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를 비롯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 법제화 국민 청원이 11월 24일 오후 국민 동의 5만 명을 돌파했다. 청원이 국민 동의 5만 명 이상을 확보하면서 해당 안건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청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임수송 인원이 급증하면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달한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비 지원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제기됐다. 목표 달성을 위해 6개 기관은 노사 합동으로 홈페이지·역 홍보물 게시, 인증 캠페인 등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도시철도 주요 역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국민 청원을 독려하는 대시민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국민 청원 5만 명 돌파는 도시철도 무임수송 국비 보전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국회와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여 국비 보전 법안 통과를 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밭 만들기부터 파종, 수확까지 일련의 농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나도 농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2025년 나도 농부’ 교육이 11월 20일을 끝으로 종료됐으며, 총 15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교육은 귀농을 계획하는 도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영농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교육은 첫해를 맞아 친숙한 작물인 감자, 옥수수, 배추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파종, 육묘,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등 농업의 기본기를 현장에서 직접 익혔다. 특히,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귀농을 고민하던 도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교육생들은 “직접 땅을 만져보니 농업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깊어졌다”,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이라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나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제12기 대구광역시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보건복지행정, 건설교통, 녹지환경 등 분과별로 선발한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시민감사관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감사와 조사에 참여하고, 불합리한 제도·관행에 대한 시정 요구와 부패 취약 분야, 청렴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제11기 시민감사관은 구·군 및 공사·공단 등 12개 기관 감사에 참여해 감사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제도개선 건의와 시민 불편사항 제보를 통해 시정 발전에 이바지했다. 지원 자격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법률·회계·환경·건설·보건 등 관련 전문자격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대학·연구기관의 조교수 이상 직에 있는 사람 △5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있었던 사람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민간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사람 △시정 발전에 관심이 큰 사람 등이다. 전문직 자격자와 공공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1월 26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그랜드볼룸B)에서 ‘미래형 신공항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회, 정부 부처, 공항 건설 관련 분야 최고의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다. 기조 강연은 인천국제공항 건설 초기부터 개항까지 실무를 총괄하고,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및 제2차관을 역임한 국내 대표 공항 전문가 여형구 한국공항학회장이 맡아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기부대양여 사업의 한계와 사업구조 전환 등 국가와 지방정부 협력 방안’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 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지금까지의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 과정’과 ‘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할 대구·경북 발전 전략’을 각각 설명한다. 이어, 대구와 달빛동맹을 맺고 군 공항 이전 현안을 공유하고 있는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토 균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총 목표 인원 120명 중 122명이 수료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과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재정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상황에 맞춘 취업과 창업을 지원했으며, 일부 수료생은 조기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단기과정 3명 ▲중기과정 7명 ▲장기과정 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수료 후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 후속 프로그램으로 연계된 인원도 많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취업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도심형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 인프라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성구는 이날 동장 23명을 대상으로 주민 대피 현장 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전 대피 및 대피 준비’와 ‘즉시 대피’ 단계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특히 산림 인접 지역의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 재난취약계층을 우선 대피시키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각 동장은 구역별 대피 담당자를 사전 지정하고, 대피 경로를 숙지하며, 대피가 어려운 주민을 사전에 파악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교육과 함께 산불 감시체계를 고도화하고, 산불 취약 지역 안전 인프라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12대인 산불 감시 카메라는 내년에 4대를 추가 설치하고, 산불 확산으로 인한 주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방지 안전 공간 3개소 조성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산불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을 계속 강화하겠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태권도선수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실업 최강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수성구청 선수단은 개인전에서 강명진(–57kg급) 선수가 금메달, 최여진(+73kg급)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진주(–67kg급)와 김가현(–73kg급)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따내 체급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단체전 3인조 팀(최여진·이진주·김가현·강명진)은 안정된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성호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다가오는 2025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구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지도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2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새마을회(회장 윤종현)는 25일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새마을 지도자들이 참여해 배추 3,000포기를 손질하고 김장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8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현장에서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뜻깊은 나눔”이라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매년 새마을회와 함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1월 21일 관내 주요 관광명소인 침산정에 실외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 4월 산격동 꽃보라 동산 설치에 이어 두 번째로, 기존 실내 AED의 운영시간 제한으로 인해 비상 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외 설치를 통해 관리시간 외에도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침산정은 북구 8경 중 제8경으로, 조선전기 최고의 문장가였던 서거정 선생이 침산의 저녁노을을 보고 아름다움에 감탄하여 한시 ‘침산만조’를 읊었던 곳이다. 대구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계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지역 대표 힐링 공간이다. 이번 AED 설치를 통해 북구 대표 관광지의 방문객 안전 확보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북구청은 앞으로도 관광지 내 응급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명소에 추가 설치를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침산정을 비롯해 북구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더욱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 대명6동은 마을 청소년들이 지난 여름방학 동안 '1일 사장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방한용 넥워머 40개와 여름용 쿨 넥워머 40개를 소방서에 기부하며,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소년들이 지난 여름방학 ‘1일 사장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소방관들을 위한 방한용 넥워머 40개와 여름용 쿨 넥워머 40개를 소방서에 기부해 큰 감동을 안겼다. 이번 기부 활동은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이루어진 것으로, 청소년들은 자신의 수익금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한 끝에 소방서에 사전 방문하여 소방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용적인 기부품을 선정했다. 소방관들은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 모두 힘든 근무 환경에서 방한용 넥워머와 여름용 쿨 넥워머가 근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소방관들의 노고를 직접적으로 느끼고, 그들을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청소년들은 "소방관 아저씨들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힘든 일을 하시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6월부터 추진 중인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창업기업 4개사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PLUG AND PLAY Silicon Valley Summit’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PLUG AND PLAY(이하 PNP) 본사 테크센터에서 개최됐으며, PNP사의 Saeed Amidi CEO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Scale AI사의 Dennis Cinelli CFO, Draper Associates사의 설립자 Tim Draper 등 세계적 기업 및 투자사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는 글로벌 기술기업 관계자 1,100여 명, 투자사 520여 개, 스타트업 1,600여 개, 관계기관 180여 개가 참여해 대규모 네트워킹과 글로벌 협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서밋에 참가한 북구기업은 △㈜WJ(대표 김동은, 노령 동물을 위한 펫푸드·영양제) △㈜마이스타체인(대표 이민재, 블록체인 기반 투표조작 방지 및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너지(대표 최학영, 친환경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토지․공간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구민편익을 최우선으로 한 토지행정 구현과 친절·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반영되어 2025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룬 것이다. 이번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는 대구광역시에서 대구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지적업무, 지적재조사사업, 부동산관리 업무 등 토지관련업무 전반에 대하여 평가했으며 최우수 기관에 대해 기관표창이 주어진다. 북구청은 통합위임장을 통한 지적민원 적극행정 추진, 맹지를 해소하고 토지이용가치를 증대시키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적극추진, 대규모판매시설 주소세분화 사업 추진, 개별부동산의 주요특성 자료정비를 통해 공시가격의 정확성 제고,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정밀조사 적극추진 등의 업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이어 간 점이 주효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시책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0일 관내 창업지원기관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5년 달서구 창업 플러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통합 성과공유회로 창업지원 협력체계 강화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입주기업 및 투자기관, 대구경북창업보육협회 등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창업활성화 유공자 표창 ▲센터별 운영성과 보고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개 ▲투자 협정 체결 ▲입주기업 성과발표 ▲전시 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엔엑스바이오메드(대표 변종민), ▲나인링크(대표 박성현), ▲디오컴퍼니(대표 김희겸) 3개 기업이 창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주식회사 로드빅(대표 길민경)은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 어나더브레인(대표 장민석)과 투자 약정을 체결하며 현장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성과발표에서는 ▲ 엔엑스바이오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상인롯데백화점 앞, 오후 용산네거리 일대에서 각각 진행됐다. 달서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이후 전국 시·도 및 229개 시·군·구 대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에서 4회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자치단체다. 이를 기반으로 매년 11월을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의 달’로 지정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도 그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구청 아동보호팀을 비롯해 달서·성서경찰서,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각 동 아동위원,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물·리플릿 배부, 피켓·현수막 홍보를 진행하며 학대 발견·신고 중요성을 알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학대는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체벌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와 소통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지역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1일 ‘제3차 달서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실무 공무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2차 적응대책 종합평가 → 지역 여건 분석 → 제3차 이행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로 인한 사회‧환경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지침’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달서구는 국가 및 대구시 적응대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존 계획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이번 제3차 적응대책을 수립했다. 제3차 적응대책은 ▲ 물관리 ▲ 재난‧재해 ▲ 산림‧생태계 ▲ 건강 ▲ 교육‧홍보 등 5개 분야, 총 5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달서구는 매년 이행점검을 실시하여 추진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구민 체감형 기후적응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협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