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과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젊핑’ 중기과정(15주) 시즌1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 고용지원 정책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단계별 인센티브를 제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는 총 260명(단기 60명, 중기 130명, 장기 70명)을 모집하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참여수당 50만~250만원과 인센티브 20만~50만원,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중기과정(15주)은 시즌1~3으로 나눠 운영되며, 자기이해 및 진로 설계,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 취업 준비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 취업역량 진단과 모의면접, 크루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여 청년의 실질적인 변화와
EBTS 대구지국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와 조합원을 위한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나서며 온기를 전했다. Ebts 대구지국(박현옥 예비센터장, 이영미 지점장, 손현옥 지점장 외 27명)은 지난 16일, 대구의 명산인 팔공산에 위치한 ‘청춘산장’을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및 객실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해를 맞아 산장을 이용하는 조합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현옥 예비센터장을 필두로 한 조합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팔공산 청춘산장에 집결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산장 내 전 객실을 돌며 기존 침구류를 수거하고, 새롭게 준비한 청결한 침구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단순히 물건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객실 구석구석을 정리 정돈하며 방문객들이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현장에 참여한 이영미·손현옥 지점장은 “새해를 맞아 산장을 찾는 조합원들이 뽀송뽀송하고 깨끗한 침구에서 단잠을 이룰 생각을 하니 피곤함도 잊게 된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30명의 손길이 닿은 청춘산장은 불과 몇 시간 만에 활기차고 정갈한 모습으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감성스토리텔링(수성 스토리텔러) 단체는 지난 20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3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감성스토리텔링은 2011년 설립된 단체로, 수성구의 역사·문화·인물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현재 수성못과 모명재 관광안내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성구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있다. 김민정 감성스토리텔링 신임 회장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수성구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성구가 지닌 다양한 이야기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수성구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응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경신고, 대륜고, 중앙고,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설치했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냉난방 시설과 공기정화장치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홍보 디스플레이,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Wi-Fi), 냉·온열 의자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대구시에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가 총 24개소 설치돼 있었으며, 동구 2개소, 서구 7개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중구는 27년 만의 인구 10만 명 회복에 이어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복지·청년·문화관광·재난안전·도시환경 등 행정 전반에서 40여 건이 넘는 수상·선정 실적을 기록했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국가재난안전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전국 1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 4년 연속 최우수상 성과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가족·돌봄·청년 정책과 노인복지 분야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평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노인일자리·노인복지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노인인권증진 유공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생애주기별 복지 체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신건강 정책 분야에서는 주민 마음건강 회복과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와 교육과정 안내, 자녀의 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달서구청과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어린이도서관 특성화 사업으로,‘예비초등 부모특강’과‘예비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부모의 입학 준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 예비초등 부모특강은 2월 21일 오전 10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예비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이은경 강사가 “내 자녀의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어떻게 도울까?”를 주제로 진행하며, 초등 입학 준비부터 학교생활 적응, 학습 습관 형성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경 강사는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구독자 15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 운영자이자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전문가 및 동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달서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국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7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통합지원회의 역시 지난해 2월 7개 동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9월부터는 23개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달서구는 총 12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99명의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달서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동에 신청창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역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죽전역 동화아이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김나연)에서 지난 1월 1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 안심뮤직페스타’ 공연에 대구 남구 영생애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2026 대구 안심뮤직페스타’에는 김기태, 윤성, 울랄라세션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동화아이위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적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동들에게 귀한 문화적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당한 권리 행사를 돕기 위해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거나, 본인 명의의 토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때 지적전산망을 통해 확인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잊힌 땅을 찾는 용도 외에도 생활 밀착형 행정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법원의 파산 및 개인회생 신청을 위한 토지소유 확인, 사망자의 토지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하는 ‘안심상속 서비스’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토지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시·도 또는 시·군·구청의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K-Geo 플랫폼의 ‘내 토지 찾기’에 접속해 공동인증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하면 비대면으로도 해당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신청 주체에 따른 구비 서류를 갖춰야 한다. 상속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연극'쉬어매드니스'를 1월 31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관객이 직접 사건 해결에 참여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받은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보스턴 초연 이래 ‘미국 역사상 최장기 공연’기네스 기록을 보유하며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36개국에서 28개의 언어로 공연되며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내용으로 친절하게 누가 범인인지 밝혀주는 것이 아닌 관객의 능동적인 참여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독창적인 이머시브(immersive)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관객의 참여와 추리에 따라 범인도 매회 달라지며, 그 과정 또한 매일 새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2006년 초연 후 대학로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10주년을 맞이해 20차 프로덕션 캐스팅을 공개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깊어가는 겨울을 맞아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하는 연극 시리즈 'Winter Theatre Series'를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의 호흡과 감정이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서구문화회관의 특성을 살려, 계절감과 서사가 어우러지는 3가지 장르의 연극을 초청해 일상의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화려한 무대장치보다는 배우의 호흡과 대사, 감정의 결에 집중한다. 모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공연장에 최적화된 밀도 높은 연출, 참여를 통한 양방향 소통 3가지 방향성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Winter Theatre SeriesⅠ ‘쉬어매드니스’는 관객이 직접 추리에 참여해 범인을 선택하는 관객 소통형 연극이다. 라이브 공연만이 줄 수 있는 현장감 극대화와 배우의 애드리브, 관객과의 즉각적인 소통, 매번 다른 분위기와 웃음 포인트 등 즉흥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연극으로 복잡하지 않은 미스터리 구조로 누구나 쉽게 몰입이 가능하며, 웃음과 추리가 공존하는 대중 친화적인 구성으로 현재 대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의회는 20일 달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달성군의회 제2기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의회 아카데미'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의민주주의를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첫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 및 배지 수여식, 의장 선출을 비롯한 원구성을 하고 군의회 박주용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영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금번 2기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을 대변하여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건전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달성군 청소년센터 내 운영위원회 및 자치위원회에 소속된 학생 위원으로 의회아카데미를 통해 각자의 역할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이 2026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예산으로 12억 3천 2백만원을 확보하며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복원에 속도를 낸다. 이번 예산 확보로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과 대구 팔거산성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확보된 예산은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에 2억 1천 2백만원을 투입해 토지 매입, 탐방로 정비, 고분군 예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까지 3차례 발굴조사를 진행한 대구 팔거산성에도 10억 2천만원을 투입해 4차 정밀발굴조사, 민묘 이장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 팔거산성에 대해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성의 전체적인 양상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구체적인 팔거산성의 축조 양상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을 토대로 산성의 복원·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국가유산의 쳬계적인 보존을 넘어 국가유산의 발굴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