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신천 도심 구간에 추진 중인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의 2단계 구간을 11월 말 완료하면서, 전체 사업 중 75%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전체 3단계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하루 평균 1만 6,400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신천은 대구의 대표적인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분리 등 보행환경 개선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은 신천 도심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조도가 부족한 구간에는 추가 가로등을 설치해 30~40m 간격으로 평균 20Lx(룩스)의 밝기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전 구간을 고르게 밝힐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신천 푸른숲 조성이 완료된 이후 야간에도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사업 효과성이 증대되고 있다.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지난해 1단계(좌안 상동교~수성교, 우안 수성교~동신교)를 완료한 후, 올해는 2단계를 진행했다. 2단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포항시는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대표이사 송남운)가 2일 말레이시아 페낭의 페낭워터프론트컨벤션센터(Penang Waterfront Convention Centre, PW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7년 개관을 앞둔 POEX가 동남아 MICE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페낭과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페낭은 인텔·AMD·인피니언 등이 위치한 말레이시아의 반도체·전자 산업 중심지이자 전기차·제약 등 신산업으로 확장 중인 도시로, 제조업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제조업 기반과 해양 관광 자원을 함께 보유한 포항과 유사해, POEX의 MICE·관광 융합 전략을 위한 유의미한 참고 사례로 평가된다. PWCC는 페낭 해안가 복합개발지 내에 위치한 컨벤션센터로, 7,318㎡ 규모 전시장과 19개 회의실을 갖추고 쇼핑몰·호텔·해양산책로 등과 연계돼 관광·비즈니스·전시 기능이 결합된 대표 사례다. 이는 영일만을 중심으로 관광·MICE 융합도시를 추진하는 포항과 유사성이 크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사)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회장 신경용)는 2일 달성군 군민소통관에서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를 열었다. 정은주 부군수와 각급 단체장, 읍·면 회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강조한 헌장 제정 47주년을 기념했다. 1978년 10월 5일 제정된 자연보호헌장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취지로 선포됐다. 이날 행사는 헌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플라스틱과 헤어질 결심’을 주제로 회원 역량 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개회선언,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자연보호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신경용 회장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지켜가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은주 부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1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당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SNS’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사)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플랫폼별로 시상하는 자리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기반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4월 당근 채널을 신규 개설했다. 생활권 중심 홍보 전략으로 지역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시·행사 정보, 지역 과학 문화 소식 등을 신속히 제공했다. 특히, 시민 참여형 콘텐츠 기획을 통해 높은 참여도를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당근 등 5개 공식 SNS 채널을 통합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지역 과학문화·교육 프로그램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는 등 높은 참여와 공유를 기록하며 과학관의 주요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이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의 12월 공연으로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을 오는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올해 ‘클래식 ON’ 프로그램을 총 18회 운영하며 다양한 클래식 장르를 관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12월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이번 무대에는 트럼페터 한만욱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문민영, 소프라노 곽보라, 첼리스트 이동열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다채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럼페터 한만욱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는 물론 슬로박 신포니에타, 중국 하얼빈 심포니 등 해외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문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쇼룸 입주작가 제9차 릴레이 개인전 '월간범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조은 작가의 '고요의 숲을 지나'라는 주제로 기획전시실1에서 선보인다. 아트웨이는 올해 처음 기획한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 ‘월간범어’를 통해 쇼룸 스튜디오 입주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매월 한 팀씩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명의 입주 예술인이 참여했고, 12월 마지막 순서로 김조은 작가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인 ‘스미는 고요’는 금빛 물을 그린 듯 보이지만 사실은 검은 물과 검은 섬의 세계를 품고 있다. 김조은 작가에게 상처는 단순한 어둠이 아니라 존재를 증명하는 무게이며, 시간이 켜켜이 남긴 흔적이다. 검은 물결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바위가 되고, 다시 섬이 되어 화면에 단단하게 자리한다. 작가는 황금빛과 검은색의 대비 속에서 삶의 모순과 조화를 이야기하며, 상처와 빛 모두가 한 사람의 삶을 완성한다고 말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12월 10일 오후 2시에 ‘식민지시기 한국 여성의 삶과 여공들’을 주제로 제41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이 2025년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25.9.30.~’26.3.8.)에 14,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많은 시민의 관심 속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특별기획전 연계 행사로 대구 도심 속 섬유공장 터를 찾아보는 도보 답사와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에 대해 알아보는 특강, 어린이 체험학습 등을 개최했는데, 12월 10일에도 근대 섬유산업에 종사했던 여성 노동자의 삶을 살펴보는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홍양희 연구교수가 진행한다. 한국 근대사를 전공한 홍양희 교수는 '제국 일본의 ‘여공’이 된 식민지 조선의 여성들'(2018), '식민지시기 재일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지난 11월 28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으로, 업무 관련 상해와 건강상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장을 제공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한다. 대기환경사업소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요인 파악·제거, 경영매뉴얼과 지침서 정비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했으며, 문서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인증을 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단이 모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표준 안전 기준을 유지하고, 직원 모두가 안전 점검과 관리 활동을 지속해 안전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기관사 스마트 안전운행보고 체계(SMART-Safety Driving Report)’를 지난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기관사 스마트 안전운행보고 체계’는 기존의 대면 운행보고 방식에 AI 자가진단형 전자보고 시스템을 접목해, 기관사 개인의 건강상태와 심리적 컨디션을 실시간 관리하고 열차 안전운행 결의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관사가 단순히 운행 보고를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컨디션을 점검하고 안전운행 결의를 다지는 자율보고 문화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AI 분석을 통해 생성되는 학습요약본은 기관사 교육자료로 활용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직원 고령화와 피로 누적 등으로 기관사의 컨디션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AI 기반 자가진단 체계를 통해 열차운행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운행 보고 체계 도입은 기관사의 건강과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5일 실시된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440명을 대상으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산격청사에서 자격증을 교부한다. 올해 대구 지역 응시자는 총 1,282명이며, 그중 44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지난해 30.3%에서 34.3%로 상승했지만, 응시인원과 합격자 수는 각각 726명, 16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인 부동산 거래 시장 침체와 대출 규제 등으로 자격증 취득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증 수령 방법은 방문 교부와 택배 신청 중 선택 가능하다. 대구시는 자격증 택배 교부를 원하는 합격자에 대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12월 9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방문 수령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대구시청 산격청사(북구 연암로 40, 별관5 1층 민원대기실)를 방문하면 된다. 대리인이 수령할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 화재 대응 강화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대구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하고, 12월 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국토교통부의 개정 권고사항과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기존 준칙의 미비점을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먼저, 공동주택 화재로부터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세대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공용부분에 포함시키고,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이를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기본 진단 항목을 신설해 사이버 침해로부터 입주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조치를 강화했다.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 공동주택과 주택관리업자, 공사·용역사업자 간의 퇴직급여, 연차수당, 4대보험료 정산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입찰공고 시 정산 여부를 명시하고, 재계약 시 정산 내역을 동별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의 투명한 경비 집행과 선거관리위원회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앞산빨래터공원에서 ‘2025 앞산 겨울정원’ 개장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90일간 54만 명의 방문객을 사로잡은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화려하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된 개장식에는 가족·연인·친구 단위 시민 5천여 명이 운집했다. 개장식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소년소녀합창단의 감동적인 캐럴 공연, 남구 자체 제작 뮤지컬 쇼가 이어졌으며, 참여한 관객들이 모두가 종을 가지고 일제히 종을 울리면 라인로켓 퍼포먼스를 통해 10m 높이 대형 트리가 반짝이는 점등식으로 절정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마치 동화 속 세계에 온 듯한 마법 같은 분위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산맛둘레길을 통한 빛의터널을 지나 겨울정원 게이트를 지나면 10m 대형 트리와 트리에서 매시간 펼쳐지는 ‘스노우쇼’가 눈의 왕국을 연출해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또한 겨울정원에서는 종 모양 조형물, 달·별·구름 테마 포토존에서 수백 명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빛의 로드는 기존 앞산 카페거리에서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타이페이지사 코리아센터에서 ‘대구 한국전통문화체험 여행 in 수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의 첫 대만 현지 홍보회로, 평일 낮 시간임에도 코리아센터 수용 인원을 가득 채운 4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대만 한국여행 전문 블로거 황소혜 씨와 함께 다례·한복, 전통요리, 공예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한 수성구 여행 코스를 소개했으며, 참가자들과 함께 들안예술마을 청년공방의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특히 뚜비 굿즈를 제공하는 ‘수성구 관광지 퀴즈 타임’에서는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정답을 맞추며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고, 수성구 방문 방법과 체험 예약 절차 등에 대한 질문이 활발히 나오는 등 수성구 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성문화재단은 올해 일본에 이어 대만을 의료·웰니스 관광 제2의 전략 국가로 지정하고,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에서 대만 관광객 대상 환영 이벤트 ‘웰컴 투 수성(Welcome to Suseong)’을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지역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청소대교(대표 김재현)가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초기사업화 서비스 분과에서 창의상(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과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창업 경진대회로, 전국 창업 인프라가 참여해 사업화 가능성과 기술 혁신성을 평가하는 대표 행사다. ㈜청소대교는 입주청소·이사청소·정기관리 등 기존 청소 시장의 복잡한 예약 체계를 개선하고, 병원·카페·사무실 등 상업 매장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청끝’ 브랜드의 서비스를 통해 공간별 오염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청소 주기와 범위를 자동 조정하는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자체·공공기관 청소 지원, 지역 생활 서비스 플랫폼 등 다양한 확장 모델도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대교의 수상은 지역 창업 기업의 높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파이낸셜 저널 금교광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2025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자치구)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수성구의 온라인 소통 역량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올해의 SNS 어워드’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심사하여 우수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활동 및 영향력 지수에 따른 정량평가와 콘텐츠 질, 스토리텔링, 소통성 등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성구는 올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영화 패러디 영상, ‘소다팝 댄스 챌린지’ 영상 등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획물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챌린지와 트렌디한 쇼츠 영상 제작으로 채널의 차별성을 높였다. 단순 구정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재미 요소를 가미해 지역 소식을 자연스럽게 홍보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 공