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달성군 현풍현암장학회, 제18회 장학금 수여

2008년 설립 후 18년째, 지역 인재 육성 ‘희망 사다리’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 현풍현암장학회는 11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8회 현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대학생 11명을 선발해 총 3,3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인당 300만 원 정도로,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규모다.

 

지난 2008년 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현풍현암장학회는 올해로 18년째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기금 조성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는 평이다.

 

김징완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