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4월 8일 공사 사옥에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자립동기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기업탐방은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직무 내용,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 전형, 청년 공급주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프리하라 손유은 대표를 초빙해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부동산 지식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업탐방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