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2월 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야의 타종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철도 연장 및 증편 운행을 실시한다. 이번 연장·증편 운행은 연말연시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의 심야 시간대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질서 있는 행사 참여와 안전한 귀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연장 운행은 평소 막차 시간 이후 1·2·3호선 상·하행 각 3회씩, 전 호선에서 총 18회의 열차를 추가 투입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종점역 도착 기준으로 1호선은 새벽 2시, 2호선은 새벽 1시 47분, 3호선은 새벽 1시 43분까지 운행해, 행사를 마친 시민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환승 수요가 집중되는 반월당역에서는 환승 편의를 고려해 열차가 출발 5분 전 도착해 대기한 뒤, 00시 40분, 01시 00분, 01시 20분에 순차적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열차 시각표는 각 역사에 부착된 안내문과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는 31일 오후 11시 30분, 경북도청 원당지에서 지난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 타종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도 단위 주요 기관·단체장과 도민 300여 명이 함께한다. 참석자들은 금빛 당목으로 타종하며,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에밀레종의 울림과 함께 병오년 새해의 희망찬 첫걸음을 내디딘다. 특히 이번 타종식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문화·관광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청사초롱에 밝힌 따뜻한 불빛은 도민과 함께 쌓아 올릴 더 크고 단단한 경북의 내일을 비추는 희망을 상징한다. 아울러 농협은행 경북본부와 iM뱅크 도청신도시지점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행사에 함께한 도민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전시됐던 조형물 ‘형연’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1월 2일부터 4D영상관 신규 영상물 3편을 도입·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립대구과학관 4D영상관 신규 영상물은 AI와 우주 탐사, 해양 생태계, 동식물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역동적인 화면 연출과 다양한 4D 효과를 통해 관람객에게 몰입감 높은 과학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대구과학관 4D영상관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스트로 키드 4D : 꼬마 우주 탐험가’, ‘곰과 다람쥐의 마법여행’, ‘스플래시와 버블즈(Splash · Bubbles) 4D : 바다로의 모험’ 등 최신 4D 영상물 3편이 새롭게 상영된다. 우주 탐험의 설렘과 자연 속 모험, 바다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번 신규 영상물은 생생한 4D 효과와 따뜻한 이야기로 과학적 호기심과 감동을 함께 전하며, 추운 겨울방학 동안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립대구과학관 4D영상관 신규 상영작들은 미래사회 속 AI 기술과 인간의 도전, 천해와 심해를 아우르는 해양 환경과 생명 다양성, 자연 속에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2026년 1월부터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개시한다. 교육은 8개월간 운영된다.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는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월 영남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및 제주까지 전국 권역을 지원한다. 이번 실무실습 교육은 약학대학 통합 6년제 교과과정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제약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의약생산센터는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해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과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해 왔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누적)이 해당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4년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년에도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풍성하게 채운다.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ON’ 시리즈부터 지난해 처음 개최 이후 큰 사랑을 받은 ‘DCH 앙상블 페스티벌’,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의 독주회 시리즈 ‘The Masters’, 세계적인 거장을 만날 수 있는 ‘명연주시리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떠오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을 폭넓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연주자들,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 2026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명연주시리즈’는 2026년 시즌을 통해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이끄는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집중 조명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무대는 오랜 전통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1월 21일)으로, 후버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합창단 특유의 순수한 음색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양인모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3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2025년 연말에 정년퇴직하는 공무직 2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재고용하기로 했다. 이는 공사가 지난 2024년 다자녀 가정 공무직 근로자에 대해 정년 60세 이후에도 1~2년 더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한 결과이다. 재고용 기간은 자녀가 2명이면 1년, 3명 이상이면 2년이며 자녀 나이에는 제한이 없다. 이번에 재고용되는 직원은 전동차 중정비 공무직으로 근무실적, 직무적합성, 징계 여부 등을 심사하여 결정했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인의 희망부서 (동일부서 동일업무)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 대구시는 2024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재고용 정책을 결정했다. 결혼과 출산연령이 높아져 퇴직 후에도 계속되는 자녀 양육과 교육비 부담 경감, 지금까지 자녀 양육에 대한 보상, 노동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자녀 공무직 재고용 제도는 정년연장이라는 화두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을 우대한다는 정책목표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난해 제도를 마련하면서 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한 일자리사업의 실적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우수기관 3개 구·군과 우수공무원(9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 평가는 구·군이 추진한 일자리 사업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두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2025년에는 총 12개 사업에 265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63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근로사업’은 2단계로 나눠 총 693명 규모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단기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 민간 취업시장으로의 진출을 유도했다. 평가는 구·군별 사업 참여율, 예산 집행률,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은 달서구, 우수상은 북구와 달성군이 수상
포항시체육회가 지난 29일 오후 6시 라메르웨딩에서 포항체육상 시상 및 체육장학금 수여식인 “2025 포항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체육회, 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 임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포항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의 2026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포항체육상 시상부문 중 최고상인 체육대상에는 김유곤 영일만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유곤 회장은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2020.09~2025.02)을 재임하면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과 경북도민체육대회 2연패(2022~2023)와 2022년도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포항에서 개최하면서 개회식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면서 성공개최를 만들었다. 포항시체육회 회원단체 활성화, 체육 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 학교운동부와 체육지도자 및 직장운동경기부의 복지 향상, 2024년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포항에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로 스포츠 도시 포항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9년 출범해 27년의 역사를 지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매년 각 분야 전문가 평가위원과 시민단체, 전국 청년 대학생 모니터위원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는 정밀한 평가를 통해 '국리민복상' 수상 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5년도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동·청소년 정책 전반을 살피며,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평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이 무료로 제공됨에도 불구하고 수검률이 1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보호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성평등가족부는 국정감사 이후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해 원스톱 (One-Stop) 신청 방식을 도입하고, 신청 창구와 방식을 일원화·단순화하는 등 서비스 편의성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 포항시가 미래 성장 동력인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총 사업비 약 6662억 원이 투입되는 ‘영일만 특화단지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며 포항의 산업 지형도가 다시 쓰일 전망이다. ■ '배터리 수직 계열화'의 전초기지... 제조용지 73만㎡ 확보 포항시가 지난 17일 공개한 전력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따르면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우목리, 죽천리 일원 148만8712.7㎡ 부지에 ‘영일만 특화단지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번 계획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실행력 있는 산업단지를 구축해 포항시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이용계획을 살펴보면 포항시의 강력한 제조 산업 육성 의지가 드러난다. 전체 면적의 49.5%에 달하는 73만7191㎡가 산업시설용지(제조시설용지)로 할당됐다. 입주 업종은 이차전지 산업과 직결된 1차 금속 제조업(C24), 전기장비 제조업(C28),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및 원료 재생업(E38) 등이 핵심을 이룬다. 이는 소재 생산부터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의 '생성형 인공지능과 경쟁' 정책보고서에 이어, 올해 디지털 시장에서 ‘데이터(Data)’를 둘러싼 경쟁·소비자 이슈를 검토한 '데이터와 경쟁(Data and Competition)' 정책보고서를 발간한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와 관련된 경쟁상황을 살펴보고, 발생가능한 경쟁·소비자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향후 시장 내 경쟁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발간됐다. 최근 디지털 경제에서 데이터는 상품·서비스의 제공과 품질 개선, 맞춤형 상품·서비스의 제공, 장기적 사업전략 구축 등 사업전반에 활용되는 주요 투입요소로서 그 경제적·산업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는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여 디지털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지만, 지배력 있는 사업자에 의해 독점되는 경우 해당 사업자의 시장지배력을 유지·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OECD 등 국제기구와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일본 등 해외 주요 경쟁당국은 데이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중국 상무부 리 청강(李成鋼)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와 12월 30일, 중국 상무부에서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FTA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를 위해 양측은 2026년부터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잔여 쟁점에 대한 집중 논의를 통해 이견을 좁혀나가기로 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통상장관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여 양국 통상장관이 협상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석유화학 분야와 정부조달, 그리고 지적재산권 등 한-중 FTA 이행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한-중 FTA를 바탕으로 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전날(29일)에는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 동향을 점검하고, 참석 기업들로부터 현장에서 직면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기업의 애로를 분야별로 분류하여 단기 대응이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협의가 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9일 위탁 기간 만료를 앞둔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와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 대상은 ▲꼬마숲 ▲만촌삼정에듀파크 ▲범어센트럴푸르지오 ▲별나라 ▲수성알파시티 ▲수성하늘채르레브 ▲시지3차서한이다음 ▲아이숲 ▲월드키즈 어린이집 등 총 9개소로, 해당 어린이집들은 앞으로 5년간 기존 수탁기관이 계속 운영을 맡게 된다. 수성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 성과와 보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수성구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수탁자를 선정함으로써 재위탁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공공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재계약된 국공립어린이집들은 향후 5년간 지역 내 공공보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간제 보육과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공공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소연나무’는 지난 29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SY KINT 권창욱 대표와 배우자 이해경 씨는 막내딸의 애칭인 ‘소연나무’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성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만큼 적극적인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했으며, 2017년부터 9년간 총 8,5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변을 살피며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올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지난 29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300만 원)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물품(21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그동안 지회를 이끌어 온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한 김인선 회장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의식 고취,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했다. 취임한 김남현 회장은 “자유총연맹의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15년간 헌신해 오신 김인선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김남현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성구 자유총연맹이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심적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