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 당일(17일)과 다음 날(18일) 오전, 대체휴무인 19일을 제외하고 각종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하는 동시에 체험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스탬프 투어’다. 체험객은 스탬프 수첩을 받은 후 자율체험 5개소를 관람하며 각 체험장소에서 스탬프를 날인받을 수 있다. 모든 스탬프를 모아 안내 직원에게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돌발퀴즈’로 체험 종료 후 QR코드를 이용해 퀴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6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거운 체험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공사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월 9일(월) 오전 10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현장 관계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건설본부 산하 공사현장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법적 책임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연계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 의지도 다졌다. 청렴교육은 공사 현장에서의 부정행위 방지와 투명한 공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도급 대금 적정 지급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자재 및 장비 구매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청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공사 전 단계에서 책임감과 청렴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병환 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 성악가 이점희(1915~1991)는 그 중심에서 지역 음악인들과 힘을 모아 교향악 운동과 오페라 운동을 펼치며 오늘날 ‘대구 오페라 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이점희의 예술과 삶, 그리고 그가 평생 품었던 ‘오페라의 염원’을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 주제 전시 ‘헌정_염원, 사랑, 생명을 위한 바리톤 이점희’가 5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대구광역시가 문화예술아카이브 구축 과정에서 첫 번째로 기증받은 이점희의 유품과 자료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발간된 『대구예술인기록자료집Ⅰ_성악가 이점희』(대구광역시 발행, 252쪽)의 연계 전시로, 기록과 전시를 통해 한 예술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이점희의 성장기부터 성악가, 교육자, 음악 활동가, 오페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2월 12일부터 이틀간 대구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농민이 직접 판매에 참여해 유통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사과·배·딸기 등 과일류, 고구마·미나리·시금치·연근 등 각종 채소류와 잡곡, 꿀, 조청 등의 농산가공품 등 총 5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준비했다. 특히 최근 폭등한 농산물 가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설 제수용품 부담을 덜기 위해 제수용 사과(3구), 배(1구), 계란(15구), 미나리를 시중가 대비 4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일일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한,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시금치, 떡국떡 등 농산물 증정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설연휴 동안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은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하여 총 24개국가(지역)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 등 해외여행 건강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10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입국 시 검역단계에서 조기에 검사를 받고, 집에서 결과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도 향상 방안 보고회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단이 주도하는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 시책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청렴시책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군은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 유지를 목표로 분기별 청렴도 향상방안 보고회, 청렴 릴레이 캠페인,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 등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한 청렴 달성을 실현
파이낸셜 저널 강대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장보기 요령과 개인 위생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식재료 장보기할 때에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구입순서를 지켜 가급적 1시간 이내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상온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 농산물부터 냉장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한 뒤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 등을 사용해 보관온도를 지켜 운반해야 한다. 또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에는 배송상태를 확인하고 상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구입한 식재료 중 바로 사용하는 식품은 냉장실 문 쪽에 보관하고, 나중에 사용하는 식품은 냉장실 안쪽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달걀·생고기·생선은 가열조리 없이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과일 등과 직접 닿지 않도록 분리해서 보관해야 한다.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식중독균의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달걀·생고기 등을 만진 후 채소 등 다른 식재료를 손질하려면 반드시 손을 먼저 씻는다. 또 칼과 도마도 가능하면 채소용, 육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하나의 도구를 사용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도시농업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남구 소재의 영유아 및 청소년 보육기관이며, 2월 4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을 진행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당 최대 16명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커리큘럼은 실내 이론 수업과 나만의 화분 만들기 체험은 물론, 직접 텃밭을 경작하고 작물을 수확해 보는 실외 활동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이들은 씨앗을 심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실천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육기관은 공고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 기관당 기본 1회 신청이 원칙이나, 신청 미달 시 최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5일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대구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상희), ㈜엠디비비 명덕빵앗간(대표 권영준)과 함께 지역 기반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대구 남구가 추진 중인 주거지원형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운영의 일환으로, 2, 3층에 거주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직무훈련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형 사업단을 운영하여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구청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행정·제도적 지원과 관련 정책을 제공하고, 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선발·배치 및 근로관리, 상품 제조와 위생·안전 관리, 명덕빵앗간은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품 판매·유통·배송 등 공동판매 체계 구축과 공동 브랜드 운영에 대한 자문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사업은 직무훈련부터 실무 참여, 제조·판매까지 연계되는 구조로 운영되어 시니어의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참여자 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9일)부터 수성구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한다. 또한 취업 사실이나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회, 1종에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응시료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자격증 시험 응시 후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응시 확인서(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누리집 고시/공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대상지를 모집한다.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의 대문이나 담장을 개조하여 내 집 마당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주민에게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불법 주정차를 줄여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비는 총 560만 원으로, 북구청은 약 3면의 주차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 주택(아파트 제외) 소유자이며,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된 주택의 경우 주택 부분 면적이 5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총공사비의 80% 범위 내 1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대를 초과하여 추가로 설치할 때도 대당 최대 75만 원이 추가 지원되어 주민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도심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효율적인 주차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시행하고, 이에 참여할 기관과 건물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종교시설, 일반 건축물 등의 부설주차장 중 이용객이 없는 시간대에 남는 주차 공간을 이웃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과 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구청은 올해 총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차장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주차면을 2년 이상, 최소 5~10면 이상 개방하는 시설물이다. -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10면 이상 개방 시 최대 3,000만 원 지원 - 일반 건축물: 10면 이상 개방 시 최대 2,000만 원 지원 - 소규모 건축물: 5면 이상 10면 미만 개방 시 최대 1,000만 원 지원 지원금은 주차장 출입구 차단기 설치, 바닥 포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주차선 도색 등 주차장 시설 개선과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 &n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 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근로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월 말 선발자에게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18여 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내당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은 내당도서관 4층에 있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세에서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숙제 지도, 독서 지도, 창의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원은 20명이다. 돌봄 이용 신청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서구는 2024년 10월 다함께돌봄센터 평리점 개소를 시작으로, 이번 내당점 개소까지 연이어 돌봄 시설을 확충하며 초등 돌봄 인프라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도 조성 중으로, 체계적인 돌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틈새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돌봄 공백 없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공모에서 특성화 지원사업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대구디지털훈련센터 등과 연계한 AI·디지털 Job 업스킬링 교육, 실감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등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동아리 지원과 바리스타·티블렌딩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달서구는 2005년 교육부로부터 지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20여 년간 축적한 평생학습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