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개월 동안 벼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가 확인된 전국 약 49천ha(헥타르)에 대해 재난지원금 436억원을 12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잎과 이삭에 암갈색 반점이 생겨 미질 저하 등의 피해를 유발하는 곰팡이병으로, 올해는 벼 출수기(8월 중순) 전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지난 10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피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 전남 20,899ha, 전북 17,028ha 등 전국 49,305ha(농가수 34,145호)에서 벼 깨씨무늬병 등으로 인한 피해가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농약대, 대파대, 생계비 등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피해율에 따라 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재해대책경영자금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피해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는 한편, 이번 깨씨무늬병과 같은 대규모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농촌진흥청 등과 협조하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2일 신규 및 전입 공무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바로알기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구의 역사와 문화,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공무원들은 대구읍성영상관과 패션주얼리타운, 지난 11월 26일 개관한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중구의 변화와 미래 방향성을 현장에서 살펴봤다. 현장에서 이어진 구청장 간담회에서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사회 문화와 혁신적인 행정 프로세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구청장과 깊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중구의 주요 시설과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 동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주민을 이해하는 행정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변화를 읽고 공감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아이올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기관 운영 등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대구 중구는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전문 아이돌보미 교육·관리, 이용 대기기간 단축 등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구 지역 내 제공기관 가운데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아이돌봄서비스의 선도적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2025년 가족 화합의 장 행복 드림(Dream) 가족의 밤’을 개최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뚜비 포토존’ 및 인생네컷 사진 촬영, 시상식, 매직 버블쇼, 가족 공감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후원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 하이라이트인 매직 버블쇼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드림스타트가 수성구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비혼·저출생 시대에 변화하는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수성 가족사랑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품집을 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각자 바쁜 일상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순간이 줄어드는 현실을 돌아보고, 가족이 함께하는 밥상이 지닌 회복의 힘에 주목해 기획됐다. 단순한 요리 레시피를 넘어, 음식에 담긴 기억·온기·삶의 풍경을 통해 가족의 서사와 정서적 자산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수상 가족 10팀은 각자의 삶이 스며든 10가지 음식을 소개하며, 세대 간 전해 내려온 손맛과 생활의 지혜, 가족 간의 마음을 풀어냈다. 누군가의 손맛은 시댁과 친정을 잇는 이야기로 이어지고, 또 다른 음식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품은 가족의 정서를 담아내는 등, 저마다의 사연은 달라도 모두가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한 그릇의 음식에는 각 가정이 걸어온 시간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며 “이번 작품집이 가족이 서로를 더 가까이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온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장려상, 2023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상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수성구는 복잡한 결산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회계·재정 정보 공시 등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결산 주요 현안과 지적 사항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매년 회계실무 지침서를 제작·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실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결산·회계·계약·보조금 등 분야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사 지적 사례의 재발 방지에도 힘써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재정 정보의 접근성과 회계 투명성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산불발생에 대비해 12일 오전 구지오토갬핑장 인근에서 ‘2025년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정은주 달성군부군수를 비롯해 달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달성소방서, 읍·면 공무원과 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산불 발생을 가정해 진행된 실전형 훈련으로, 달성군과 달성소방서는 호스릴 전개와 합동 방수 등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불길 확산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재점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실제 상황에서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훈련에 참여한 정은주 부군수는 “산불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달성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반복적인 훈련 등을 통해 철처히 산불에 대비하여 달성군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달성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1명, 읍·면 산불감시원 114명 등 총 145명의 산불 방지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단속, 위험요소 점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는 12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을 격려하고자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5년 한국자유총연맹 달성군지회 사업실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실적평가대회는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유공 회원을 포상함으로써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포상과 대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2025년 실적 발표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의 성과를 되짚었다. 김주현 지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지역 발전과 국가안보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 9개소에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인 핫팩 2,000여 개를 배부했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및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사용법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핫팩을 선택해 실용성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는 이번 배부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며, 향후에도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로명주소는 주민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필수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도로명주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달서구 통합보훈회관’ 착공식을 지난 지난 11일 성당동 보훈회관 건립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의 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기념사와 축사, 안전한 공사 진행을 기원하는 시삽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구 통합보훈회관은 성당동 307-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60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고 협소한 기존 보훈회관을 대체하는 동시에, 관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에 분산돼 있던 10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한곳에 통합함으로써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보다 편리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통합보훈회관은 단순한 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정과제 연계성, 청소년정책의 체계성 및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권위 있는 평가로, 달서구는 청소년 참여 확대, 성장 지원,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청소년이 행복한 대한민국 일등도시’를 비전으로,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세우는 참여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소년참여예산과 연계·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달서구는 자체 예산으로 2개소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도 별도 예산을 지원하는 등 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또한 인터넷·스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케이메디허브가 12일 오전 대강당에서 ‘K-MEDI hub 15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슬로건 ‘혁신을 현실로’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15돌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의 노력을 격려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전과 미래전략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구선 이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이영호 3대 이사장, 양진영 4대 이사장과 지역 국회의원·지자체·병원·기업·언론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 행사는 ▲개회사 및 축사 ▲신규 슬로건 선포 ▲성과 발표 및 패널토론 ▲감사패 수여 및 표창 ▲화합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박구선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대식·이인선 국회의원과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 이동관 매일신문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사회자가 김한숙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재단은 신규 슬로건 ‘혁신을 현실로’를 선포했다. 슬로건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과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현재 첨단의료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와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12월 12일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와 품질을 점검하고, 향후 사고 예방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콘크리트 타설 중 추락·낙하, 붕괴 위험 방지 대책 ▲안전 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현장 안전회의 개최 여부 ▲근로자 안전장비 착용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본부는 특히 구조물의 안전성과 위험 방지시설 관리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했으며, 구조물 장기 처짐을 방지하기 위한 콘크리트 타설 방법 및 두께 등의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필요시 구조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추가 구조 검토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본부는 진행 중인 모든 공사 현장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문을 발송하고,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K-market 지점 두 곳에서 대구 농식품 판촉 행사 및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위 황금배, 달성양파, 단팥빵, 컵떡볶이 등 대구의 대표 농식품들이 소개됐으며, 다양한 시식과 이벤트를 통해 대구 농식품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렸다. 행사는 기후변화와 재배면적 감소로 수출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 황금배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서 제공한 품질 좋은 달성양파를 주요 품목으로 선정, 지역 농산물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도매시장과 연계한 수출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높고 품질 좋은 농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으로, 대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았다. 군위 황금배는 특히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진다”는 찬사를 받으며, 황금배의 뛰어난 맛과 선명한 황금색 껍질이 현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대구우수식품인 ㈜홍두당의 단팥빵과 농업회사법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대구형 도시재생의 방향을 모색하고, 민·관·학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5 대구창의도시재생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을 둘러싼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각 분야 간 연계 가능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의 첫 일정은 12월 15일 오픈대구(중구 북성로 80-1)에서 열리는 ‘대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라운드테이블’이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대구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기업 지원기관, 마을공동체만들기센터, 청년센터,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등 다양한 중간지원조직이 참석해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공동 의제와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19일에는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대구 도시재생×문화 포럼’이 열린다. 전문가, 문화예술 단체, 도시재생 실무자들이 모여 도시재생과 지역 문화생태계의 연계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적 방향을 제시한다. 공간과 문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