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천년 고도 경주서 찾은 문학의 향기…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문학기행 실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 김성희)는 지난 3월 28일 문고 지도자 103명과 경북 경주 일대의 솔거미술관, APEC 전시관, 첨성대, 대릉원 등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날 기행에서는 신라의 정신과 불교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솔거미술관을 관람하며 신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향기를 느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중심인 경주 지역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적·문학적 자산을 직접 체험하고 문학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희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은 “경주가 일궈낸 문학의 발자취와 작가들의 작품을 찾아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이번 기행에서 얻은 영감과 동기를 주민들과 공유해 독서 함양을 배가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