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포동)은 지난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기업지원 및 노동자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 편성 요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이지연 의원은 집행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의 성과는 높이 평가되지만, 산업도시 구미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정책 방향과 함께 재정 사용의 합당성도 동시에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26년 본 예산에서 문화·관광부문 예산이 산업부문 예산보다 상회하고, 최근 국내외 정세가 복합적인 위기를 초래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축제나 행사 예산을 전략적으로 구조 조정하여 기업과 노동자 지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부분이 신속히 이행되지 않으면 구미시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구미시의 2026년 3월 제1차 추경을 긴급 편성 요구하되, 부서별로 편재된 축제 및 행사를 전면 재검토하여 우선 순위를 정한 후 문화 및 관광사업을 축소·통합·유예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한정된 구미시 재정의 전략적 조정을 위한 축제·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고 이를 기업과 노동자 지원 예산으로 재편성해야 한다”며 '기업과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 편성요구'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4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구미시가 추진할 핵심사업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교상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의회 또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생산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는 15일 오전 견학차 시의회를 찾은 우리유치원(남구 오천읍 소재) 원생 40여 명을 환영했다. 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우리유치원 원생들은 김일만 의장의 환영 인사를 받고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곳곳을 돌아봤다. 이어 원생들은 김 의장에게 어린이들이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전달하고, 김 의장과 질의응답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의회에 관한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 김일만 의장은 “오늘 방문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사리 손으로 전달해 준 아이들의 편지에 적힌 사항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교육위원회, 구미)이 제12대 의정활동 전반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거두며 ‘일 잘하는 정책 전문가’이자 ‘발로 뛰는 현장 해결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윤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 조례 대표발의 22건, 공동발의 158건을 기록하며 ‘조례 최다 발의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통합교육 지원 조례'는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윤 의원은 조례 제정에만 그치지 않고,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는 과정까지 면밀히 살피는‘책임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 성과인 '경상북도교육청 경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의 경우, 2023년 제정 이후 구미 지역 초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학생 94%가 ‘수업이 유익했다’, 99%가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해 정책의 효능감을 수치로 입증해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입법 전후로 현장의 목소리를 치열하게 수렴하는 윤 의원의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에 들어가며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권 주변 감염목과 고사목 등 소나무 5만 그루를 제거하는 긴급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사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 협의체는 매월 정기회의를 열고 방제 현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를 비롯해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와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극심지로 산림 방제 작업량이 많아 중대재해 발생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nb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비례)은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매년 개최하는 문화·체육·관광 공공행사에 단순한 친환경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체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은 “ESG는 이제 기업 경영을 넘어 공공 행정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자, 시민을 위한 배려의 척도가 되고 있다”며, “특히 많은 시민과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는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구미시가 일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분리배출 강화, 지역 농산물 활용,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노력을 평가했다. 다만, 이러한 시도들이 부서별·담당자별 의지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가능성이 부족하고, 우수 사례가 행정적 자산으로 축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했다. 구미시 공공행사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문화·관광·체육 공공행사 ESG 체크리스트’ 도입과 이를 제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은희 의원이 선임됐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태 의원은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후보자의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청문회가 실시되는 만큼 충분한 질의와 토론으로 내실있는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 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위해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본회의장에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번 보고는 올해 구미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한 해의 출발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월 12일 의장 접견실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에 따라 새로 임기를 시작한 정숙경 도의원을 맞이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최병준 부의장, 박규탁 수석대변인, 김대진 대변인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 의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숙경 도의원은 동국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정당·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 구성원으로서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정숙경 의원의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월 12일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일행이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교류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방중 관련 정상회담 시 양국 간 우호협력이 증진되고 투자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처럼, 경북도의회에서도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및 투자유치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APEC회의 이후 경상북도와 중국 지방교류 증진 방안과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 추진이라는 의제를 갖고 교류 확대, 철강, 반도체, AI, 베어링 및 경제·산업 분야와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의견을 교환하고 경상북도의 기업체들과 함께 투자상담회를 개최하여 지방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 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은 “이번 총영사의 방문으로 경북도의회 위상을 제고했으며 중국은 경북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가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POST APEC과 관련하여 다가오는 4월, 10월에 경주에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 지대한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일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았다.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 점검과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코자 마련된 이날 방문에서 의원들은 ▲송도수협활어위판장 ▲환경관리원복지회관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의원들은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아 어획량을 살피며 수협 직원,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어업인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방문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했다. 이어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과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일만 의장은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 의원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라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영천시의회는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은 새마을지회를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 영천 문화원, 대한 노인회 영천시지회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회는 각 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난해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태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신 기관·단체 덕분에 영천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의회는 새해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1월 7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 MICE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에 대하여 발표하며, 향후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시했다. 이어서 두번째 발표를 맡은 경북대학교 이경용 교수는 'Post-APEC, 지속가능한 지자체 디자인을 위한 경북의 의식과 과제'를 주제로 5E(Exploration, Enjoyment, Empty Zone, Exchange, Economy)를 설명하며, 도내 22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브랜딩과 아이텐티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Post-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포항시의회은 지난 31일, 국방부의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에 대해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국방부 개편 방안은 해병대의 도시인 포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포항은 국가 안보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특히, “현재 해병대 제1사단, 교육훈련단, 여러 지원부대와 군수부대가 포항에 주둔해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해병대의 준4군체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예산·인력·시설·연구개발 등의 확대된다면, 포항은 국가 전술기지는 물론 해병대의 수도이자 안보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인구 유입, 군 관련 산업 육성, 해병대 문화 축제를 필두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우리 의회도 해병대 준4군 체제로의 개편이 포항의 새로운 기회이자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방부·해병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는 등 후속조치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파이낸셜 저널 신영숙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울릉 향우 여러분! 울릉군의회 의장 이상식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강한 생명력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붉은 말의 기운으로 바라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도약하는 성장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울릉군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대변자로서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는 쉽지 않은 시간을 함께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손을 맞잡았기에 우리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이 모든 길의 중심에는 늘 군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울릉군의회는 올 한해도 군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일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생생한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사소한 불편이라도 외면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군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