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5년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을 통해 최종 선정된 두 단체의 본공연을 오는 12월 3일(19시 30분), 12월 10일(19시) 각각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작산실공연지원은 지역의 역량 있는 창작 예술단체가 새롭게 창작된 공연작품을 실제 무대 위에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사업으로,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기획과 실연 가능성 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지역 대표 공연예술 지원사업으로 매해 수준 높은 명작 공연이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 2025년에는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창작작품 중 1차 서류 및 인터뷰 심사와 2차 실연(쇼케이스) 심사를 통해 ‘소묘’와 ‘지오뮤직(GO MUSIC)이 최종 선정돼 본 공연 준비에 매진했고, 12월 초에 그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를 펼친다. 먼저 12월 3일에 공연되는 지오뮤직(GO MUSIC)의 ‘CARNIVAR – THE M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 27일 상인동 본사와 월배·문양·칠곡경전철 차량기지 등 총 4개 사업장에서 ‘노·사·민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헌혈행사 및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동절기(12~3월)는 중·고등학교 방학 등으로 단체 헌혈이 줄어 혈액 수급이 취약해지는 시기다. 공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공사는 헌혈 참여 유도를 위해 대구경북혈액원과 협업해 상인동 주민 500명과 최근 2년 내 헌혈 이력이 있는 공사 직원 150명에게 행사 전일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당일에는 상인역 대합실 및 상인네거리 일대에서 합동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한편, 공사는 17년째 헌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총 1,067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469매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일 오전,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 회장, 권영희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특별회비 1호 전달식’을 개최했다. - 이번 전달식은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적십자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 기간(’25.12.1.~’26.1.31.)’을 맞아 대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구시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하고자 2001년부터(2002년~2004년 제외) 꾸준히 특별회비를 전달해 왔으며, 이 회비는 재난구호 활동과 재난심리 지원활동,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올해도 대구시가 1호로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적십자사가 실천하고 있는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모금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셔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과 사랑을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지역 우량기업인 크레텍 및 아진산업㈜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겸 조직위원장, 최영수 크레텍 대표이사 회장,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후원에 참여하는 크레텍은 국내 최대 산업공구 기업으로, 지난해 중견기업 최초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아진산업㈜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혁신과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4억 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레텍과 아진산업㈜은 대회가 종료되는 내년 9월 3일까지 공식 후원사 지위를 가지게 되며,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권, 후원사 마케팅 지원, 개·폐회식 초청, 후원사 전용공간 제공, 감사패 수여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는 35세 이상의 생활체육인이 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박소영 의원(동구2)이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가정 내 학생 학대 예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월 1일,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박 의원은 “현행 조례는 주로 학대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어, 학대 피해를 입은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라며, “학대 피해 학생 지원 규정을 신설하고 예방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보다 구체화해 가정 내 학대 예방과 피해 학생 회복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조례명 변경 △학대 피해학생 지원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학대 예방교육 내용 및 방법 구체화 △피해 학생의 학교 적응 및 정서 안정 지원 등 피해학생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 △가정 내 학대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에 기여한 개인·기관에 대한 표창 규정 신설 등 실효성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끝으로 박소영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2024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학대 행위자의 84.1%가 부모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달성군3)이 12월 1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인권・다양성,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 등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책임 있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UN이 2015년 채택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30 아젠다'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배움, 실천, 참여로 이어지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조례안은 △모든 학생의 보편적 ESD 보장을 위한 교육과정과 연계 △연차별 기본계획 수립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보급 △관련 행사 및 활동 지원 △우수 실천사례 공유·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손한국 의원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12월 1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교육기관의 전기재해 위험을 체계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전력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 시설로 인해 학교 현장의 전기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전기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시설 피해 등 교육활동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규정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계획 수립·시행 근거 마련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 사업 규정 △전기재해 예방 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재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전기재해 위험을 줄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탄탄히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12월 1일, 11시 30분 시의회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권영희 봉사회 대구시협의회 회장, 고홍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만규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특별성금이 힘든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운 겨울 복지사각지대에 내몰린 시민이 없는지 더욱 살뜰히 보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월 28일 계명문화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고3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5개 고등학교 고3 학생 약 1천여 명이 참여해 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힐링과 격려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가 준비됐다. 식전공연에서는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팀의 댄스 공연과 스턴트 치어리딩 무대가 펼쳐져 행사 시작부터 열띤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학교별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 중 부모님이 깜짝 방문해 자녀에게 직접 전한 편지 낭독 이벤트는 현장의 많은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축제의 마지막은 신나는 디제이 공연으로 장식되며 고3문화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힘들었던 수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2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기존 ‘대학생 행정인턴’에서 미취업청년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개편한 첫 사업이다. 달서구는 내년부터 대학생만 참여 가능했던 기존 인턴제를 '청년 행정체험사업'으로 전면 확대·개편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행정 실무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스마트 행정·디지털 기반 신사업 등 달서구의 혁신 행정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청년 및 대학생이며, 총 40명을 선발한다. 분야별 선발 규모는 ▲ 일반선발 24명 ▲ 우선선발(취약계층) 8명 ▲ 특별선발 8명이다. 지원은 모집 기간 내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발은 12월 22일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달서디지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지역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캐니캐티케어(대표 홍재우)가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초기사업화 서비스분과에서 우수상(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과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로, 전국 창업 인프라가 참여해 사업화 가능성과 기술 혁신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캐니캐티케어는 반려동물 유방암 조기 진단과 맞춤형 약물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고감도 진단 플랫폼과 동물병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캐니캐티케어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캐니캐티케어의 수상은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사업의 일환인 생활권 메이커스(1km) 프로그램 '메이드인 수성, 창작의 공간 ‘찾아가는 공예 교실 in 스타벅스’'를 지난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권 메이커스(1km)’ 사업은 지역 공방·갤러리·카페·음식점 등 생활 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주민이 가까운 1km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도시 수성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공예 교실’은 일상의 공간에서 공예를 매개로 색다른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시작 이후 참여 주민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공간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공예 교실’은 그동안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 ‘복합문화공간 노리:터(NORY:TER)’, ‘룰리카페’, ‘스타벅스’ 등에서 운영되며 공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반복되는 기능의 공간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점이 인상 깊었으며, 카페 직원들도 문화가 주는 여유와 즐거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8월부터 관내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미래 핵심역량 개발과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수성구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수성구형 미래교육’ 사업으로, 초등 3~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주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학생 대상 교육은 동아리·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손수 제작(DIY) 게임 제작(게임 크리에이터 도전) ▲이미지 학습 기반 워커 로봇 제작 및 감정 표현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 실습 ▲마이크로비트 기반 ‘그린 스마트 스쿨’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스스로 설계·창작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프로젝트형 활동까지 경험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이런 수업은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담당 교사 역시 “학생들이 직접 코딩하고 실습할 수 있어 매우 좋은 과정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은 12월 1일부터 방사선관계종사자가 직접 과거 피폭이력을 확인하고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발급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방사선관계종사자는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관리·운영·조작 등 방사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방사선사, 의사, 치과의사 등(113,610명, 2024년 12월 기준)으로, 질병관리청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별 피폭선량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그 측정기록을 영구 관리하고 있다. 그동안 방사선관계종사자가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를 발급받으려면 질병관리청에 기록확인 신청서를 팩스로 제출하고 우편으로 발급받아 최대 일주일 이상 소요됐다. 그러나, 이번 온라인 발급시스템 도입으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우편 발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발급시스템은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를 발급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방사선관계종사자가 수시로 과거 피폭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종사자 본인의 누적 피폭선량을 명확히 인지하고,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관세청은 수입물품의 과세가격에 대해 신고하도록 하는 가격신고 제도의 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합리한 점과 보완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가격신고 개정 서식을 12월 1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개정은 지난 9월 1일 시행된 ‘과세가격 신고자료’ 일괄제출 제도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개정 서식에서는 ‘특수관계가 수입가격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 등 신고인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문항을 삭제하고, 실제 수입가격 결정방법을 선택하는 문항을 새로 반영하여 신고 정확도를 높인다. 아울러 과세자료를 제출한 기존 수입신고 건의 신고번호를 기재할 수 있는 란도 신설된다. 동일 조건의 반복 거래라면 같은 과세자료를 다시 제출할 필요 없이, 기존 수입신고서 상의 신고인 기재란에 기재했던 수입신고 번호를 가격신고서에 입력하는 것으로 제출이 갈음된다. 한편 시행 4개월 차를 맞은 ‘과세자료 일괄제출 제도’는 대상 업체 9,457개사 중 8,572개사가 과세자료 등을 제출하고 있어 참여율이 현재 약 91%에 이른다. 이에 따라 수입 물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