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지속가능한 청소년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교실 밖에서 배우는 나눔” 북구, 3개 중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는 지난 3월 30일, 학교·지역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관내 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관음중학교, 매천중학교, 산격중학교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들 학교와 함께 ‘단디봉사단’ 운영 협약을 맺으며 공동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협력과 연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인식하고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나눔이 필요한 곳과 봉사자를 연결하는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주도하며 지역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