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12월 10일 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지역사 관련 중요 자료를 기증·구입 등을 통해 수집하고 보존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수시로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통해 기증자를 예우하고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여러 차례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개최했다. 제1차는 근대 대구 관련 엽서와 학교자료 기증품을 선보였으며, 제2차 전시는 ‘공연의 기억, 수집으로 빛나다’였으며, 제3차 전시는 ‘박물관으로 온 책 두 권 –대구 샬트르 성바오로수녀회와 파리만국박람회'였다.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는 올해 네 번째 개최하는 기증유물 작은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함태환님이 기증한 ‘크리스마스 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함태환님은 2025년 우표·지폐·음반 등 오랜 시간 수집한 자료를 대구근대역사관에 기증했다. 이 가운데 결핵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금융취약계층 업(業)그레이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캠코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금융 취약계층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대구시와 캠코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된 이 사업은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50여 명의 지역 취약계층이 참여했다. 이들의 직무교육 및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9곳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춰 4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과 현장 실습을 이수했으며, 이를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장기간 미취업 상태였거나 경력단절 후 재도전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현장 경험을 통해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참여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해외 진출 공연 성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외교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관 협업을 통한 공공외교 성과와 글로벌 이슈 관련 공공외교 추진 사례를 공모·평가했으며, 총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오페라의 선율로 여는 글로벌 문화외교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7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해외 진출 공연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7.22.~26.)’은 대구시의 이례적인 대규모 공연단 파견(142명)과 함께 에스토니아 문화부, 국립극장(에스티콘서트, Eesti Kontsert),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등 기관과 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축제 성과를 극대화했다. 대구시 공연단은 윤이상의 '심청' 등 5개의 작품을 제작·공연해,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전석 매진과 현지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 내며 K-오페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회복세를 보이며 기대감을 키웠던 대구·경북(TK) 아파트 분양시장에 다시 강력한 한파가 닥쳤다. 12월 분양전망지수가 전국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나란히 두 자릿수 하락 폭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물량 적체와 고분양가 부담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연말 분양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5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2월 대구의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75.0으로 전월(86.4) 대비 11.4포인트 급락했다. 경북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경북은 전월 83.3에서 이달 69.2로 무려 14.1포인트나 주저앉았다. 이는 전국 평균 하락 폭(-5.8포인트)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울산이 조선업 등 지역 주력 산업 호조에 힘입어 전월 대비 14.3포인트 상승(85.7)한 것과 대조적으로, 대구와 경북은 광주(-27.0포인트) 등과 함께 하락세를 주도했다. 주산연은 “지난 10·15 대책 이후 지방 부동산 거래량이 다소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미분양 물량이 분양시장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12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제 이름보다 먼저 떠오른 단 한마디는 바로 ‘리셋(Reset), 포항’입니다. 이번 선거는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기에 남은 시간과 경험, 모든 역량을 바쳐 내 고향에 뼈를 묻겠습니다”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2026년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리셋 포항’을 기치로 내걸었다. 박 전 시장은 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지역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강한 리더십과 실행력을 강조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시장은 현재 포항이 처한 상황을 “지금 포항은 단순한 시민 불만을 넘어 지진과 태풍 등 반복되는 재난, 경기 침체, 인구 감소, 내부 갈등이 중첩되며 ‘두려움의 단계’에 진입했다”며 “도시의 심장이 멈춰가고 있는데도 서로를 탓하느라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검증된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며 재임 시절 포항운하 건설, KTX 유치, 영일만항 개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거론하며 “지난 12년은 죽장에서 장기까지 시민 속으로 깊이 들어가 포항의 방향을 다시 그리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8년의 시정 경험과 12년의 현장 경험을 총동원해 이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며 복지·안전 분야에서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1천만 원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지난 1월 시행했고, 달서구를 포함한 66개 시군구에서 총 7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모사업을 추진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 읍면동 안전관리 두 분야로 나누어 평가가 진행됐으며, 달서구는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이곡2동의 '우리, 집(HouSE)으로 가자 – Health·Safety·Energy' 사업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노후 원룸과 고시원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정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미혼 남녀, 청년등을 대상으로 결혼공감토크를 운영했다. 이번 결혼공감토크는 ‘사랑톡톡! 연애에서 결혼까지’라는 주제로 스토리로 변화를 만드는 전문가 전종목(폴앤마크 이사) 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사랑이 넘치는 연애와 결혼이 주는 행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알아가고 특히 강사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결혼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 청년 공감토크, ‘두근두근 페스티벌’ 등 청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결혼장려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범국민 결혼친화 분위기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년들이 긍정적인 결혼 가치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12월 9일 수성알파시티 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2025년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블록체인 기술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변화를 공유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의 성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주요 기관과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행정, 의료, 교육,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소개됐다. 먼저 행정 분야에서는 루트랩과 디엑스웍스가 ‘내 손안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통해 정부24 전자문서지갑과 다대구앱을 연계한 원스톱 민원 처리를 구현했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와 이튜는 기부금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민참여형 디지털 나눔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드림빌더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학교 문서발급 신뢰 체계’를 구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찾아 식품명인으로 지정해 왔다. 올해는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식품명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19년 이후 가장 많은 37명이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도의 사실조사, 농촌진흥청의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전통성, 경력, 보호가치 등을 갖춘 전통식품분야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능을 보면 정과, 식혜, 식초, 김치, 피순대, 청명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명인이 지정됐다. 제95호 식품명인으로 전통방식의 ‘도라지정과’ 제조 기능을 가진 박일례씨(경기 이천), 제96호 ‘식혜’ 서정옥씨(경기 이천), 제97호 ‘도라지식초’ 김영민씨(전남 보성), 제98호 ‘조기김치’ 박미희씨(경기 파주), 제99호 ‘피순대’ 육경희씨(서울), 제100호 ‘겨자김치’ 정민서씨(강원 평창), 제101호 ‘청명주’ 김영섭씨(충북 충주)가 지정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초등 대구미래학교 및 일반학교 교원 등 총 250명을 대상으로 2025. 초등 대구미래학교 콘퍼런스'대구미래학교로의 시작, 변화 그리고 성장'을 개최한다. 대구미래학교는 학생의 기초역량을 바탕으로 삶과 배움을 잇는 탐구와 학습 주도성을 강화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힘을 기르는 학교로 이번 행사는 그동안 대구미래학교가 이룬 변화 과정 및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대구미래학교의 운영 및 교수·학습 원리가 일반학교로 전이되어 대구교육 전체의 학교교육력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 대구미래학교 3色 이야기 ▲대구미래학교 수업 이야기 ▲대구미래학교에 묻다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대구미래학교 3色 이야기’는 ‘대구미래학교의 시작, 변화, 성장’이라는 소주제별로 ▲율하초 김영학 교사가 긍정적 학교문화 형성 및 변화, ▲지산초 김영주 교사가 학교·학년 교육과정 설계 운영, ▲대산초 오두희 교사가 대구미래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칠곡농협은 12월 8일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배상균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배상균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칠곡농협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칠곡농협의 꾸준한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더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칠곡농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칠곡군의회는 12월 8일 열린 제314회 정례회(2025년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과 규칙안 각 1건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의결(원안가결 18, 수정가결 2)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안·제출안건 20건(조례안 13, 의회규칙안 1, 동의안 1, 출자·출연안 5)을 심의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쳤다. 이로써 군의회는 제314회 정례회 전체의사일정의 절반 이상을 소화하고,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그리고 제3차 본회의만을 남겨두게 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앞서 예비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2025년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심사할 예정이며, 해당 안건들은 오는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상승 의장은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은 높고, 헤쳐나가야 할 터널은 길었지만, 각 안건에 부여된 무게를 견디어 내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왔다.”라며, “남은 회기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2025년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소관 부서의 조례안, 동의안, 보고안 등 총 16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 심사 결과, 특히 농업인과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들이 수정가결되는 등 최종적으로 4건이 수정가결, 1건이 채택됐으며, 11건은 원안가결 및 종결 처리됐다. 먼저, 이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교육비 지원 조례안’은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자, 연간 지원 과정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됐다. 이와 함께 권기한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농업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은 농업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됐다. 또한, ‘금호 역세권 연계 배후단지(신도시) 행정 검토과정의 정책적 확인에 대한 청원’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채택했으며, 오늘 12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3건의 안건 중 ‘영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 및 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용화사(주지 지담스님)에서 12월 8일 김장김치 ‧ 쌀 ‧ 라면 ‧ 떡국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달성군 용화사는 2019년부터 7년째 유가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쌀, 라면, 떡국떡 등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용화사 신도회의 정성으로 마련된 것으로, 용화사 주지 지담 스님은 “용화사 신도회의 보시로 이뤄진 나눔인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서로를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한다면, 삶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진 유가읍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가 쌓일 때 우리 지역은 더욱 따뜻해진다”라며, “앞으로도 유가읍은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용화사의 꾸준한 나눔은 ‘자비행(慈悲行)’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후원 물품은 유가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체육회(회장 김성제)는 지난 6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2025 달성군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달성군체육회, 9개 읍·면체육회, 29개 회원종목단체 회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우수클럽표창, 장학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으며, 한마음대회에서는 장기자랑, 명량게임,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체육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성제 달성군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달성군체육회가 체육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대회는 우리 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체육을 통한 화합과 상호 존중은 우리 군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