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마음성장 상담 사업’ 추진을 위해 양육 상담 전문가 8명을 위촉하고 사업의 내실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음성장 상담 사업은 영유아와 영유아 가정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통한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 ▲부모 양육 상담 ▲놀이·미술·언어 치료 등 전문 상담가의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양질의 보육 서비스 지원을 위한 보육 교직원 고충 상담 및 심리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는 상담 전문가 추가 채용으로 보다 많은 양육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양육 상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성장 상담 사업은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2월부터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을 모집하며, 다자녀가정은 수시 접수 가능하다.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자녀를 둔 연회원 양육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때로는 외로움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약칭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관리 방안 등 사업 시행 이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성구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가치인 ‘살던 곳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를 중점에 두고,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는‘수성품안(安)에’를 통합돌봄 비전으로 제시해 담당자들이 사업의 방향성과 목적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iM뱅크(구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뜻을 모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중구청 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연일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임산부와 영유아의 안전한 영양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영양교육을 지난 3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파로 인한 외부 활동의 어려움을 고려해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유아 간식 조리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쌀·감자·달걀·우유 등 대상자별 보충식품 패키지를 가정으로 배송해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화상교육에서는 제공된 보충식품을 활용해 달걀애호박죽, 검은콩빈대떡 등 이유식과 유아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참여자의 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내용을 사전에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이유식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일부터 27일까지 입식테이블 교체 및 주방시설개선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지원 내용은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 및 조리장 구조 개보수, 타일 교체 등 노후 주방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부담은 40%다. 단,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이 있는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난해 대구 동구는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총 29개 업소를 지원했으며, 2024년부터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입식테이블과 함께 조리장 노후 시설 개선비에 대한 항목도 지원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관내 업소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2월 3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1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달성군 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강좌가 특징이다. 1분기에는 △‘엄마와 함께 그림책 읽기’ △‘책 읽고 마음 표현하기’ △‘보드게임 타고 그림책 여행’ 등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각 강좌는 8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통합회원 인증을 완료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월 3일 오전 9시부터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전 강좌 무료다. 중복 수강은 제한되지만, 2월 19일 예정된 추가 모집 기간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강의계획서와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달성어린이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여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둔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관내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소망모자원, 신애보육원, 영락양로원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 조사하여 시설에서 필요한 샴푸,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서구의회는 모든 구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의회는 소외계층을 보듬는 의정 구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의원봉사단을 구성해 무료급식봉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및 지역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는 교육 프로그램인 '생활문화교실'과 공연 프로그램인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기획공연)'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동호회와 시민의 만남을 유도하여 생활문화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생활문화교실'은 대구생활문화센터에 생활문화동호회인 ‘생동지기’로 승인된 운영자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개 팀을 선정해 대구생활문화센터 내 강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회차별 활동비와 함께 프로그램 홍보가 지원된다.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기획공연)'은 공연예술 분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총 4개 팀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 스타벅스 대구종로점에서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 쪽방 거주민, 노숙인 쉼터 입소자 등 취약계층 1만 3,700여 세대에 총 13억 7천만 원 상당의 위문금과 명절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해 주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을 '수성품안(安)에'로 확정하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수성품안(安)에'는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브랜드로,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 수성구는 2025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통합돌봄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전담 인력 배치 △의료·복지·돌봄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2026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정책 기획과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현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달서구지회는 자동차 정비업 관련 시설 개선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1,271명에게 총 18억 5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25개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부터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2026년 온라인 평생학습 『온-배움』사업을 추진한다. 온라인 배움, 온전한 배움을 뜻하는 '온-배움'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습 격차를 줄이고, 모든 세대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됐다. 모바일·PC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1인 미디어, 인문 교양, 생활 기술 등 3,500여 개의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고, 7월에 하반기 15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학습이 일상이 되고 학습을 통해 변화하는 삶을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온라인 평생학습과 더불어 북구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평생학습 ‘Run To You’를 함께 추진하여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동향 및 '설 민생안정대책(1월 28일(수) 발표)'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상권에 온기가 도는 활기찬 설 명절을 위해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 및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천안 중앙시장 주요 점포들을 방문하여 고등어, 달걀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다소 높았던 품목들의 민생 현장 물가를 점검하면서, “설 성수품 수요와 겹쳐 체감물가가 높아질 수 있는만큼, 담당 부처에서 남은 기간동안 가격 불안 품목의 수급관리, 할인 지원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시행 시 안전에 특히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전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 상향(평시 7%)하여 시행중”이라며, “이번 설에는 온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2월 2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해외 감염병 유입 대응을 위한 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검역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2.16.∼2.18.)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에 대비하여 입국 단계에서의 발열 감시, 유증상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국가 격리 병원 이송 등 공항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주국제공항은 입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감염병 유입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철저한 검역조사 및 감염병 예방홍보 활동(2.12.)을 실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이 발생하여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총 24개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해당 지역에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등 보다 강화된 검역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2월 10일부터 전국 공항·만에서 시행되는 호흡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부의장은 2월 2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에서 “시니어 및 장애인 친화형 체육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성윤희 부의장은 “남구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8.59%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높은 자살률 등으로 고립·단절·정신건강 위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사후적 복지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니어를 위한 재활 중심 수영장, 디지털 기반 체력 측정 시스템, 세대 간 소통 공간 등을 갖춘 전문 헬스케어형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러한 시설은 만성질환 관리와 의료·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삶의 질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성 부의장은 “남구에는 약 9천 명의 등록 장애인이 있지만, 생활체육 참여 의지에 비해 실제 시설 이용률은 낮은 실정”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포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