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27일 지역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한 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가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유익성을 보장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비건 푸드(완전채식 음식)의 개념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기후 위기와 식생활의 상관관계 △탄소 배출 저감법 등 기초 환경 교육을 이수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 이어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타코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존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진로탐색, 역사탐방, 가족체험 등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협의회장 임이현, 부녀회장 서태선)가 3·1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27일 화원삼거리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주민들에게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시간과 위치,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어린이와 젊은 세대 대상 홍보 활동에 집중해 미래 세대의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힘썼다. 임이현, 서태선 새회장은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단순한 국기 게양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정 화원읍장은 “매년 화원읍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의 깊은 뜻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달성군은 달성군의사회(회장 서보영)가 지난 26일 저녁 대구광역시 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1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달성군의사회 소속 200여 명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보영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달성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재단법인 서구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2월 25일 오전 11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 16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결산(안) ▲2026년 장학생 선발(안)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재단은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금 확충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기본재산 1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따라 향후 교육 발전사업과 장학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이 한층 안정화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991년 설립된 서구인재육성재단은 현재까지 2,260여 명의 서구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서구 관내 31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학교에 총 24억 원의 교육 발전 기금을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재단 관계자는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공모선(엘도라도EX)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비ㆍ일반관리비ㆍ이윤ㆍ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릉항로는 의료ㆍ교육ㆍ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제5차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걸친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빛 공해 관리, 석면 건축물 관리,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환경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북구청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 혜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신임 회장 금향숙)는 2월 26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민족통일 회원, 내빈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회원 신조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임명장 수여, 민통기 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14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명예롭게 이임하는 윤영자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금향숙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자 이임 회장은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12년의 긴 세월 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변함없는 지원 덕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금향숙 신임 회장님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구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제14대 금향숙 신임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회원들과 협력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실질적인 통일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항일 역사를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날의 위대한 독립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달구벌대종 타종식을 진행했다. 3월 1일 낮 12시에 진행된 타종식은 이날 오전 9시 국립 신암선열공원 참배, 10시에 거행된 대구 오페라하우스 3.1절 기념식에 이어 열렸으며, 이날 3・1절 기념행사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타종식은 대구광역시장 권한 대행인 행정부시장과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대구시교육청 교육감, 대구지방보훈청장, 군위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등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달구벌대종 종각에서 개최됐으며, 28명이 3개조로 나누어 조별 11번씩 타종했다. 이날 타종식에서 만세삼창은 1919년 3월 21일 경북 안동군 임하면 금소동에서 전개된 만세시위에 참가하셨다가 징역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르신 임석현 지사님의 후손인 임승창 광복회 대구시지부 회원의 선창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타종식에는 2025년 대구광역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가 군부대 이전에 따른 후적지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부산시민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남정호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김중군 부위원장, 백지은 위원, 최진태 위원)이 참석해 공원역사관을 둘러보며 해당 부지가 과거 미군기지였던 하야리아 캠프에서 시민공원으로 조성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부산시설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원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단계별 조성 과정,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설명 이후 위원들은 공원 주요 시설과 주변 연계 공간을 점검하며 대규모 이전 부지 활용 과정에서 고려 사항과 운영 관리 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남정호 위원장은 “군기지서 시민공원으로 전환된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가 지닌 시간의 흔적과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K-MEDI hub가 3월 20일까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사업’ 참여기관(컨소시엄)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시범보급 분야에서 총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인증 혁신형 의료기기 제품 보유 기업 ▲식약처 지정 혁신의료기기 제품 보유 기업 ▲해당 제품을 시범보급하는 병원이 주관기관으로 지원 가능하다. 각 컨소시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받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제품의 혁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시판 후 임상 및 실사용 근거창출을 지원받으며 컨소시엄당 최대 1.8억 원의 사업비가 지급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 ‘고객소통–과제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사업'은 소프트웨어 기반 진단·치료기기의 임상 실증을 통해 ▲제품 인허가 획득 ▲신의료기술·혁신의료기기 선정 ▲건강보험 등재 등 제품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다. K-MEDI hub는 본 사업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 5건·혁신의료기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지난 2월에 개막한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반환점을 돌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챔버홀에서는 신진 연주단체 ‘앙상블 이로’가 무대에 오른다. 2025년 창단된 ‘앙상블 이로’는 ‘이로운 길’이라는 팀명처럼 작품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음악적 여정을 청중과 공유하고자 뜻을 모아 결성된 단체다. 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바이올린 김동휘, 배창훈, 비올라 유선우, 첼로 고준영 4인의 젊은 연주자들은 이번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 클래식 주역으로서의 탄탄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고전과 근대, 낭만을 아우르는 정통 현악 4중주와 동시대 작곡가의 신작 초연을 결합해 앙상블 이로가 가진 폭넓은 음악적 수용성과 도전적인 예술 정신을 보여준다. 하이든의 명료한 고전미부터 쇼스타코비치의 날카로운 긴장감, 그리고 슈만 특유의 서정적인 낭만성까지 시대별 정수를 관통하는 레퍼토리는, 앙상블 이로 특유의 밀도 높은 호흡과 각 시대상을 반영한 정교한 곡 해석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지방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 한국공항공사의 지방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진흥원은 대구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대구공항 국제노선으로 입국하는 10인 이상의 외래 관광객 유치 시 도착 편당 인원수에 따라 5개 구간으로 차등 지급된다. ▲200명 이상 4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2월 25일, 달서천사업처 상황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안전·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부정·부패 척결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청렴 대표 직원이 ‘2026 안전·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관리 실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공정·투명한 업무 수행 ▲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당이익 일절 배격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한 신뢰받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또한 전 직원이 함께 “안전하게 일하고, 청렴하게 행동하자”, “무재해! 무부패! 우리가 함께 이뤄내자”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과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이자 필수 가치”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사고와 부패가 없는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월 26일 (사)한국언론인협회와 (사)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공단은 지난 2022년 전국 최초 공기업 통합 출범 이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이음봉사단‘을 필두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각도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홀로서기를 돕는 미래세대 지원 사업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세대 통합형 나눔 활동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및 에너지 복지 실천 등이 꼽힌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공공시설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nbs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 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맡되, 국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두류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구상이 제시됐다. 발제를 맡은 ㈜유신은 “두류공원은 2·28민주운동의 역사성과 치맥페스티벌 등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공원”이라고 강조하며, 법령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