의 모성 보호를 위한 근무환경 조성, 간호사 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 숙련 간호사 확보를 위한 재정 지원 근거 등을 새롭게 규정했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 내 간호사 및 보건의료인력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의료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의료기관의 인력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간호사 및 보건의료인력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함으로써 의료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도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