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일 달서구청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목표 달성과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나눔 명사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드리는 상징적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위해 총 9,750만 원의 성금이 달서구에 전달됐으며, 해당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975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나눔 참여가 절실하다”며 “올해에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매년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뿐 아니라 모든 달서구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아동보호체계 구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자체의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동보호 조직·인력,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발굴 등 4개 분야·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달서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아동복지시설,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아동 보호를 위한 공공·민간 외부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왔다. 출산부터 자립까지 아동의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다양한 보호·지원 사업을 마련해 달서구형 아동보호체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달서구는 지역에 뿌리내린 공동육아 문화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보호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유관기관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청은 공공기관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하여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12월 프로그램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직업 기초 능력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실제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출제 경향을 반영해 의사소통 능력, 수리 능력, 문제해결 능력, 자원관리 능력, 조직 이해 능력 등 핵심 직업 기초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직업 기초 능력 특강'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2월 9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된다. 대구 서구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를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정보 무늬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대구 서구청은 지난 11월 20일 서구 최초 청년 거점 공간인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을 개소했으며 이번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직업 기초 능력 특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시동 프로젝트 ‘뚜비 캐릭터 편’에 참여한 5개 대학생 팀에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시동 프로젝트’는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주어진 주제에 대해 새로운 결과물을 제작하도록 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5월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팀이 약 7개월간 활동한 뒤 성과보고회에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보드게임 제작 등 기존 활용 범위를 확장한 참신한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혁신사례)·활동수기(일반) 공모전’에서 각각 이사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2025년 1학기에 운영된 또래상담 수업 ‘소통하고 통찰하고 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또래 관계에서의 소통 능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아탄력성 향상, 교우관계 증진, 학급 응집력 강화 등을 목표로 한 강점 기반 집단상담으로 구성됐다. 활동수기 부문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와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교육 지원 멘토링’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생 멘토의 수기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기는 올해 처음 운영된 초등 저학년(1~3학년) 돌봄 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변화와 성찰을 담은 글로, 청소년의 일상적 성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멘토의 시선이 진정성 있게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위정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와 건강한 관계를 맺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 구정소식지 ‘팔공메아리’가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브랜드마케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년 연속 수상이자 특히, 지난달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수상에 이어 올해 2관왕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국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협회, 단체, 국가기관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 전자사보 등 비즈니스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구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는 올해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창간과 어린이 기자단 출범 등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동구 추억 한 조각 코너, 긴 역사를 자랑하는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운영 등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는 2023년 모바일 소식지, 2024년 어르신 전용 팔공메아리 큰 책 발행 등 매년 새롭게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신문을 통해 어린이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지난 12월 3일, 행정안전부(세종시)에서 개최된 ‘2025년도 건전노사관계구축 유공자 및 우수행정기관 포상식’에서 대구공무원노동조합 김영진 위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김 위원장이 추진한 ‘노사 상생협력 및 노사간 신뢰구축’, ‘공무원 직장 조직문화 개선’, ‘투명하고 건전한 노동조합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노-노 갈등 해소를 위한 ‘노조 통합’을 이뤄내 건전한 노사문화 조기 정착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급단체인 공무원노동조합연맹의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현 ‘공무원 연맹’이 한국노총에 가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공무원 타임오프(근무시간 면제제도)의 조기 시행과 공무원 노동·정치기본권 쟁취에도 함께했다. 이 외에도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에서 회계감사위원에 이어 부의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근로자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수상소감에서 “개인의 영예도 있지만, 무엇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3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미리 알아보는 2026년, 변화의 신호를 읽다’를 주제로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특강했다. 이번 특강은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앞두고 국내외 사회·경제 변화 흐름을 미리 탐색해 중구 공직자들이 정책 기획과 행정 서비스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수는 특강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에 담긴 핵심 키워드와 미래 사회를 관통하는 소비·사회 트렌드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행정 분야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전략과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트렌드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다가올 병오년의 활력과 변화의 에너지를 행정 혁신의 계기로 삼아, 중구가 더욱 민첩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분야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미래지향적 행정체계 구축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3일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후원자·자원봉사자·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기부·나눔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한 해 동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12월 열리고 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 대한 유공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사랑의열매 달기 ▲성금 기탁 ▲퍼포먼스 ‘빛이 모여 하나가 되다’ ▲각 봉사단의 축하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550만원, 대원상회가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중구 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구는 모인 성금과 자원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중구사랑 연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했다. 이러한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 &n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마지막 단계인 5구역 BTL 사업에 대한 한도액 2,919억 원을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하수로 인한 침수,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보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대구시는 이번 한도액 승인으로 총사업비 2,919억 원 중 87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핵심 재원을 마련했다. 5구역 BTL 사업은 사업시행자(SPC)가 사업비를 선투자해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 완료 후 하수관로 등 시설물은 대구시로 귀속된다. 이후 20년간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5구역 사업은 2023년 민간 제안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한 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거쳐 적격성을 확보했다. 한도액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민간투자사업 심의 및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민간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을 공식 방문해 인도 지원·교육·산업·제도 등 4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로 높아진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확대로 연결하는 첫 현장 외교로 의미가 크다. 2일 이철우 도지사는 찐 쑤언 쯔엉 타이응우옌성 당 서기를 만나 지난 10월 발생한 태풍 피해 상황을 청취한 후 성금을 전달하며, “에이펙(APEC)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북은 재난을 겪은 이웃을 돕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쯔엉 당 서기는 “경상북도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양 지역이 진정한 ‘형제 지방정부’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라며, “향후 재난 대응뿐 아니라 청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같은 날 오후, 이 도지사는 타이응우옌대학교를 방문해 1,000여 명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총지출 규모가 2025년 본예산(15조 2,488억원) 대비 1조 2,745억원 증가(8.4% 증가)한 16조 5,233억원으로 의결·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대폭 축소됐던 중소기업R&D 투자가 이번 ’26년 예산에서는 복원을 넘어 대폭 확대된 것이 큰 특징이다. 중기부는 ’26년 예산을 통해 소상공인의 회복과 자생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인 중소·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 지원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2026년 중기부 예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Again 벤처붐 - AI·딥테크 벤처·스타트업 집중 육성 모태펀드 예산이 '25년 본예산 대비 3,200억원 증액되어 NEXT UNICORN Project, 지역 및 회수시장 활성화, 재도전 펀드 등에 중점을 두고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유망 테크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해외법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새만금개발청 2026년 예산이 지난해 대비 75.2%(922억원) 증가한 2,148억원으로 2025년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간 연결도로 1,630억원,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구축 120억원, 이차전지 전력인프라 구축 44억원, 국립 간척박물관 운영 54억원, 새만금 상수도 시설 건설 34억원 등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새만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 등 기업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월 3일 오후, 경북 문경시 마성면 소재 대경사과원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2025년산 사과 저장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설명절 및 상반기를 대비한 2025년산 사과의 선별‧저장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경사과원예농협 과수 거점 APC를 찾은 송미령 장관은 올해 수확된 사과의 선별‧저장 현장을 살펴보며, “11월에 착색 지연으로 시장에 출하하지 못했던 물량이 12월에 출하되면서, 12월 사과 출하량은 전년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여 가격도 안정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 상반기에도 국민들께 사랑받는 대표 과일인 사과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안내한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은 “올해 우리 농협의 사과 수매‧저장량은 전년 수준으로 순조롭게 입고되고 있다.”고 밝히며, “내년 상반기에도 정부의 사과 수급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사과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5년 12월 2일 국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예산이 2025년(1조 2,661억원) 예산 대비 698억원(5.5%) 증액된 1조 3,359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심의 과정에서는 ▲차기 팬데믹 대비를 위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3.8만명분) 구매비, ▲희귀질환자지원을 위한 전문기관 및 등록관리사업 확대, ▲생물테러 대비·대응을 위한 두창 백신 구매비, ▲국가손상예방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연구비 등 총 47억 원이 증액됐다. 질병관리청 2026년도 예산은 ①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및 퇴치, ② 새로운 감염병 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 ③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위해 예방, ④ 국가 보건의료 역량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첫째,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및 퇴치 ① 학령기 청소년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 연령을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하고, 자궁경부암·구인두암 예방을 위해 그간 여성(12~26세)을 대상으로 하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이번에 처음으로 12세 남아를 대상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