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5일 대덕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말 산업 분야에서의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여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인구 증가와 말산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말산업과 시니어 인력이 함께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시범사업 확대 △고령층 여가지원 프로그램 운영이며, 세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덕승마장은 말 산업 분야 시니어 인력풀 구성을 위한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령층 정서 안정을 돕는 ‘실버 힐링승마’ 사업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실버 힐링승마’는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과 정서적 힐링 활동을 결합한 공공 여가 프로그램으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10주간 무료로 시범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신체 균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2월 4일, ‘2025년 최우수기관사 선발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최순철 기관사를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 공사는 1, 2호선 전체 기관사를 대상으로 기술 및 규정 이론평가를 통해 16명을 1차 선발했다. 이후 운전기량, 응급조치 능력 및 지적확인환호 평가 등의 실기평가를 실시해 본선 참가자 8명을 결정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열차 안전운행과 관련된 실용적인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인별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사전평가 점수와 연구과제 발표를 종합해 2호선 문양승무팀 최순철 기관사가 올해의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됐다. 2016년 입사 이후 24만km 무사고 운행을 이어 온 최 기관사는 “최우수 기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각고의 노력으로 2025년 최우수기관사로 선발된 최순철 기관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모든 기관사들이 어떤 운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9일까지 동절기 한파 및 강설 등 계절적 위험에 대비해 공사가 관리 중인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작업환경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공사 CEO와 외부 안전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고소작업·중장비 작업 등 주요 위험 공정과 동절기 안전대책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기간 동안 공사는 근로자 사기진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커피차 지원 행사를 병행했으며, 한파 대응을 위한 핫팩 등 안전용품도 함께 배부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동절기 근로자 안전과 보건 확보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이후에는 CEO 주관 안전간담회를 개최해, 사업장 관계자들과 동절기 위험요소, 안전관리 강화 방안,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작업환경이 급격히 악화되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는12월 8일 오후 5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송년의 밤’ 행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대구시에 기탁했다. - 이번 행사에서는 성금 전달식과 함께 참보육인상 시상식도 진행됐으며, 총 27명의 보육인들이 수상했다. - 김계자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회장은 “330여 개 국공립 원장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여건과 보호·양육·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보호아동 그룹홈사업’에 귀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우리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늘 아이들의 하루를 책임지며,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다. 그 노력과 헌신이 모여 대구시 보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따뜻한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금융취약계층 업(業)그레이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캠코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금융 취약계층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대구시와 캠코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된 이 사업은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50여 명의 지역 취약계층이 참여했다. 이들의 직무교육 및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9곳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춰 4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과 현장 실습을 이수했으며, 이를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장기간 미취업 상태였거나 경력단절 후 재도전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현장 경험을 통해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참여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해외 진출 공연 성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외교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관 협업을 통한 공공외교 성과와 글로벌 이슈 관련 공공외교 추진 사례를 공모·평가했으며, 총 10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오페라의 선율로 여는 글로벌 문화외교의 새로운 장’을 주제로, 7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 해외 진출 공연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아레마 오페라페스티벌(7.22.~26.)’은 대구시의 이례적인 대규모 공연단 파견(142명)과 함께 에스토니아 문화부, 국립극장(에스티콘서트, Eesti Kontsert),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등 기관과 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축제 성과를 극대화했다. 대구시 공연단은 윤이상의 '심청' 등 5개의 작품을 제작·공연해,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전석 매진과 현지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 내며 K-오페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만촌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자매도시인 의성군 춘산면을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2023년부터 이어온 양 지역의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주민자치 중심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자치위원과 12개 협력 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지난달 개소한 춘산어울림공간에서 공식 환영 행사와 시설 관람을 진행하며 교류의 의미를 나눴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양 지역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 만촌2동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인형과 지역 전통주 ‘느지골 오양주’를 전달했으며, 춘산면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작한 냄비 받침과 금성농협 압맥을 선물하며 따뜻한 환대의 뜻을 전했다. 박영환 주민자치위원장은 “2023년부터 이어온 두 지역의 인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실질적 상생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만촌2동과 춘산면은 앞으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수성구청 만촌 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구성하는 공식 심의 기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태를 점검하며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대구고용복지센터, 대구보호관찰소 등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5년 상담·사례관리·특별지원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고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고위기 청소년 문제의 복합화와 온라인 기반 불법도박 참여가 중고등학생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기관 간 신속 정보 공유 체계 강화 ▲중독 예방 및 회복지원 확대 ▲도박·마약 등 디지털 기반 중독 예방 교육 강화 ▲청소년 대상 보호·지원 연계 확충 등이 핵심 논의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위원들은 청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8일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의 주요 인사를 직접 찾아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아드리며 연말연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행사다. 이날 공동모금회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 성금도 함께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수성구 취약계층 575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돌봄 공백 없는 어르신 행복 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수성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성과 전국 1위를 달성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1,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관리 △서비스관리(지역사회 유관 기관 네트워크 체계) △사업 성과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수성구는 권역 책임제 기반의 전달체계 구축, 민관협력 네트워크, 현장 밀착형 성과관리 등을 통해 연속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찾아가는 홀몸 어르신 전수조사로 신규·위기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유관 기관 네트워크 및 권역별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상호 의뢰·연계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안부·건강관리 등 예방 중심 돌봄서비스를 추진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동촌동 위원회(위원장 박종갑)는 지난 6일, 겨울철을 맞아 주거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연탄과 이불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 이불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동촌동 위원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에 연탄 400장과 이불 20채를 기탁했다. 박종갑 위원장은 “회원 모두가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이번 연탄과 이불 나눔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두한 동촌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동촌동 위원회와 자원봉사자의 수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연탄과 이불 지원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지난 8일 동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열매달기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4,9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495세대에 10만원씩 지원됐다. 신홍식 회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이 캠페인이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동구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열매달기 릴레이’는 지역 명사를 방문해 사랑의 열매 배지를 전달하며, 연말연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6일 동성로 일원에서 대구광역시 옥외광고협회(회장 이상식)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인파가 집중되는 동성로에 무분별하게 난립한 에어라이트(풍선형 간판)와 입간판 등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직원, 협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행진을 진행하며 상인들에게 자진 정비를 독려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협회는 동성로 구 중앙파출소 앞에 ‘2025년 한국옥외광고대전’ 수상작을 전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입상작들이 전시돼, 시민들이 ‘아름다운 간판’의 효과와 가치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했다. 고영미 도시디자인과장은 “추운 날씨에도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옥외광고협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역의 문화·관광·여행 등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진행한 ‘중구의 매력을 잇는 60초, 중구와 나, 감성으로 연결되는 순간’ 중구를 담다, 중구를 잇(It)다 쇼츠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50여 작품이 접수됐으며, 구는 주제 적합성, 완성도, 기술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5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애드립팀의 ‘과거와 현재의 중심, 중구’가 선정됐다. 작품은 40년 전 사진 한 장을 따라 중구의 시간을 넘나드는 감성적인 여행을 담아 세대 간 연결을 섬세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이진희의 ‘지금 중구’, 우수상에는 ▲조승환 ‘Fly Low, Feel High’ ▲김성철 ‘역사와 낭만이 있는 로드트립’ ▲조문희 ‘골목을 걷다, 대구 중구의 시간’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정명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감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추진하는 페뉴바이러스과(phenuivirus) 프로토타입 백신 개발 사업의 하나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기반 백신 설계부터 임상 1·2상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SFTS는 참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되며 고열, 혈소판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등을 유발해 국내 고령층에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중증 감염병이다. 매년 발생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과 치료제가 부재하여 신속한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질병청은 2023년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마련하여, 우선순위 백신 9종을 선정하고, 신속 백신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 확보와 백신 라이브러리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STFS 백신 개발 착수는 해당 전략을 구체화한 첫 단계다. CEPI의 지원으로 수행되는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AI)·구조기반 설계를 활용하여 항원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최종 백신 후보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