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 대구지국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와 조합원을 위한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나서며 온기를 전했다.
Ebts 대구지국(박현옥 예비센터장, 이영미 지점장, 손현옥 지점장 외 27명)은 지난 16일, 대구의 명산인 팔공산에 위치한 ‘청춘산장’을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및 객실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해를 맞아 산장을 이용하는 조합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현옥 예비센터장을 필두로 한 조합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팔공산 청춘산장에 집결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산장 내 전 객실을 돌며 기존 침구류를 수거하고, 새롭게 준비한 청결한 침구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단순히 물건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객실 구석구석을 정리 정돈하며 방문객들이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현장에 참여한 이영미·손현옥 지점장은 “새해를 맞아 산장을 찾는 조합원들이 뽀송뽀송하고 깨끗한 침구에서 단잠을 이룰 생각을 하니 피곤함도 잊게 된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30명의 손길이 닿은 청춘산장은 불과 몇 시간 만에 활기차고 정갈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박현옥 예비센터장은 “팔공산 청춘산장은 우리 조합원들이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조합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잠자리를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지국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사회공헌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역 거점 휴양 시설인 청춘산장의 가치를 높이고, 소속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박현옥 예비센터장은 “앞으로도 Ebts 대구지국은 내부 구성원과 조합원의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미화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