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미래에너지, 소형모듈원자로(SMR)에 숨은 과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진행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기획부 김용 차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과학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스마트 도시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원자로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술적 특징 및 안전성,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국립대구과학관 상설 전시 2관에 새롭게 조성된 ‘에너지플로우’ 전시공간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전시와 강연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강연 전후로 생생한 체험형 학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너지 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4월 과학의 달과 신규 전시 개관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 에너지 기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전문 강연을 기획해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연 참가 신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