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이 ‘제27회 전자정보통신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이용찬 연구원은 ‘레이저 거리 센서를 활용한 인체 피부 모사체의 주수·융기 정량 측정 시스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기존의 피부 모사체의 정성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내시경 시술 중 주수 시 발생하는 융기 높이를 수치로 계측해 정량 평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스템의 정밀성과 재현성·측정 표준화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내시경 의료기기 평가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파인메딕스와 협업을 통해 수행됐다. 센터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정량 평가·검증 시스템의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정밀 계측 기반 기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의료기기 기업 지원 확대를 통해 정량 분석·검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성탄장, 할인 및 무료입장, 스케줄러 증정, 즉석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연말 행사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구미술관은 매해 양말 트리, 거꾸로 트리, 비누 트리 등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로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올해 역시 ‘행복을 기원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즉석사진 이벤트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 12월 16일~19일] ‘매일매일 크리스마스-폴라로이드’는 미술관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즉석사진을 촬영해 증정하는 이벤트다.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후 2시, 대구미술관 입장권을 소지하고, 대구미술관 카카오채널을 추가 인증한 관람객 중 선착순 20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말연시 성탄장, 할인혜택/ 12월 21일] 12월 21일에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12월 16일 ACC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및 유기적 협력 도모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표 레퍼토리 콘텐츠 공동기획 및 상호 교류 ▲창작 뮤지컬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유통 지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구조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창작·제작·유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공동 기획 유통 공연, 콘텐츠 교류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콘텐츠 유통 및 레퍼토리 확대와 신규 뮤지컬 창작 기반 조성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유통, 창제작 및 교류사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2월 16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대구관광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와 외국인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상으로 해단식을 개최하며 성황리에 활동을 종료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기자단 운영 활동 성과 ▲활동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및 우수 활동가 시상(국내·해외)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로 5기째 운영되는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올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진 영상에 특화된 8명의 전문가가 선발돼 지난 10개월 동안 고품질·고화질의 대구관광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대구관광 주요 시장(중화권, 일본, 동남아)을 중심으로 선발한 총 6개국 8명의 ‘글로벌 서포터즈’는 외국인이 몸소 보고 느낀 대구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국가별 맞춤형 해외 채널에 게시하고, 대구관광 공식 해외 SNS 채널에 활용하는 등 현지 확산을 추진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야시장 투어, 대프리카에서 살아남기, 도심 속 바캉스, 대구 물놀이장, 여행상점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총 760개 이상 콘텐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배움터와 삶터 등 시민 생활공간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숨 서비스’ 운영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고, 생활공간 중심의 환경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대구시민의 삶터·일터·쉼터·배움터 등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도로재비산먼지를 저감해 건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단은 12월 12일 계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6일에는 매천센트럴파크와 대곡2단지 미리샘마을 아파트와 각각 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숨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공단과 계명대학교, 각 아파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2024년 기준 60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2월 아파트 2개소와 이번 협약을 통한 배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16일 대구교통공사와 지하도상가 및 지하철역사 내 승강기 운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승강기 운영과 관리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하도상가와 지하철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승강기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호 연락망 구축 △승강기 점검 및 유지보수 일정 공유 △고장 발생 시 관련 정보 공유 및 기술 지원 △승강기 관리·운영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으로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 운영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지하도상가와 지하철역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 군위군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대구교통공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군위군과 협력해 1호선 대구역 지하 2층 대합실에 농산물 직매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2월 17일 군위군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부터 양 기관이 수차례 현장 실사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결과다. 대구역은 대구의 전통적인 관문 역할을 하는 역으로, 역세권내 6천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함께 롯데백화점, 번개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작년 12월 대경선이 연결되면서 도시철도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해, 현재 일일 승·하차 인원이 약 1만6천 명에 이르는 수준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은 약 89㎡(26평) 규모로, 오는 12월 말 개장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군위군 내 400여 농가가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 등을 대구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 17일, 7년에 걸쳐 장기간 추진해 온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9년 7월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정수장 시설의 현대화 및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매곡정수장은 하루 70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대구시 최대 규모의 정수장으로, 중구, 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5개 구·군과 70개 읍·면·동, 52만여 세대와 109만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1984년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되어 시설 개량 및 현대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407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시설물을 수돗물 공급 중단없이 연차적으로 개량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정수처리 공정을 최신 기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내진 보강을 통해 시설물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재구축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7년에 걸쳐 장기간 이어진 공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본부에서 관리 중인 27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콘크리트 타설 중 추락·낙하·붕괴 위험 요소 확인 ▲안전 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근로자 안전장비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으로, 현장 내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본부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공무원 봉사단은 12월 17일 오전, 동구 신천동 주택가를 찾아 난방에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나눔 봉사에 참여한 40여 명의 직원들은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천 장을 직접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도 연탄을 이어 나르고, 대상 가구 창고에 가지런히 연탄을 쌓아가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 이날 활동을 함께한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이 겨울철 추위와 난방비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기가 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세심히 살펴 어려운 이웃에게 더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시 직원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공무원봉사단’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월 무료급식, 사랑의 빵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등 주요 청년정책 현안에 대해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대구정책연구원이 3월부터 진행한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와 기본계획(안) 심의를 위한 자리로, 회의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인 민간위원과 청년정책 관련 대구시 담당 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제2차 기본계획(2021~2025)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제3차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는 곧 발표될 ‘제2차 정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반영과 최종보고 등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안)의 주요 차별점은 ▲정책 환경 측면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중심에서 AI 기술, 인구 감소 등 급격한 기술·사회 변화 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세무 전문지식이 부족해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를 통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방세와 국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중구에는 7명의 마을세무사가 12개 행정동을 전담해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 지역 담당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운경의료재단 곽병원은 2020년부터 매년 명절을 맞아 백미와 성금을 모아 이웃돕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병원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병원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곽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청에 근무하는 강순규 팀장(44·시설6급)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11월 시행한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지적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사는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로 이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고도의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기술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이다. 강순규 팀장은 2006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지적측량 성과검사, 지적행정, 지적재조사 업무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실무를 담당하며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바쁜 업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학습과 연구를 이어온 결과, 대구시 역대 세 번째 지적기술사 합격자이자 현직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해당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강 팀장은 “자격 취득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도움을 주신 선후배와 동료,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적 분야에 대한 연구와 학습을 이어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아름다운 달리기 모임(대표 이재훈)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아름다운 달리기’는 2021년 이재훈 교사의 주도로 시작된 연합 달리기 모임으로, 교사와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매주 수성못 일대에서 달리기 활동을 진행한 뒤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장학금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이재훈 대표는 “아름다운 달리기는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이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