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기환경사업소는 지난 20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시행된 ‘안전운전인증’ 심의 결과, 11월 26일 최우수 등급으로 인정받았다. ‘안전운전인증’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운전자 교육, 안전운전 실천도, 차량 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기환경사업소는 2022년 ‘우수’ 등급 이후 3년간 사후관리 프로그램, 신규 직원 맞춤형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도약했다. 공단은 현재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교통 노하우를 공유하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차량 관리와 안전점검 등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월 6일 대구서문시장연합회와, 18일에는 서문시장상가연합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가 공공기관과 전통시장의 협력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도시철도 이용과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 ▸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시설 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외 중·고등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 캠퍼스 투어’와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우수 인재의 지역대학 진학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이다. 각 9회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다온 서포터즈’가 멘토로 참여해 예비 후배들에게 생생한 대학생활 이야기를 전달했다. 캠퍼스 투어는 각 대학 홍보대사가 직접 안내했으며, 전공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성로, 대구행복기숙사 등 도심 생활권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생활 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었다. 투어에는 구미 오상고등학교(262명), 진주여자고등학교(200명), 마산여자고등학교(174명) 등 대구·경북뿐 아니라 경남권 학교까지 총 9개교가 참여했다.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는 다온 서포터즈가 학교를 방문해 대구 지역 12개 대학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하반기 산후조리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특히 감염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산후조리원 2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인력 기준 및 청결 상태 ▲임산부·영유아 건강기록부 비치 및 관리 여부 ▲소독 등 감염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감염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후송 조치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하는 시설”이라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꼼꼼한 현장 점검과 지도를 통해 더욱 안전한 산모·신생아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이수페타시스(대표 최창복)와 50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생산을 위한 드릴공정 신규공장이 달성2차산업단지에 설립된다. MLB 분야 국내 및 세계 1위 기업인 이수페타시스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고다층·초정밀 PCB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고난도 드릴공정 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달성1차산업단지 내 제5공장 신설 투자(3,000억 원)에 이어, 달성2차산단 내 34,866㎡(10,553평) 부지에 신규공장을 설립하는 것이다. 이수페타시스는 고객사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투자부지 내 기존 건물을 활용해 드릴 설비를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1차 양산을 시작한다. 상반기 중에는 증축을 통해 생산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증설 중인 제5공장과 함께 납기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2030년까지 약 1조 5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협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시설현대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지역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시설현대화) 사업’이 2024년 10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현장실사, 심사평가 등을 거쳐 27일 예타 통과가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대구시는 국비 1,004억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4,460억 원 규모로 본격적인 이전 절차를 밟게 된다. 기획재정부(한국조세재정연구원) 예타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는 1.33으로 동일유형 사업 중 역대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정책성·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AHP) 결과도 0.647로 기준치를 훨씬 상회하며 사업 시행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타통과 의의) 이번 예타 통과는 장기간 표류해 온 지역의 대표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일시에 해소하고, 미래 농·수·축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농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는 27일 국내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의 국회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먼저“이번 K-스틸법의 제정‧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상북도, 포항시, 정부 관계 부처 그리고 힘을 보태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국 고율 관세‧중국발 저가공세‧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막대한 투자 압박 등 유례없는 복합 위기로 지역 철강산업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K-스틸법의 제정은 철강산업 회생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어 “이번 K-스틸법의 제정으로 녹색 철강기술 개발 및 투자에 대한 보조금‧융자‧세금 감면‧생산비용 지원 등 실질적 지원체계가 마련되고, 철강산업 밀집 지역에 녹색 철강특구 조성 및 각종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등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구조 전환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K-스틸법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포항시, 철강기업,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은 27일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재가 성장하여 정착하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한순희 의원은 “경주에는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여러 특성화고등학교가 있지만, 자신의 전공을 살려 진학할 수 있는 지역대학의 관련 학과는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 결과 “경주의 많은 학생들이 타 지역 대학에 진학하여, 지역대학은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산업기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염려했다. 한 의원은 “경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경주정보고등학교가 MICE 산업 연계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는 등 교육과 산업이 맞물릴 여건은 이미 조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특성화고 졸업생이 지역대학에 진학하여 지역정착형 인재로 자리매김하는 ‘선순환 인재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대학에 특성화고 전공과 연계된 학과를 개설하거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경주시가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주시의회 정희택 의원이 27일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성매매 집결지인 적선지대의 문제 해결과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정희택 의원은 “황오동 적선지대는 도시 이미지를 훼손하고, 시민 안전과 여성 인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사각지대”라고 설명하며, “작년 경찰·소방·민간단체와 협력하여 태스크 포스(TF)를 구성했으나 성과가 미미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매매 피해 여성의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안전한 문화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전주시와 파주시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전북 최대의 성매매 집결지였던 전주 선미촌은 공공기관이 빈 업소를 사들여 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성매매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된 우수사례에 해당한다. 반면 한때 전국 최대 성매매 집결지였던 파주 용주골은 행정대집행과 경찰의 단속으로 95% 이상 정비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소통없는 일방적 조치로 성매매 종사자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이 27일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공공재생에너지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강희 의원은 “경주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해안과 내륙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지리적으로도 재생에너지 활용 잠재력이 클 뿐만 아니라, 농·축산업을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에도 유리하여,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재생에너지 사업은 개별 사업자 또는 축사 등을 이용한 개인적 수익 창출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원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먼저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나 보조금을 통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기금의 효율적 활용방안 모색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 이익 논리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공공주도형 또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 새만금 육상 태양광 발전 등 성공적으로 시행된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주시의회 김동해 의원은 27일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폐지 및 개선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김동해 의원은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재정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신속집행 제도의 취지가 흐려졌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경주시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신속집행 대상액은 약 1조 원, 목표액은 약 5천억 원이지만, 이에 따른 인센티브는 5년간 1천만 원에 불과하다”면서, 신속집행 제도의 문제점 3가지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은 첫째로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따른 사업의 본래 목적 왜곡’을 들었다. 상반기에 공사가 집중되면서 인건비와 자재비가 더 높아지는 등 사업 효율성이 저해될 뿐만 아니라, 선급금을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검토기간이 대폭 줄어들어 하도급 업체가 돈을 받지 못하는 등의 2차 피해가 속출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지자체 간 경쟁에 따른 행정력 낭비’로, 실적 경쟁으로 인해 공무원에게 과도한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주시의회가 27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 마지막 회기 일정의 출발을 알렸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정희택 의원은 ‘황오동 성매매 집결지 문제해결 및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한순희 의원은 ‘인재가 성장하여 정착하는 도시 만들기’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공공재생에너지 정책 도입’에 대해, ▲김동해 의원은 ‘신속집행 제도 폐지 및 개선’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본회의는 '제294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의 건', '경주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위원 추천의 건'의 순서로 진행됐다.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의 휴회기간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18건, 동의안 6건, 보고 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청취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칠곡군의회 오용만 의원(북삼, 약목, 기산)은 11월 25일 제3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삼국민체육센터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과 북삼읍 전반의 공영주차장 부족에 대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북삼읍은 칠곡군 내 차량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지역으로 북삼읍 관내 차량 등록대수는 2013년 9,369대에서 현재 1만 4천여 대로 10년 동안 48.7% 증가했다. 또한, 차량 수 대비 공영주차장의 주차면수가 1.49%로 다른 읍·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오용만 의원은 북삼국민체육센터 일대는 주차난이 상시화된 대표 지역으로, 인근 학교 학부모 차량, 체육 동호회 차량, 주변 상가 이용 차량까지 상시 몰리면서 인근 주거지역 골목마다 주차장이 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중주차와 갓길주차가 빈번하여 교통 및 보행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북삼읍 시가지 일대 정밀한 주차 수요조사와 소규모 공영 주차장 조성 방안, 그리고 단기 개선책 마련과 더불어 특정 시간대 한시적 임시주차장 지정, 그리고 체계적인 주차질서 계도를 병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MG옥포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27일 달성군 옥포읍 강림4리 경로당에 안마의자 2대와 55인치 TV 1대(총 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두 기관이 추진하는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노후 생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지역 복지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로당, 복지시설, 마을회관 등 지역 거점 공간에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지원으로 강림4리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설을 갖추게 됐으며, 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윤종섭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새마을금고의 중요한 가치”라며,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호영 옥포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평리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열차촌 공영주차장을 지난 13일 준공하고, 26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열차촌 공영주차장은 총 1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만성적인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주차장 서쪽에는 운동기구와 그늘막을 갖춘 주민 쉼터도 함께 조성해 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형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과거 한국전쟁 당시 대구맹아학교에 임시 거주했던 피난민과 이주민들이 모여 연립주택을 건축하면서 이른바 ‘열차촌’으로 불리게 된 곳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차장 조성을 넘어, 오랜 기간 방치됐던 피난민촌을 정리하여 마을의 이미지를 바꾸고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구청 관계자는 “들마을 제2공영주차장은 지난 수십 년간 ‘열차촌’으로 불리며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공간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라며,“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식을 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