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이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하여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준공 후 7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총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지원 대상이 되는 사업으로는 전기차 충전기 지상 이전 설치, 노후배관 보수, 승강기 보수, 지하주차장 침수방지를 위한 물막이 설비 설치 등이 포함된다. 각 단지별로 최대 12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지원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2026년 1월 29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군청 건축과(7층)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2월 중 지원 대상 공동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속가능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편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를 6,387농가로 확정하고,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급 규모는 69억여 원(소농직불금 45억 원, 면적직불금 24억 원 정도)에 달한다. 군은 자격 요건과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달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직불금 지급과 함께 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1ha당 40만 원의 ‘벼 경영안정 지원금’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벼 경영안정 지원금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향후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재)달성청운장학재단이 법인 해산 후 주식 5,000주와 현금 포함 11억 원 상당의 재산을 달성군에 귀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재단은 올해 8월 열린 이사회에서 법인 해산과 잔여재산 전액을 정관에 따라 달성군에 무상 귀속하는 것을 결정하고, 소유권 이전 완료 후 관련 서류 일체를 지난 9일 달성군에 제출했다. 재단은 2008년에 설립되어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지원하는 등 교육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나, 지난 2024년부터 법인 사정으로 목적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논의 끝에 법인 해산 및 잔여재산의 달성군 귀속이라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 이번 재산 귀속으로 확보된 재원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이라는 동일한 목적을 수행하는 (재)달성교육재단을 통해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청운장학재단의 결정에 따라 달성교육재단의 기본재산으로 편입할 예정이다. 달성교육재단은 현재 장학사업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귀속 재산은 재단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인재 양성 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이 지난 10일 서구공공복합청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및 민관 복지 관계자 등 150명이 참여해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협의체 활동 내용 공유, △우수 유공자 표창 △쪽방상담소 역할과 협의체와의 협력 사례 발표, △힐링 공연과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쪽방상담소의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한성 민간위원장은 “최일선에서 묵묵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복지의 핵심 파트너로서 협의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위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역문제 해결은 행정만으로 어려우며 민관이 함께할 때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다.”라며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대구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네트워크 강화, 복지 위기가구 발굴, 동별 특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11일 서구문화회관에서‘2025년 대구서구지역자활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자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자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자와 종사자를 격려해 자활 의지를 높이는 한편, 향후 자활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자활 사업 보고, 자활 유공자 시상, 자활 성공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초대 가수 공연, 자활 참여자들의 장기자랑, 감사 편지 토크 및 경품 추천 등 참여자 간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자활 복지 발전에 힘써 주신 참여자 와 자활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활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52일간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은 2023년에 이어 금년 3회째로, 지난해 이용 인원이 대폭 증가하여 이제는 북구의 간판 겨울 놀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금년에도 럭키광장(읍내동 1234-159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스케이트장(일반 55m×20m, 초보 10m×20m), 얼음썰매장(15m×20m), 아이스튜브슬라이드(8m×40m)의 주요 체험 시설과 매점․휴게소, 야외쉼터, 회전썰매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11월부터 스케이트장 조성 공사에 착수하여 개장 전 시험운영을 거친 후, 2025년 12월 19일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8일까지 52일간 휴일없이 상시 운영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스케이트장을 일반(숙련자)용과 초보용으로 구분해 이용자의 수준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스링크장 상부에 지붕을 설치하여 날씨에 영향 없이 상시 운영이 가능하고 양질의 빙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현장 예매 외에도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 침산동 소재의 두드림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정진영)에서12월 11일(목)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100포를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정진영 원장이 참석했으며,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진영 두드림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백미 100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나눔의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한국SDG경영자포럼(중앙회장 김규학)과 ㈜씨앤씨정(대표 조현식·차승일)에서는 12월 11일 북구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900만원 상당의 떡볶이떡 8kg 256박스를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김규학 중앙회장, 차승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규학 중앙회장은 “㈜씨앤씨정에서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해 주셔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한국SDG경영자포럼도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두 기관이 함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떡볶이떡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떡볶이떡 256박스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45개소에 골고루 전달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2월 26일 구수산도서관에서 2025년 하반기 주민참여형 관광두레 체험강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올해 상반기 체험 강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재추진한 것으로 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개발한 관광상품을 주민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사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반기 체험강좌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5곳이 참여하며 각 사업체가 개발한 상품을 직접 만들고 활용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관광두레 콘텐츠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은 △원목 펜슬꽂이 만들기〔㈜오봉오감〕△소울넘버 아로마 향수체험〔㈜크라센〕△뚝딱뚝딱 목공 놀이터〔㈜연암서당골〕△나만의 취향대로 케이크 만들기〔㈜쁘띠브루밍〕△장인과 함께하는 활 만들기 체험〔㈜향사례대구시민단〕이 있으며,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각 체험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제공되며, 오는 12월 16일(화)오전 10시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개인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해 초등학생 대상 과정·탐구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그동안 다양한 개인 맞춤형 과학교육을 운영해 왔으나, 2026년에는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전반을 새롭게 재정비해 ‘과정·탐구형 프로그램’을 핵심 축으로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 ▲학생 주도·참여 중심 활동 설계 ▲개별 흥미와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AI 기반 심층 데이터 분석·처리 및 활용 능력 함양 등 운영 목표가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편은 단순 체험 중심 교육을 넘어,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탐구하며 해결하는 과학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교육 대상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과정·탐구형 프로그램은 교과 연계, 심화과학, 공동탐구 교육을 중심으로 폭넓게 확대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2월 11일, 삼성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회 교통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tbn 교통문화대상은 지역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과 대구시가 공동 주관한다. 공사는 도시철도 경영 및 기술혁신, 과학적 안전관리에 힘써 무사고를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중교통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서비스를 확대하고 ‘대구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구축 등 교통 환경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역 맞춤형 교통혁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사회적 책임 실현을 통해 대중교통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통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롯데쇼핑타운 지하연결 램프공사에 따른 상수도 이설공사 시행으로 수성구 연호동, 이천동, 만촌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배수구역 조정 작업을 실시한다. 배수구역 조정 작업은 12월 16일 오후 10시부터 17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수성구 연호동, 이천동, 만촌동 일부 지역 약 3,600세대에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배수구역 조정은 롯데쇼핑타운 인근 공사에 따라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께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두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수성사업소로 하면 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사전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충전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안전관리법’에 근거한다. 신고 및 보험가입 대상은 총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및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31종의 시설에 설치된 충전시설이며, 신고 의무자는 충전시설 관리자 또는 소유자이다. 이에 따라 충전시설을 신설하는 경우, 설치 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전기가 공급되기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내년 5월 28일까지 신고 및 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충전시설 설치 및 책임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약 98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지역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며,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결합해 설치하는 방식이다. 설치비의 약 70%를 지원해 시민들의 자부담률을 30% 정도로 낮춰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22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국비 9억 6천만 원을 확보해 501개소로 보급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확대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여 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추가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12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사)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대회 기간 의료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과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는 △의료실무협의회 구성 및 의료 비상대응계획 공동 추진 △대회 공식병원 및 후송병원 지정·운영 △의료 인력 지원 및 응급의료 차량 배치 협조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의료 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대회 기간 중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는 35세 이상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전 세계 규모의 육상경기대회로, 경쟁보다 교류와 화합을 중시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2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