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앞산 해맞이를 앞두고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남구는 병오년 첫 해맞이를 위해 시민 3,000여 명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앞산 일대 주요 지점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업체 등 총 130여 명을 배치하고 앞산전망대, 앞산 정상 능선 등 주요 지점별 최대 수용인원 기준에 맞게 인파를 통제하고 관람객에게 우측보행 및 보행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인파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일출 이후 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재배치하고 인파를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하산을 유도하는 등 순간 다중운집에 대비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대면심의를 추진했으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년 앞산 해맞이는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바 인파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유관기관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고, 대구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남구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2026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2월 29일(월), 태전동 43번지 일원에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대구에 기조성된 화물차고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설로, 물류경쟁력 강화와 화물자동차의 야간 불법주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440억 원(국비 4억 원, 시비 365억 원, 구비 71억 원)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33,286㎡ 부지에 화물차량 24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야외 주차장, 1.4톤 미만 차량과 승용차 23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동, 관리동 및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대구 지역 물류거점 역할을 수행할 새로운 공영차고지로 완성됐다. 본 사업은 2018년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건설기술심의 및 경제성 검토(VE)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3월 착공했으며, 약 21개월간의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단순한 주차시설을 넘어 운수종사자의 복지공간이자 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생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솔로탈출 결혼원정대’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결혼장려 정책 중 하나다.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는 연애와 결혼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이성 간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남 행사뿐만 아니라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회원 자격은 달서구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미혼 남녀, 또는 달서구와 협약을 체결한 기관 소속자이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여성/결혼 분야의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고 go, 결혼하 go) 미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되며, 달서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결혼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도 수시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시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해외 직항노선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항공업계와의 전략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개정안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 근거가 포함됐다. 또한, 재정이 필수로 수반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63% 증액한 8.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재정지원 확대 개편은 노선 취항에 대한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해 해외 직항노선 개설 및 기존 운항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노선 지원에 대한 최소 운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해 노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운항장려금을 지원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를 앞두고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행사장과 인파 밀집 지역인 동성로 클럽골목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31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행사장과 동성로 클럽골목을 찾아 인파 대책, 교통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할 예정으로, 이날 현장에는 황보 란 중구 부구청장, 황정현 중부경찰서장, 박정원 중부소방서장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제야의 타종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행사 중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방지 대책, 행사 종료 후 동성로 일원으로 유입되는 인파 관리 방안, 클럽골목 내 인파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대구시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760여 명의 인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주 무대 앞은 관람객 수를 1,500명으로 제한하고, DJ폴리스(혼잡관리 차량) 2개소를 설치해 현장 인력 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 클럽골목 등에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2025년 송년 직원 만남의 날’행사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민 추천과 실·국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도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북도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과 주요실적을 보면, AI데이터과 이근호 사무관(행정5)은 민간기업 참여 포기로 유찰된 정부 공모 사업을 민간 투자로 전환해 글로벌 ECO-AI 데이터센터(2조원, 600명 고용)를 유치해 지역 AI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 이번 실적은 정부 공모 참여 실패를 지역 투자 기회로 바꾼 우수사례로 오픈AI 수요 기반의 AI데이터센터를 올해 12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와 투자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외국인공동체과 이한솔 주무관(행정6)은 경상북도가 최초 제안한 광역형비자 사업을 전격 시행했다. 광역형 비자는 지방정부가 필요한 인재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청 다목적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5년 경북의 여정과 2026년 도정방향에 대한 공식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각각 1조원씩, 총 2조원 규모의 은행 대출에 대해 연이율 3.5% 조건으로 지방채 발행 등 공동 금융차입을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조기에 착공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이 도지사는 해당 금융차입을 기반으로 사업자가 신공항 공사를 신속히 시작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즉각적인 실무 협의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번 제안은 경북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건설 필요성에 근거해 마련됐다. 최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예산 확보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대형 인프라 사업을 더 이상 지연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할 방안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각각 1조원씩 총 2조원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24일 발표한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새해 시정 운영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으로 돌입하는 시점에 맞춰, 2026년 1월 1일자로 5급 이하 정기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새로운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책임 있는 인사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해 추진됐다. 간부급 인사를 통해 구축된 시정 운영 체계에 실무 조직을 보강해 추진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이동보다는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여 필요한 분야에 한해 선별적인 조정을 병행함으로써 ‘안정 속의 변화’라는 인사 운영 기조를 반영했다. 먼저, 승진인사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통해 실적과 성과를 축적해 온 직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피직위나 근무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시정 운영에 기여해 온 직원들이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보인사는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동일 부서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 대해서는 순환전보 원칙을 적용하되 의무 전보대상 외 이동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추진한 ‘신산업 기술이전 및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진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성군은 2023년부터 대구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관내 기업에 이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을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 사업의 핵심은 기술이전 후에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미래차·스마트농업·AI 등 신산업 분야로 성과 확산 2025년 사업에는 총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기 다른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뤄냈다. ▲㈜일성도금은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 차량 부품을 개발했고, ▲㈜황소농기계는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축사 관리 로봇을 선보였다. ▲㈜시수머신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자동화 철근절곡기를, ▲㈜케이와이는 AI 예지·진단 기반 무선 에너지 관리 시스템(CEMS)을 개발했다. ▲㈜경성화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지난 29일 달성군청에서 달성군과 담양군 지체장애인협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우승윤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 지회장, 여운복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 지회장, 그리고 양 지역 협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 22일 달성군 지체장애인협회가 담양군에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담양군 지체장애인협회가 달성군에 300만 원을 기부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두 협회는 이번 기탁식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달성군과 담양군은 1984년 국내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오랜 기간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40년이 넘는 교류 속에서 2013년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에서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여운복 전남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장은 “달성군과 담양군의 깊은 우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가 양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24일, 경상감영공원 내 ‘행운의 동전 모금함’을 통해 1년간 모인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행운의 동전 모금함’은 시민들이 공원 연못에 던진 동전을 모아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운영되던 모금함은 2024년 공원 리뉴얼에 맞춰 경상감영공원 생태연못으로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 1년간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약 100만 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지역 취약계층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과 선의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안전분야 평가에서 주요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국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공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올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2점(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4점(재해경감, 안전한국훈련, 비상대응훈련, 민방위 유공) 등 총 6개 부분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가장 큰 성과는 대통령 표창 2관왕 달성이다. 공사는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도시철도 기능 연속성을 평가하는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A등급)를 달성하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는 단일 공공기관이 한 해에 달성하기 힘든 성과로, 공사의 안전관리 역량이 최상위 수준임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공사는 안전관리 현장 대응력과 제도적 기반 모두에서 균형 잡힌 역량을 보여줬다. 실전 상황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2월 23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 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지산5단지 77세대, 상인비둘기아파트 236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높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점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공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행사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공사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한파에 취약한 초고령 입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위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7일, 국내 최초로 거점국립대학인 경북대학교와 출연연구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기술을 기반으로 ‘지분참여형 공동연구소기업’ ㈜아이테르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학연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R·D) 성과와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상호 활용해 지역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설립된 공동연구소기업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자본을 출자하고 지분을 보유하는 ‘산학연 공동기술사업화 모델’이다. 이는 대학과 출연연이 공동책임 하에 신기술 개발부터 기술검증, 가치평가, 사업화 및 투자, 기업 설립까지 이어지는 ‘학연협력플랫폼 전주기 기술사업화 모델’을 실제 기업 설립으로 구현한 중요한 성과다. ㈜아이테르온은 경북대의 ‘다파장 광센서 기반 정밀측정 기술’과 ETRI의 ‘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결합해, AI 기반 수질 분석과 물 수요 예측, 스마트 관개 및 정밀농업 등 스마트 환경 산업 전반에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도 누수·노후관로 위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