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화석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KB국민은행,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사업으로, 달성화석박물관은 화석·자연사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달성화석박물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관람객은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지갑’ 서비스에서 무료 관람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박물관 방문 시 해당 쿠폰을 제시하면 관람료가 전액 면제되며, 지원 규모는 선착순 약 1,000명 정도다. 박물관 측은 이번 무료 관람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박물관은 화석과 지질시대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과 실감영상관,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의 핵심 교육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공진환 이사장은 “이번 사업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성장 사다리’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2024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완성된 이 시스템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기술이전, 최종 제품화에 이르는 연구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달성군만의 독보적인 기업 육성 모델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기업의 기초 체력을 키워주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이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기획 역량이 부족해 정부 과제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사업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해 역량 진단, 기술·특허·시장 동향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돕는다.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대학·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기업으로 옮겨오는 ‘신산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도 이뤄진다. 18일부터 접수받는 이 사업은 외부의 핵심 기술이 기업 현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화’ 가교 역할을 한다. 기술이전료,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대한비만학회(소아청소년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배포하고, 비만 예방관리 영상 교육자료 4종을 제작·보급한다. 세계 비만의 날은 전세계에서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비만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자 세계 비만연맹이 지정한 날이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2017년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기준 연령별 체질량지수(BMI) 95백분위수 이상으로 정의되며,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은 과체중을 포함하는 비만군으로 분류된다. 이는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아니라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상태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2~2024년 소아(6~11세)와 청소년(12~18세) 비만 유병률이 10년 전인 2013~2015년과 비교했을 때 4.9%p, 3.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서도 청소년의 신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월 3일 07:3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 등과 함께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금일 국내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최근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및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중동지역 수출 취약 중소·중견기업 지원방안 등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일 중동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해 큰 폭 상승 출발했던 국제유가는 이후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됨에 따라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중동상황 전개양상 등에 따라 주가·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고,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앞으로의 중동상황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관계기관이 함께 긴밀히 공조·대응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다. 이억원 금융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7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한다.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은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수십 종의 미생물(효모, 유산균 등)을 배합하여 만든 미생물복합체다. 각종 생활 악취 제거, 주방 및 화장실 청소, 화초 가꾸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북구청은 3월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구암동, 읍내동,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효액을 보급한다. 장소별 선착순 27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발효액이 필요한 주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빈 용기를 지참하여 방문해야 하며 1인당 1병(1.8L)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북구청은 2019년부터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료 보급을 시작했다.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증가로 작년에는 134톤을 생산․보급해 많은 주민이 이용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더 많은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료 보급 사업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노후 산업단지 사업장의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하는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대구 서구청과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맺고 2026년 3월부터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전보건 및 공동이용시설 등 개선이 필요한 17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서구 9개 기업과 서구 외 8개 기업을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대구 지역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 중 정규직 1명 이상 채용 또는 예정인 사업장이며, 시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환경보호 실천과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함양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EM(유용미생물) 배양액 무상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항산화 물질 생성에 따른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비료 대용, 주방 및 생활공간 악취제거, 세탁 보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 물과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공급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동별로 주 1회 오전 9시부터 배양액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공급 장소는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매주 화요일)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매주 수요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매주 목요일)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매주 금요일) 등 4개소다.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페트병 등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장소별 500리터씩 공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EM 배양액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활용돼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환경 도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내 27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재가노인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약사회, 한의사회, 자원봉사센터, 산학협력단 등 지역 돌봄 유관 기관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상황 공동 대응 ▲통합돌봄 관련 교육·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수성구청은 돌봄서비스를 총괄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 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녹색×건축 :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의 역할을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가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 분야의 대응 방향과 지속 가능 건축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민경 박사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제도적 지원 필요성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정권 건국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생태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 저감 가능성과 도시 녹색 인프라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상권 활성화 정책과 실천 과제 마련을 위한 ‘골목에서 찾는 수성의 내일’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상인회장, 주민, 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발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수성구 상권의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대구한의대학교 김경숙 교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수성 상권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성구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한 ‘스타 점포’ 발굴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한국유통과학연구소 박승제 원장은 ‘글로컬(Glocal) 상권 육성’을 강조하며, 관광 자원과 연계한 특화 상권 조성을 통해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김홍일 팀장은 부산·화천·인천 등 타 지자체의 지역화폐 운영 우수사례를 분석해 수성구에 적용 가능한 ‘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공사에 따라 오는 3월 3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로봉무동 임시청사(동구 팔공로 161)는 기존 청사위치와 인접한 곳에 마련돼 주민 접근성을 유지했으며, 민원실과 상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쾌적한 민원환경을 조성했다. 1992년 건립된 불로봉무동 청사는 시설 노후화 및 공간 협소 등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하여 현대화된 행정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작년 12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시청사 운영 기간에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월 27일, 강남종합병원, 든든한병원, 안심요양병원 등 관내 3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65세 이상 어르신 중 병원에서 수술 또는 치료 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사업 홍보 △퇴원환자 연계 의뢰 △지역주민 건강증진 관련 자료 공유 등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람이 머무는 동구 돌봄 마을로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구시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행 중이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이 충전된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만 2,000명으로, 기존에 지원을 받던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신규로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학부모 등)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대구시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생과 그 보호자(1인 이상)는 모두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 가구에 대한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지원카드를 발급받아,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 서점에서 학습 교재, 취업·진로 도서, 학습 관련 물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협의회장 임이현, 부녀회장 서태선)가 3·1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27일 화원삼거리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주민들에게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시간과 위치,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어린이와 젊은 세대 대상 홍보 활동에 집중해 미래 세대의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힘썼다. 임이현, 서태선 새회장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단순한 국기 게양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매년 화원읍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의 깊은 뜻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달성군의사회(회장 서보영)가 지난 26일 저녁 대구광역시 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1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달성군의사회 소속 200여 명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보영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달성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