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0일 남구 대명동 본사에서 나드리콜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나드리콜 안전운전 결의대회’을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고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운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생활화 ▲교통약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승·하차 보조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나드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제동장치, 휠체어 고정장치, 승강기(리프트)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공단은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친절’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운전원 교육,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북부사업처는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자연친화적 삶을 꿈꾸는 대구 시민들에게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분양 신청은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 당 1구획씩 배정하고, 배정받은 농장에서 4월 4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올해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 정도이며 무상으로 분양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속 소소한 자연의 쉼터가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선정 계획을 마련하고, 대구를 찾는 전 세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을 포함해 약 1만 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구시는 대회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우수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 추천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의 고급화를 추진한다. 올해는 ‘더굿나잇’ 135개소를 선정한다. 이 중 ‘일반호텔’로 분류되는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은 62개소, 일반호텔 중 여성 친화적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는 36개소가 포함된다. 선정은 기존 지정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본 환경, 시설 수준, 고객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설이 노후한 업소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 절차는 숙박업소가 관할 구·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시민들의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방세 납부 마감일 이전에 부과 내역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하고, 메시지에서 바로 납부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별도의 종이 고지서 확인이나 홈페이지 접속 없이도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상세 내역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타인이 임의로 조회하거나 납부할 수 없도록 설계해 보안성을 높였다. 서구청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고지서를 분실하거나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비대면 납부 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전망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주민이 희망하는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 강좌로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분야 자격증과 관련 경력 소지자는 누구든지 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동구 평생학습 강사로 활동할 수 있고, 이러한 강사 인력 시스템을 통해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와 바로 연결 지어 시공간 제약 없는 근거리 평생학습 공간을 발굴 및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동구 주민은 10인 이상 소규모 학습그룹을 결성하여 희망하는 강좌를 동구청 교육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통하여 구민 모두가 배움의 꿈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학습 공동체를 구현하며, ‘꿈과 배움이 넘치는 교육도시 동구’를 더욱 품격 있게 채워 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물 출입구 내 빗물 유입 차단을 위해 차수판(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설치비용의 50% 내에서 1회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단지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에 신청 자격 확인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조사을 통해 지원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침수 피해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2020년부터 이어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구시교육청 주관 ‘2026년 외부특별교육기관’명단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외부특별교육은 학교 의뢰를 받아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회복 중심 지원 제도이다. 북구청소년회관은 그동안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자기이해 및 책임의식 향상 △의사소통 역량 강화 △감정조절 및 갈등해결 훈련 △관계 회복 집단상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보호자 교육을 병행하여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을 이끄는 등 통합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대구시교육청의 통합 관리 시스템인 ‘든든e’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교육 신청부터 접수, 관리, 결과 처리까지 전 과정이 시스템으로 일원화되어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복우 대구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지난 6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가 구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첫 번째 강좌로 '영화찍는 마지씨'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미디어교육은 사진·영상·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강좌인 '영화찍는 마지씨'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주간 남구청 3층 동행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영상 제작의 기초 이해를 비롯해 이야기 구성, 촬영 실습,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일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며 창작 경험을 쌓게 된다. 남구는 올해 미디어 교육 범위를 더욱 확대해 다양한 신규 강좌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성원아이북랜드로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어린이 도서 200권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 학습 능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도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아동을 중심으로 맞춤 배분될 예정이다. ㈜성원아이북랜드는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도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의 학습 지원과 정서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흥미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동들이 책을 통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전격 도입한다.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 기간에는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점검하고,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집중 관리한다. 드론을 활용한 조류 발생 모니터링도 병행해 하천 수질을 상시 확인한다. 아울러 기초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계절관리제 추진단을 구성해 조류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기존 조류경보제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조류경보제는 하천과 호소에서 유해 남조류가 과다 증식할 경우 조류 농도에 따라 관심·경계·조류대발생 단계로 구분해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다. 측정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수(cell/㎖)가 1,000개 이상이면 관심, 10,000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 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발령된다. 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정인턴 사업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6주간 운영됐으며, 대학생 18명이 구청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 실무를 경험했다. 수료식에는 구청장과 행정인턴 등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구정 발전 아이디어 발표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학생들은 ▲맞벌이 가구 돌봄 공백 ZERO!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징검다리 체육활동 멘토링 ▲민원인 동선 혼란 방지를 위한 시각 가이드 및 안내 도우미 운영 ▲푸드트럭을 활용한 페스티벌 운영 ▲주·정차 교통 단속 AI 활용 ▲동성로 일대 불법 주정차 해소 및 보행자 안전 강화 방안 등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수료식 이후에는 북성로청년창업클러스터와 예술체험공간 아루스를 방문해 현장 견학했다. 특히 북성로청년창업클러스터에서는 공구 모양을 형상화한 ‘슈링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산업·문화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초등 부모교육(우리 아이 초등입학 완벽 적응 가이드)’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섯 살 공부 정서』 저자 박밝음 작가를 초청해, 입학 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아이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부모의 심리적·환경적 역할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학교 입학 전 생활 습관과 공부 정서를 길러주는 현실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을 위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양육 상담 ▲보육교직원 교육 지원 ▲놀이체험실 운영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종합적인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인 천주성삼병원, 더좋은병원, 시지노인전문병원, 스위스요양병원, 수성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이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해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방문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사전평가 및 대상자 의뢰, 의료정보 공유, 사례 협력을 담당하고, 수성구는 통합돌봄 상담과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 성장 프로젝트(청년카페)’에 선정돼 지역 청년의 구직활동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1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과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진로 탐색, 정서 회복,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기반의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수성구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친화적 공간과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사회로 나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저소득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한 2026년 공공근로사업 1단계 참여할 35명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주택·토지·건축물 등)이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신청기간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 되면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사업,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일 6시간(주30시간) 근무하게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공근로 사업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