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내 자녀 대입 성공 전략 특강 및 멘토와 함께 고교생활 미리보기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을 미리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최신 대입 제도와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부 특강에서는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대입 제도의 주요 변화와 함께 학생 수준과 성향에 맞는 학습 전략, 진로 설계 방법 등을 강연한다. 이어지는 2부 토크쇼에서는 동구 지역 출신 예비 대학생 멘토 5명이 참여해 고등학교 시절의 학습 경험, 입시 준비 과정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고교생활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입시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진로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인 ‘클래식 ON’의 2026년 두 번째 공연인 ‘테너 김동녘 리사이틀’이 2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자리 잡았다. 테너 김동녘이 소프라노 박예솔,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함께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가곡과 독일 예술가곡,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한국 가곡까지 아우르며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테너 김동녘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성악가로, 빈첸조 벨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 로란도 니콜로지 국제 성악 콩쿠르 등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라 보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주민 7명 이상이 모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를 매칭 해주는 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Run To You’ 학습팀 모집을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 실시한다. ‘Run To You’는 거주지 인근의 가까운 장소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 주민 7명 이상이 학습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기계발, 자격증 취득 등 희망하는 강좌의 전문 강사료를 구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및 데이터 관련 디지털 리터러시 강좌를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구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챗GPT를 비롯한 AI 도구 활용 강좌에 쏠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결과다. 2025년에는 줌바댄스, AI 도구 활용 등 총 40개 강좌에 544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강의만족도 91.9%, 강사만족도 93.7%라는 매우 높은 호응을 얻어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정서적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K-MEDI hub가 올해 안전보건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고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본격 나선다. 2월 2일(월) K-MEDI hub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했다. 방침에는 박구선 이사장의 안전보건 경영철학을 담아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국민 안전보건 활동이 포함됐다. 또한, 21년 만에 개정된 ‘안전관리헌장’ 내용을 반영해 정부정책과 뜻을 함께했다. K-MEDI hub는 방침에 따라 ▲지역 안전취약계층 ▲공공·민간 연구실 ▲임직원·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활동에 집중한다. 먼저, 지역 내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에게 안전물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유관기관 협력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수칙 안내와 체험형 교육 등도 병행해 안전의식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가연구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공공·민간 연구실 안전에도 앞장선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모범기관으로서 공공·민간 연구실의 안전관리체계 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1월 30일 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2026년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은 총 4개로 △꿈다락 예술학교 △생애전환 예술학교(신규) △찾아가는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구조를 일부 변경하고 지원 조건을 조정해 총 27개 단체 약 3억 9천만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은 △꿈다락 예술학교 사업을 기존 청소년·가족에서 영유아, 아동까지로 수요 대상을 확장했고, △생애전환 예술학교 신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인생 전환기를 마주하는 성인 대상 교육사업을 개설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예술교육 사업 운영 장소는 당초 인구소멸지역(남구·서구·군위군)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대구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 문화예교육분야 신규단체 진입을 도모하기 위해 꿈다락 예술학교(3년이상 경력보유단체)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경력과 실적에 관계없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대구복합문화센터(물빛서원)에서 1월 29일 지역 내 성인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혁신도시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하기협동조합과 연계해 기획됐다. △개인별 체형 상태를 고려한 1:1 체형 상담 △체형 불균형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속 올바른 자세 유지와 신체 기능 향상에 기여했다. 복합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월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치매 예방 및 뇌·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합문화센터에서는 문화·체육 시설이 결합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및 서부사업처는 합동으로 협력업체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공단 정책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공단-파트너 기업 간 소통간담회를 실시하고,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과 파트너 기업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협력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렴한 업무 수행과 부당한 관행 근절을 다짐하며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청렴·상생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소통간담회는 파트너 기업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AI 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계량기 원격검침 기반 누수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철 역사 내 상수도 누수를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물 낭비를 줄여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대구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의 일일 물 사용량 데이터를 공유받아 AI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물 사용량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분석해 누수 의심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상수도사업본부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3월부터는 해당 시스템을 본격 운영해 상수도 누수를 신속히 파악·보수함으로써 물 낭비를 줄이고, 수자원 보호에 기여하는 친환경 경영(ESG) 실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지자체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상수도 관리 효율을 높이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의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을 논의한 것을 계기로, 1월 30일 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관련 관광홍보물을 비치했다. - 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 방문이 많은 동성로 관광특구 내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홍보 책자와 기념품 등을 상시 전시하고, 이를 활용한 양 도시 간의 공동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정보를 보다 체계적·효과적으로 제공하고,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를 이어 왔다. 특히 올해는 참가 신청과 대회 개최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용자 편의성, 언어별 접근성, 콘텐츠 확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온라인 홍보 전략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홈페이지가 대구 소개와 대회 전반 안내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개편은 종목별 세부 정보, 경기장 위치, 등록 절차,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참가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실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제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영문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하고, 영문 홈페이지를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정확하게 재번역할 수 있도록 설정해 해외 참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SNS 채널 운영도 확대한다. 기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국내용 SNS 채널에 더해 영문 페이스북, 중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성군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 중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기부 다음 날 제공되며, 주말이나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에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한층 확대됐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을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본적인 혜택으로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를 잇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애정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8세대 이상,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지는 노후 공용시설의 수리·보수비용을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시설, 단지 내 도로·보도 보수, 옥상방수, CCTV 설치 및 보수 등 20개 분야이다. 특히, 북구청은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20세대 미만, 8세대 이상의 다세대·연립주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에 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세부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3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회장, 적십자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유기량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참여한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