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정부에서 매년 실시 중이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이번 평가는 변별력 제고를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 공단은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신속하고 충실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유형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완주 기록을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앱 ‘다대구’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도 이어진다. ‘다대구’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이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앱으로, 대구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기록보관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NFT 발급은 대한민국 최초 지방정부 블록체인 메인넷인 대구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완주 기록은 경기(마스터즈 풀코스) 종료 3시간 이후 다대구 앱을 통해 2026 대구마라톤 NFT를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된 NFT는 앱내 전자지갑에 보관되며 참가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소장할 수 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정책과장은 “기록인증 NFT 서비스는 스포츠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AI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36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 규모는 총 140억 원 규모로, 공모 분야는 ▲시정 참여형(70억 원) ▲구·군 참여형(40억 원) ▲읍·면·동 참여형(30억 원)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과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향후 투표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심사, 주민투표 및 총회 승인을 거쳐 선정되며, 시의회 예산심의·의결을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불로고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2월 22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차량이 아닌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권장한다.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코스 주요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통제 구간에 오진입한 차량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우회경로로 이동해야 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오토바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역시 교통통제구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차량 이용이 불가피한 시민들을 위해 총 7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마련했다. △황금네거리(황금역) 등 수성구 36개 △신천교(서편) 등 중구 15개 △동대구역-파티마 삼거리 등 동구 22개 구간이다.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수성I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근로복지공단 대구 어린이집에서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서구청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성웅경 부구청장과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박미용 원장, 신현주 운영위원장, 박재연 부위원장, 인솔 교사 및 7세반 원생 10명이 참석했으며, 물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류한국 구청장은 “오늘 보내주신,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는 다양한 취업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구청 취업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구직 지원 서비스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주민 왕래가 잦은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등을 직접 찾아가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월 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구인·구직 상담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알선 ▲일자리 및 직업훈련 정보제공 등이다. 3월 상담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비산점에서 운영되며, 청장년층,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제안사업은 총 14.6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주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 가운데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2027년도 서구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서구는 그동안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이번 공모에는 서구 구민뿐만 아니라 서구 소재 직장인이나 학생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생활 주변 불편 해소 ▲안전 사고 예방 ▲지역 복지 증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전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 게시판)를 통한 온라인 접수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우편 및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2월 24일 화요일 10시부터 꿈틀작은도서관에서 ‘전집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집대출’이란 도서관에서 소장 중인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유아 및 초등 자녀가 있는 도서관 회원에게 2달(60일)간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꿈틀작은도서관은 새로 구입한 ‘베베추피’, ‘new!라라랜드’, ‘이야기꽃할망’, ‘세계문학책시루’ 등을 포함해 총 12세트의 전집도서를 갖추고 있다. 또한, 홍보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대상은 0세부터 초등 6학년 자녀와 결합 된 가족회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인터넷(네이버폼)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 후 지정된 기간 내 꿈틀작은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대표자 회원증을 제시하면 전집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연장과 타관 반납은 불가하니 이용 시 유의해야 한다. ‘전집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린이 전집대출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 전집을 통째로 빌려주어 가정 경제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통하여 관내 어르신들께 온라인으로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문을 활짝 열었다. 남구는 관내 경로당에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하여 조재구 남구청장과 임소남 대한노인회 대구시 남구지회장이 함께하는 온라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71개소에 달하는 남구 관내 전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대형 화면을 통하여 남구청장과 서로의 얼굴을 보며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복화술 강사 이송비씨가 진행하는 가운데, 새해 예절과 관련한 간단한 OX 퀴즈 등을 풀어보며 비대면이지만 재미와 웃음이 함께하며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새해에도 우리 남구 어르신 한분 한분이 더 건강하시고, 하고 싶으신 일들을 마음껏 펼치시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스마트 경로당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기술, 불편이 아니라 편리함과 즐거움을 드리는 기술이 되도록 어르신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전문계 고등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노동권익 교육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교육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적기업 교육협동조합 세움이 운영을 맡아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3천3백만 원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전문계고등학교인 영남공업고등학교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경계선 지능 청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수성일자리센터 구직자 등 인지적·사회적 취약계층 450명 정도다. 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이론·암기식 노동교육에서 벗어나 문제 기반 학습(PBL)과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 방식이라는 점이다. 실제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형 학습을 진행해 근로계약, 임금, 산업안전, 부당 대우 등 노동권 침해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성구는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교육,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윤정)는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단 구성 및 올바른 활용 방법’ 교육과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급식 관리 수준 향상과 사업 참여 동기 부여를 위해 관내 등록 시설 271개소 가운데 위생·안전·영양 관리 순회방문지도 결과가 우수한 43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시설들은 센터 주관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시설이 운영 여건에 맞는 식단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급식 관리 지원 서비스에 대한 현장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급식소 시상을 계기로 자발적인 위생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대구서구소재)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지신(地神) 진압 퍼포먼스를 통해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다. 2026년 병오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경 서구청에서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되어 서부경찰서,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0일은 구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만사형통의 염원을 담아 원고개시장 등 서구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행사를 펼친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유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통해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 민속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월 24일 오후 2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김지윤 정치학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2026 달서희망인문극장'을 본격 운영한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첫 강연에는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달러가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된 이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달러가 중심 통화로 자리 잡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3월 24일에는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며, 7월 14일에는 성우 남도형이 목소리와 감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풀어낸다. 9월 8일에는 세종대학교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인문 강연을 선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96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력하여‘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출연금을 기존보다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달서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총 8억 원을 출연하고, 출연금의 12배인 96억 원 규모로 보증을 확대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전액보증을 통해 iM뱅크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달서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1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사업장을 둔 신용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또는 1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금융채연동 기준금리에 고정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신청은 사업장 주소지에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근로복지공단 대구 어린이집에서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서구청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성웅경 부구청장과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박미용 원장, 신현주 운영위원장, 박재연 부위원장, 인솔 교사 및 7세반 원생 10명이 참석했으며, 물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류한국 구청장은 “오늘 보내주신,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져 더 많은 나눔과 배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