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일 현재 관내 등록된 차량 61만 대를 대상으로 제2기분 자동차세 787억 원을 부과하고, 12월 11일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해당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으로 미리 납부(1·3·6·9월)를 완료한 차량과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2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납세고지서는 12월 11일부터 납세자의 주소지로 우편 송달됐으며, 전자송달을 신청한 경우 이메일, 위택스 전자사서함, 간편결제 앱 등 납세자가 신청한 방식으로 송달된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등을 통해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CGV 대구수성에서 자활 참여 주민들과 함께 ‘자활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자활 참여자가 참석해 올해 자활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유공자 표창과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1일 개관 이후 현재 21개 자활사업단과 10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기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통해 자활근로자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경제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올 한 해 수성지역자활센터가 보여준 활약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활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 허브기관인 수성여성클럽은 지난 10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연출·참여한 주민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이 스스로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의 모델을 보여주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제작한 성평등 콘텐츠 수료작 영상 상영과 성평등 낭독극 공연이 이어지며, 성평등과 돌봄 가치 확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여성 공예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희야의 소소한 공방’ 이정희 대표의 강연을 통해 지역 기반 공예 창업과 여성 일자리 확장의 실제 사례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강연은 패브릭 기반 공예 활동이 교육–제작–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여성 경제 친화 생태계 조성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형 체험 부스인 뚜비공작소, 성평등 그림책 큐레이션, 행복수성 마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예 전문 박람회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수성문화재단은 공예매개관 참가사로 선정되어, 문화적 도시재생을 기반으로 조성된 수성구 공예창작촌 ‘들안예술마을’을 소개한다. 또한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K-RIBBON)에 지정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 상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들안예술마을 초빙 작가 6명의 작품과 관내·외 공예 작가 30명이 제작한 ‘뚜비’ 공예 상품 117종을 전시·판매한다. 아울러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KCDF) 입점 작가 ‘송하요-우상욱’, 들안캠퍼스 소속 작가 권윤진·배문주·정수정과 협업한 'S;MAKER' 프로젝트 결과물도 처음 공개되며, 공예 상품 제작 과정과 관련한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 공방 작가 70여 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단을 운영해 참여 작가들이 현장에서 최신 공예 트렌드를 파악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b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중동효성’ 거리를 제4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의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말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중동효성 골목형 상점가’는 청수로 57 일대에 위치한 57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음식점·병원·약국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이 밀집한 지역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튼튼한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일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한 서민규 선수(경신고 2학년)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민규 선수와 모친이자 피겨스케이팅 지도자인 김은주 씨가 함께 참석해 환담을 나눴다. 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수성구를 대표해 한국의 위상을 높인 서민규 선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서 선수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선수는 일본 나고야 IG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프로그램 84.82점, 프리스케이팅 171.09점을 받아 총점 255.91점으로 남자 싱글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선수의 이 대회 금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며, 2005년 김연아 선수의 여자 싱글 우승 이후 20년 만의 쾌거다. 경대사대부초와 경신중을 거쳐 현재 경신고에 재학 중인 서 선수는 대구에서 줄곧 성장한 지역 출신 선수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2018년부터 서 선수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12월 9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북지역연합회(회장 서상곤)와 지역 과학기술 진흥 및 공동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리더스 미팅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세대 과학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과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 서상곤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협약식 후 리더스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정책 지원 ▲지역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인적 교류 확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 발굴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리더스 미팅에서는 ▲지역 과학기술 현황과 추진 사업 ▲지역 과학기술인 역량 강화 방안 ▲우수성과 발굴 및 확산 과제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양 기관 전문가들이 의견을 공유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한 해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향후 대구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성과공유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해동안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전개한 공모사업 선정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고민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연초 문화예술교육 4개 분야 공모사업(△꿈다락예술학교 △대구특화교육콘텐츠 육성 △찾아가는 예술교육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을 통해 총 35개 단체를 선발해 약 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성과공유회에서 문화예술교육 진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올해 추진사업 과정을 회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현장에서 마주한 상황을 되짚어보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중요한 가치와 관점을 함께 나눈다. 또한 선정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우리의 여정 자랑하기’ 시간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은 의미 있는 순간, 독자적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12월 2일, 지역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과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해 개최한 ‘2025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라운드테이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예술환경 속에서 지역 예술인이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을 청취하고, 2026년 예술인지원센터 신규 사업과 예술인실태조사 설계에 반영할 현장 의견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미술·영화·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장애 예술인 등 참여했으며, 총 5개 분임별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임별 토론 주제는 ▲예술인이 대구를 떠나는 이유 및 머무르는 요인 ▲장애 예술인의 예술활동 지속을 위한 지원방향 ▲예술인 활동비(임차료·대관료 등) 지원사업 설계방향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 설계방향 ▲2026년 대구예술인실태조사 설계방향 등 5개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창작기반 조성의 어려움, 행정절차 간소화 필요성, 지원대상 기준 확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타 분임 주제에 대한 추가의견 수집을 위해 현장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서원대학교와 재난안전 분야의 상호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2월 11일 개최했다. 소방안전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과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재난 안전 데이터 분석 및 공동 활용 협력 추진, AI·빅데이터 기반 화재예측 및 위험분석 등 연구개발, 기술 교류를 위한 학술행사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안전분야의 전문성과 행정·지원 역량이 결합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은 “양 기관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프로그램 개발, 연구·교육 협력 등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서원대학교와 실질적인 연구개발 및 학술행사 등을 확대하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에서 동구청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민원 처리의 적절성, 녹색건축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북구청과 서구청은 각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건축행정평가’는 매년 9개 구⸱군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제도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민원처리 신뢰성 △안전⸱환경⸱복지 △건축행정 선진화 등 3개 부문, 39개 항목, 5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각 구⸱군의 특성에 맞는 정책 운영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청은 ‘대구시 녹색건축 설계기준’을 충실히 이행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등급을 상향하는 등 녹색건축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매주 건축 무료상담실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복잡한 건축 법령과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 서비스 향상과 전문성 제고 측면에서도 높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결핵퇴치사업의 상징인 ‘2025년 크리스마스 씰’ 기부 캠페인을 11월 13일부터 집중 전개하고 있으며, 12월 11일 동인청사에서 결핵퇴치 크리스마스 씰 특별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의 상징으로서, 지난 60여 년 동안 우리나라 결핵퇴치사업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퇴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어려운 결핵환자들을 돕는 모금 운동으로, 대구시에서는 시와 구·군, 산하기관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퇴색되어 가고 있는 크리스마스 씰의 의미를 되새기며 결핵퇴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결핵퇴치를 위한 협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결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이날 전달식에서는 장여사의 나뭇잎형 만두의 장애자 대표가 성금 1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과 함께 올 한 해 지역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지역민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11일 오전 11시, 삼성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홀에서 ‘제17회 TBN대구교통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TBN대구교통문화상은 지역 교통 분야를 대표하는 상으로, 2008년 처음 시작돼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7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친절 교통문화 확산과 대시민 서비스 개선 등 지역 선진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는 ‘대구교통공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교통공사는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응답형 이동수단(DRT)’ 운행, 원스톱 통합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형MaaS’ 구축 등 지역 최대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안전 운행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심사위원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본상은 총 3명에게 돌아갔다. 친절버스 부문에 선정된 신흥버스 운수종사자 권순천 씨는 친절버스 현장검증 평가에서 승객들에 대한 친절함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안전운행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기후재난 대응 분야(폭염·가뭄) 평가로,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주최했다. 대구시는 서면 평가와 우수사례 발표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폭염 등 재해예방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대구는 폭염일수 54일을 기록하며, 1994년(60일)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긴 폭염을 경험했다. 특히, 밤 기온이 25℃ 이상인 열대야 일수도 27일에 달할 만큼 여름철 무더위가 극심했다. 이에 대구시는 여름쉼터 버스 운영, 쪽방촌 쿨루프 시공, 대형냉장고 및 선풍기 지원 등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했다. 또한, 지역공동체를 통해 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ICT 기기를 활용한 응급상황 모니터링, 드론을 활용한 산업단지 및 영농현장 예찰 등 폭염 피해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11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 1월 5일부터 각 실국별 업무보고를 신속히 받고 1월 초부터 바로 일하는 시정체제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지나친 낙관적 인식으로 문제를 키우지 말고 현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에 그에 따른 원인과 대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서 사상 최대로 확보한 9조 644억의 내년도 국비와 관련해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최대한 신속집행이 되도록 사업추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로봇, 바이오 등 미래신산업 예산이 많이 반영된 만큼 사업성과가 나오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국비 미반영사업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 “국립독립역사관의 경우에는 시민사회, 언론, 의회 등 범시민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민군통합공항과 관련해서는 “총사업비와 사업기간 재산정, 금융비용 추계 등을 기재부, 국방부와 신속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문화예술허브와 관련해서도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이 다소 부족했다”며, “주제별 점검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