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우수·좋음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업소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위생등급 평가 기준이 3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 영업자들이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에 달서구는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평가 준비를 돕고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 업소별 위생수준 진단 ▲ 미흡 항목 분석 ▲ 평가기준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 ▲ 주방청소 지원 등으로 운영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달서구청 위생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영업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 9일 부터‘2026년 2분기 달서평생학습관 정규강좌’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4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되며, ▲ 어학 ▲ 미술 ▲ 음악 ▲ 생활체육 ▲ 자격증 취득 과정 등 11개 분야 총 72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가 높은 어학과 디지털 분야 강좌의 모집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학·음악·커피 분야는 초급과 중급(심화) 과정으로 단계별 교육 체계를 마련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장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목요일 야간 강좌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달서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달서구에 주소를 둔 기업 재직자와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평생학습플랫폼과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와 체계적인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학습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 4일 월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달서구노인청춘대학’제1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청춘대학 개설은 지난해 10월 개관한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기반으로 노인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교육과정 개설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대학 명칭은 ‘배움이 있는 한 영원한 청춘’이라는 의미를 담아 ‘달서구노인청춘대학’으로 정했으며, 복지관 내 대강당인 ‘청춘홀’과 명칭 체계를 통일해 어르신들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했다. 이번 제1기 입학생 120명은 인문학, 전문상담, 지역문화유적, 시니어봉사 등 4개 학과에 소속되어 1년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단순한 여가·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갖춘 선배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서로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 심리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시비 1억 9,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구비 8,300만원을 포함한 총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달서형 맞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달서구는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구·군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사업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 ▲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지원,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창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수년간 대학로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월 10일에 진행된 티켓 오픈 당시 3회 공연 1천 3백 여 석이 매진 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불과 1분 20초.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상품다운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인기를 증명한 뮤지컬 '난쟁이들'의 ‘대구 무도회’가 드디어 개막한다.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지원을 시작으로 다년간 꾸준한 디벨롭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자 최고 히트 작품으로 안착한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 랑'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전회차 매진으로 장식하고 이제 대구로 무대를 옮겨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준비를 마쳤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동화 속 만년 조연인 난쟁이들을 앞세워 이제는 동심을 잊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 ‘어른이’를 위한 새로운 해피엔딩의 변주를 선사한다. 또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5일 운영에 들어갔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관하며, 14년째 이어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안심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샛터근린공원을 순회한다. 또, 식사 제공과 함께 이미용 봉사, 국악 공연 등도 마련돼 지역사회에 나눔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종수 밥동이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정성을 다해 음식을 조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개최 대구 동구청은 동촌유원지 일원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대구광역시 동구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동촌유원지 전반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 발굴’로 △세대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 △휴식·체류·캠프닉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동촌유원지 정체성을 표현하는 BI·사인물 공공디자인 △주요 시설물의 접근성을 높이는 안내·유도 사인 디자인 등 4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이며, 총 22점의 작품을 선정해 총상금 1천만 원을 시상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촌유원지를 관광과 주민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육부의 핵심 인재양성 사업이다. 올해는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AI 분야 37개교, 로봇·미래차 분야 각 2개교 등 총 41개교가 선정됐다. 경북대와 계명대는 AI 및 로봇 분야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총 213억 원을 지원받는다. 경북대학교는 AI와 로봇 2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됐다. AI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산업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수요와 직무 역량을 연계한 로봇 분야 특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로봇 분야는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선발하는 가운데 경북대가 수행대학으로 선정되면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민간 발주 공사장 25개소를 모두 포함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대구시 소관 실·국장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전도 방지 대책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지지대 설치 및 지반보강 등 전도방지 조치 ▲건설장비 점검일지 작성 및 정기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장비 사용 매뉴얼 및 작업계획서 비치·이행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신호수 배치 및 작업반경 내 출입통제 조치 여부 등이다. 특히 천공기·크레인 등 전도 위험이 높은 대형 중장비에 대해서는 매뉴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이슈는 대구·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꺼냈고, 민선7·8기를 거치며 공론화 과정을 이어온 만큼 오롯이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아직 실낱같은 시간이 남아있다.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광주·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의 합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무원과 시민사회도 우리 미래와 자손들을 위한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통합대응에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민생경제와 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정동고등학교 과학교사 한사욱씨가 과학대중화와 청소년 대상 전시·교육자료로 활용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과학동아 482점을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했다. 한 교사는 “올해 교직을 퇴임하며 교직생활을 결산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수집했던 과학동아 과학잡지를 대구과학관에 기증한다”며 “앞으로 이 자료가 대구지역 과학 대중화를 위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자료는 과학동아 1986년 창간호부터 2026년 2월호까지 총 482점에 이른다. 기증받은 자료는 올해 7월 개최될 “미래를 보는 창, 과학을 산책하세요” 과학동아 창간 40주년 팝업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현재까지 과학 관련 자료 1797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 중 1376여 점은 기증을 통해 수집됐다. 그간 개인 소장가와 연구자, 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과학기술자료는 한글 타자기, 계측기기, 출판물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난희 국립과학관 관장은 “과학기술자료 기증은 우리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가장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국립대구과학관이 대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 간 예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 번째 교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사된 세계적인 금관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로,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2025년 11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의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공연으로, 대구-제주 예술인의 교류 환경을 넓히고 국내외 아티스트 교류 등 양 기관 간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다. 특히 국제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금관5중주단의 정교하고 역동적인 앙상블을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최적의 음향 환경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들을 초청해 왔으며, 이번 공연 역시 관악 음악의 예술적 가치와 실내악의 매력을 지역 관객과 공유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프랑스 낭만 음악의 거장 카미유 생상스(Camille Saint-Saëns, 1835~1921)의 오페라 서곡과 피아노 협주곡, 교향곡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52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생상스, 프랑스 낭만의 빛’을 부제로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생상스의 초기 음악 세계를 조망함과 동시에, 대구와 일본 히로시마의 교향악단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다. 이날 공연에는 히로시마교향악단 단원 다카와 마사시(제1바이올린, 高和 雅), 이와시타 에미(제2바이올린, 岩下 恵美), 안보 에마(비올라 수석, 安保 惠麻 ), 다카모토 도모야(더블베이스 수석, 髙本 知弥)가 대구시향 단원들과 어우러져 전체 프로그램을 함께 연주하며, 음악을 매개로 한 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간다. 공연의 서막은 생상스의 오페라 “동양의 공주” 서곡이 연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 유럽 사회를 휩쓴 일본 문화 열풍에서 영감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올해도 전시 및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구 지역사 및 전통공예 관련 중요 유물을 구입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한제국 이후 1970년대까지 대구 관련 자료가 수집 대상이다. 대구·경북 독립운동, 근대 대구 교육, 행정 및 금융, 대구 도시변화와 단체, 해방 전·후 대구사회 등 관련 자료를 구입한다.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950년대 이전에 놋쇠로 만들어진 유물 및 금속공예품을 수집한다. 화로 등 생활용품과 의식구 등 금속공예품, 금속공예 제작 관련 자료, 그리고 팔공산 역사 문화와 관련된 각종 자료를 구입한다.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의 전근대 시기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사회·경제·문화·민속 관련 자료와 인물, 경상감영 관련 자료, 그리고 대구달성(달성공원) 및 1997년 대구향토역사관 개관 관련 자료를 구입한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에 안내된 내용을 확인하고 ‘유물매도신청서’ 등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이하 연습공간)이 2026년 중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연습공간은 지역 공연단체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공연예술인들이 작품 제작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이다. 이곳은 무용·음악·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연습과 공연 준비를 위한 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 공연예술계의 창작 기반 강화와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연습공간은 공간별로 특징이 다른 6개의 연습실을 갖추고 있다.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와 장르별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3개, 소규모 창작 활동을 위한 소연습실 1개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규모의 연습 수요를 수용하고 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대명홀은 공연장 무대 환경을 재현한 공간으로, 최종 리허설이나 쇼케이스 등 공연에 준하는 연습이 가능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