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부터 비혼·만혼 확산으로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10년째 체계적인 결혼장려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만남 기회와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달서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다양한 만남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결혼 공감 토크,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결혼 인식 개선을 비롯해 ▲ 만남 기회 제공 ▲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 민·관 협력 강화 등 결혼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변화 속에서도 결혼과 가족의 의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2일 드림피아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모아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수행 ▲부패·비위 행위 근절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했다. 남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도 조례 제정,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톡&퀴즈쇼, 청렴 캠페인 및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 행정 기반을 다져왔다. 2026년에도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가 스스로 실천될 수 있도록 조직 전반의 인식 개선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렴은 구민과의 약속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 모두의 행동 기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동구 주민 중 소음 대책 지역(신암5동, 효목1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지저동, 동촌동, 방촌동, 해안동, 안심1동, 안심2동)에 거주하고 있는 약 8만명 주민들이 대상이며,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보상지 동 행정복지센터(8개소) 또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인터넷[동구청 홈페이지, 정부24(정부민원포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소음피해보상금을 접수할 수 있다. 단, 인터넷을 통한 보상금 접수는 본인 신청이 원칙이므로, 세대 대표자를 통한 일괄 신청, 대리인 신청, 상속인 신청 등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는 경우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구비 1억 원을 투입해 그린웨이 내 서구어린이도서관 주변 녹지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어린이도서관을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12월 말 완료 됐으며 특히 화단 배치를 재정비해 동선을 고려한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정원형 식재를 통해 녹지 경관을 대폭 개선하여 도서관 주변 녹지가 한층 밝고 확 트인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주민은 “아이와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좋다. 밝은 분위기가 어린이도서관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날씨가 풀리면 야외에서도 책을 빌려 읽고 아이와 함께 놀며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아이들과 자주 와서 이용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이번 서구어린이도서관 주변 녹지 환경개선 공사는 가족, 특히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공간을 만드는 점에 중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품질 평가에서 전국 349개소 중 상위 9개소에 해당하는‘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 ▲제공 인력 및 인적자원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 평가단 등 5개 영역에서 실시됐으며,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전 영역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구지역자활센터는 포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 우수 기관 현판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사회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운영에 큰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사·간병 방문 지원 서비스 대상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 인력인 요양보호사들에게 건강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구지역자활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일․권광택․김대진 경상북도의원, 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기업 투자유치 퍼포먼스’와 안동시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루떡 절단식 등 신년 안동시민의 안녕과 기업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 시간을 가졌다.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안동은 행정과 시민, 기업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다”며“이는 지역의 저력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성과들은 여기 계신 상공인들과 도민들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은 인공지능(AI)․반도체․차세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2026년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부터 연말 '송년음악회'까지, 고전과 낭만, 20세기 음악으로 이어지는 교향악 레퍼토리의 흐름을 따라 한 해의 여정을 펼친다. 한 작곡가의 주요 관현악 작품을 한 무대에서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중심으로, 작품과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고 오케스트라의 해석 역량을 축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기연주회를 축으로 기획·초청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엮은 2026년 시즌은, 대구시향이 지향하는 음악적 정체성과 공공 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함께 드러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26년의 시작은 1월 9일 '신년음악회'로 문을 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등 친숙한 작품들로 새해의 분위기를 밝힌다. 이어 1월 2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단독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2026년 시즌의 특징인 한 작곡가의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무대의 서막을 알린다. 2월부터는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은 매년 동절기 독감 등 유행으로 화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겨울철 화장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명복공원에 따르면, 동절기에는 사망자 증가로 화장 수요가 집중되면서 3일장 화장률이 하락하고, 4일 이상 장기 대기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3일장 화장률이 한 번 하락할 경우, 이후 회차 증설이나 지역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더라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해당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화장 대기 불편이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명복공원은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화장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이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 전략을 전환했다. 명복공원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기간 내 10회차를 제외한 1~9회차 화장은 대구 시민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며, 10회차는 지역 제한 없이 운영된다. 이중 화·목·토요일 10회차는 일반시신 및 사산아 화장이 가능하며, 개장유골 화장은 1월 한 달간 전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 인력의 주축이 될 유능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발자에게는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이 융자 지원되며, 지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 등으로 원활한 신청이 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 대구중앙청과㈜(대표 이용우, 이상윤)와 효성청과㈜(대표 김형수)는 1월 5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접견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2억 원(각 1억 원)의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중앙청과 김태형 전무이사, 효성청과 김형수 대표,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액된 성금으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깊이를 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구중앙청과는 매년 성금 기부와 농산물 나눔, 연탄 나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관련 기부 내역과 사회공헌활동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투명한 나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청과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추석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과일을 후원했으며, 지역 농가에 6,0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20여 대) 기부, 김장김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청년회의소(회장 안종민)는 5일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갖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달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달성군의 미래 비전 공유와 새해 희망을 나누는 등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결의 역시 가득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며, 군민의 삶에 희망을 드리고 달성군의 더 큰 발전을 이끄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새해 인사와 함께 “올해는 지방자치시대 30 + 1년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작은 발전의 기회도 놓치지 않고 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젊은 도시, 활력있는 도시, 성장하는 도시답게 청년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의 조합장(이대룡)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및 직원이 지난 2025년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 342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사업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부터 소비까지 스마트 안전망 구축”이라는 2026년 식약처 주요업무의 일환으로 식품 제조 단계에서 위해요인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은 식품안전 관리에 인공지능 및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조 공정 제어뿐 아니라 식품 테러, 가짜 원료 사용 등 고의적인 식품 사고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식약처는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를 올해는 650개소까지, 2030년에는 최대 1,0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식약처는 스마트 해썹을 등록하거나 등록을 희망하는 식품·축산물 제조업체에 대한 업체 규모별 맞춤형 기술지원,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스마트 센서 개발·보급, 정기 현장 조사·평가 면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560개 업체가 등록했다. 식약처는 올해 전문 인력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스마트 해썹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화 설비 등 시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민선8기 6대 구정 운영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연애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 주요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개방·공유 자원으로 신속히 반영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 활용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등 구정 운영 전반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월 2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구 본청 직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산하 기관의 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북구의 성과를 조명한 ‘2025년 되돌아보는 우리 북구’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노력과 성취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청 간부들이 새해 희망 메시지를 담은 카드섹션을 펼쳐 새해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병오년은 밝은 에너지로 힘차게 나아가는 해”라며 “2026년에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북구청은 올해도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현장 중심 행정 추진, 주민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적토마처럼 밝게! 힘차게! 주민 곁으로 나아가는 북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